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타이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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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왕자 호루스의 대모험 (太陽の王子 ホルスの大冒険.1968)
1968년에 토에이에서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이 만든 극장용 애니메이션. 아이누 민족의 서사시 ‘유카루’를 1959년에 후자카와 카즈오가 인형극으로 만든 ‘치키사니의 태양’을 원작으로 삼아 애니메이션화한 것이다. 내용은 아기 때 악마 그룬왈도에게 마을이 멸망당해 아버지와 단 둘이 멀리 피신해 해안가에서 난파선을 개조해 만든 움막에 살던 호루스가 소년이 되어 은빛 늑대 일당과 싸우다가 고대의 바위 거인 모그를 깨우게 되고. 모그의 어깨에 박혀 있던 태양의 검을 뽑아냈는데 마침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시면서 남긴 유언에 따라 그룬왈도의 손아귀로부터 살아남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을 찾아서 절친인 아기 흑곰 코로와 함께 배를 타고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아이누 신화를 기반으로

2013년, 지브리 스튜디오의 신작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은, 몇 해 전부터 꾸준히 한 해에 4작품씩 블루레이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장편 애니메이션 19작품(나우시카 포함) 중 이제 남은 작품은, 붉은 돼지(1992), 바다가 들린다(1993),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1994), 모노노케 히메(199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고양이의 보은(2002)의 여섯 작품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브리 작품의 정점을 찍은 두 작품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원령공주'가 내년쯤 대미(?)를 장식할 것 같은 기분이네요. 올해는 어떤 작품이 블루레이로 출시되고, 한 해를 건너뛴 지브리의 신작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먼저, 블루레이 발매 소식으로 '붉은 돼지 (紅の豚, 1992)'입니다.Director : 미야자키 하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