이어서 적겠습니다 지금까지 쓴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단순히 퍼즐을 푸는 법만 올리지 않습니다.대략적은 스토리를 병행하고 있고요,게임하는 도중에 나오는 팁도 다 찍어놓기 때문에스크롤이 심할 겁니다. 린네의 아파트로 갑시다. 앞지르기 텐고가 보이는군요. 시셀의 독백 : 전화선이 나를 린네의 아파트로 이끌었다.운좋게도, 린네는 아직 이곳에 없었다.하지만 청부살인업자는 이미... -> 개가 죽은듯이 뒤집혀있음 또 신캐 등장 신캐는 살아있기라도 하지 개새끼는 으앙 죽음 시셀 :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되겠어. 개를 만나러 갔습니다.개는 죽었으니까요. 근데 자기 자신을 모름 시셀 : 내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망자는 목소리가 없어.그래서 그들이 생각하는 게 다른 이들에게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