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이라 엄청나게 긴 줄을 써있던 쿠시다 신사 좋은 위치에 있서 바다상가을 가거나 돈키호테 갈때 관통해서 이동 했었는데 이번에는 둘러 보았다 입구에 있는 소 많이 만저서 반들거리린다 오미쿠지 한해 운세 같은 건데 각 나라 별로 구비중이였다 50엔 여기 옆에 보면 묵어 두는 곳이 있다 동아줄을 당기며 기원하는 사람들 규모가 작지는 않는 신사라 무녀도 자주 등장하고 잉어도 보였다 16세기 말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하카타를 부흥하기 위해 신전을 건립하여 거액의금품을 기부 헀다고 한다 조형물은 어딜가도 이렇게 생긴게 종종 보인다 박물관도 보인다 오래된 보물과 유물이 보관 중이다 역사적으로 한국과는 좋지않는 유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