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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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매직로드 / Конек-Горбунок (2021년)
내가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 볼 때가 있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영화가 주는 힐링 작용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특히 위안을 주었는데, 그때 많이 찾는 장르가 심플한 판타지 장르인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벗어난 판타지 세계관은 왠지 모를 해방감을 주고 그 속에서 활약을 하는 주인공으로부터 대리 만족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아무튼 여러 가지 이유로 전전두피질 자극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서두가 길었고, 오늘 리뷰는 착하고 순진하고 싶은 날에 딱 맞는 귀여운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스포일러 경고 먼저. 표도르 예르쇼프 작가의 동화 "곱사등이 망아지"를 원작으로.......
치티 치티 뱅 뱅 / Chitty Chitty Bang Bang (1968년)
감독 : 켄 휴즈각본 : 로알드 달, 켄 휴즈 원작 : 이안 플레밍출연 : 딕 반 다이크, 샐리 앤 하우즈, 리오넬 제프리스, 게르트 프뢰베, 안나 퀘일, 베니 힐 외촬영 : 크리스토퍼 찰리스 편집 : 존 셜리음악 : 어윈 코스탈, 리처드 & 로버트 셔먼 형제 개인적으로 뮤지컬은 가장 어두운 시기에 빛이 될때가 많았는데요. 너무도 힘든 무언가를 마무리하고 혹은 마무리를 짓기 위해 젖먹는 힘까지 끌어내다 지칠때입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TV 전원을 넣고 비디오 테이프를 넣으면 흥겨운 노래와 경쾌한 춤을 추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기분이 많이 좋아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영화들은 저에게는 단순히 소비하는 소비품이 아니라 위안이자 사랑이었는데
신밧드의 7번째 모험 / The 7th Voyage Of Sinbad (1958년)
감독 : 나단 주런각본 : 켄 콜브 원작 : 천일야화 (신밧드의 모험)출연 : 케윈 매튜스, 캐서린 그랜트, 리처드 아이어, 토린 댓처, 알렉 망고, 대니 그린 외촬영 : 윌키 쿠퍼 편집 : 로이 왓츠, 제로미 톰스음악 : 버나드 허먼 나단 주런 감독의 1958년작 [신밧드의 7번째 모험]은 스톱 모션의 신화 레리 해리하우젠이 특수 효과를 맡은 신밧드 3부작 중에 첫 번째 영화 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가장 늦게 접한 영화 인데요. 먼저 1977년작 [신밧드의 대모험 호랑이 눈깔]은 국내 개봉시 개봉관에서 보았고, 1973년작 [신밧드의 대모험]은 1980년대 초반 AFKN을 통해 보았는데요. 오늘 리뷰 하는 1958년작 [신밧드의 7번째
사드코 / Садко (1953년)
감독 : 알렉산드르 푸쉬코각본 : 콘스탄틴 이사예프 원작 : 니콜라이 림스키 코르사코프출연 : 세르게이 스톨랴로프, 알라 라리오노바, 니콜레이 크루츠코프, 세르게이 마티슨 외촬영 : 표도르 프로보로프 음악 : 니콜라이 림스키 코르사코프, 사사리온 셰발린제작사 : 모스 필름 (소비에트 연방) 이 영화의 원제가 [사드코]였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우리나라에서 블로그를 시작 하면서였습니다. 과거에는 영어 더빙판 [매직 보이지 오브 신밧드]을 보아서, 러시아판 신밧드가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요. 정보를 찾다 보니 로저 코먼 사단에서 영화를 수입하여 더빙과 편집을 하여 다른 영화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팬으로서 살짝 허무했는데, 북미 관객들에게 사드코라는 낯선 이름 보다는 신밧드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