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갈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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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하면 가을, 가을 하면 순천만
여전히 일 년에 두 번씩은 순천병을 앓을 때가 있다. 바로 봄, 가을 '집에 가고 싶어'가 아닌 (부모님 뎨송합니다 இ‸இ)'순천 여행 가고싶어!!!!' 를 지겹도록 외치게 되는 시즌 ↑ 라고 언젠가의 선암사 포스팅에 쓴 적이 있는데순천병을 앓는 두번째 시즌이 돌아왔다. 바로 가을!!!!!!!!!!♥ 순천만 하면 아무래도 갈대밭을 떠올리게 되는데어느 계절에나 나름의 운치가 있지만 그 중 최고는 역시 가을이다. 금빛으로 물든 갈대가 바람에 나부끼는 풍경,그 사이로 노을이 지는 풍경이란... 정말 가을에 꼭 추천하고 싶은 곳! 일단 순천만에 관한 정보는편하게 순천만이라고 부르지만 공식 명칭은 순천만습지 (← 누르면 관람안내 페이지로 슝!)입장권을 구매하면 순천만국

순천과 대구 전라도와 경상도
대구에 도착하자마자 한 것은 락볼링장 노래씐나 볼링씐나 덩실덩실 근데 볼링 왜이렇게 못치지... 볼링치고 나서 맥주 한잔 똑 대구는 맛집도 참 많아유 음침하니 쥬타 이거이거 어찌나 맛이있던지 후루룩 짭쩝 한 5분만에 초토화해서 젊은 남자사장님이 보실까봐 민망했음.. 그래서 하나 더 시킴 ^^ 빨리먹은 보람이 있네 또 맛있네 우짜너 맥주맛은 모르는데 안주맛은 너무 잘알아 큰일. 다음날은 김광석 거리에 갔어요 인기 좋은 분식집에 들렸더니 치즈 핫도그가 팔길래 냅다 구매 한명이 4개 먹은 거 아니에요.. 4명이라서 4개 ㅎㅎ 근데 사실 이 분식은 점심 웨이팅 기다리면서 먹었다능.. 이 분식을 헤치우고도 점심을 야무지게 초토화
순천으로 출바알~!
학교가 끝나고! 11시 50분 쯤 도착한 집! 형부와 큰언니가 와계셨고~ 엄마랑 아빠는 이미 옷갈아입고 나갈 준비를 하신! (10시 20분에 끝났기에.. 오늘도 그리 끝난줄 알았더만 그땐 가채점이어서 그런..) 점심을 먹으러 상무지구에 들려! 비빔밥을 먹었다! 2층에 올라가서 먹었는데 처음으로 (레스토랑에서 스프가 나오듯) 선지국이! 처음먹어본.. 소의 간이라는데.. 초콜렛 덩어리같은 모양에ㅋㅋ 전혀비리지 않고 맛있었던^^ 그리고 본격적으로 나온 음식들! 비빔밥이 양이 푸짐하고, 밑반찬들이 정말 맛있었다^^ 특히 갓 버무린것 같은 김치! :) 이제 본격적으로 출바알~! 순천으로 향하는길은 시간으론 멀지 않은데.. 배경상 멀게 느껴졌다.. 똑같은 풍경이 계속 나와서ㅋㅋ (내려가면서 응답하라 1994

순천만 여행 사진 모음 2탄
용산전망대 올라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