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 쿠시다 신사
By 아르누보 | 2016년 1월 21일 |
신년이라 엄청나게 긴 줄을 써있던 쿠시다 신사 좋은 위치에 있서 바다상가을 가거나 돈키호테 갈때 관통해서 이동 했었는데 이번에는 둘러 보았다 입구에 있는 소 많이 만저서 반들거리린다 오미쿠지 한해 운세 같은 건데 각 나라 별로 구비중이였다 50엔 여기 옆에 보면 묵어 두는 곳이 있다 동아줄을 당기며 기원하는 사람들 규모가 작지는 않는 신사라 무녀도 자주 등장하고 잉어도 보였다 16세기 말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하카타를 부흥하기 위해 신전을 건립하여 거액의금품을 기부 헀다고 한다 조형물은 어딜가도 이렇게 생긴게 종종 보인다 박물관도 보인다 오래된 보물과 유물이 보관 중이다 역사적으로 한국과는 좋지않는 유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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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3년 1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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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4월 18일 |
2017.4.29. (39) 타츠마키 지옥, 치노이케 지옥 - 벳푸 지옥온천(地獄温泉) 순례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7년 4월 29일 |
(39) 타츠마키 지옥, 치노이케 지옥 - 벳푸 지옥온천(地獄温泉) 순례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벳푸에 있는 일곱 군데의 지옥온천 중 다섯 군데는 도보로 이동 가능할 정도로 서로 가까이 붙어있지만나머지 두 군데는 도보로 이동하기가 약간 힘든 먼 거리에 떨어져 있어 차량, 혹은 버스로 이동을 해야만 한다.카마도 지옥 기준으로 도보로 약 2.3km 떨어진 곳이니 뭐 걸어서 아주 못 갈 건 없지만... 토리텐집에서 점심을 먹고 차로 이동해서 다음에 간 곳은 그 떨어져있는 두 군데의 지옥 온천이었다. 다음으로 도착한 여섯 번째 지옥 온천은 타츠마키 지옥(龍巻地獄 / 용권지옥)이 곳은 일정 간격으로 땅 속에서 고열의 온천수가 분수처럼 뿜어져나오기로 유명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