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으로 출바알~!
By Just know that I am here | 2013년 11월 13일 |
학교가 끝나고! 11시 50분 쯤 도착한 집! 형부와 큰언니가 와계셨고~ 엄마랑 아빠는 이미 옷갈아입고 나갈 준비를 하신! (10시 20분에 끝났기에.. 오늘도 그리 끝난줄 알았더만 그땐 가채점이어서 그런..) 점심을 먹으러 상무지구에 들려! 비빔밥을 먹었다! 2층에 올라가서 먹었는데 처음으로 (레스토랑에서 스프가 나오듯) 선지국이! 처음먹어본.. 소의 간이라는데.. 초콜렛 덩어리같은 모양에ㅋㅋ 전혀비리지 않고 맛있었던^^ 그리고 본격적으로 나온 음식들! 비빔밥이 양이 푸짐하고, 밑반찬들이 정말 맛있었다^^ 특히 갓 버무린것 같은 김치! :) 이제 본격적으로 출바알~! 순천으로 향하는길은 시간으론 멀지 않은데.. 배경상 멀게 느껴졌다.. 똑같은 풍경이 계속 나와서ㅋㅋ (내려가면서 응답하라 1994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할인 입장권 스카이큐브 관람차 주차장 굿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0월 14일 |
[여행] 순천만
By 경쾌한 단조(短調) | 2012년 11월 5일 |
2012.11.3-4 순천만 도착한 날 찍은 사진 솜씨로 보아하니 내가 찍은 건 아닌거 같고 같이 여행간 일행 G의 사진인듯 아니 - 내가 찍었나? 확인하기 귀찮다 ㅋㅋㅋ 11월 3일 토요일 그 전날 S, Y와 합류하여 아침 일찍 천안->순천 무궁화 탑승 순천역 도착후 근처 종합터미널까지 걸어가서 수원에서 버스타고 온 G와 합류, 벌교로 꼬막정식 먹으러 출발 제일 블로그 후기가 많았던 '거시기 꼬막식당'은 손님 폭발 및 대처미흡으로 S를 퐈이터로 만들었다. 결국 그 근처 갈비와 꼬막을 같이 파는 식당에서 질리게 꼬막 섭취. 벌교-> 송광사로 가려고 했으나 노선이 없어졌다하여 급 좌절 얼마전에 없어졌덴다 결국 코스 변경해서 순천만으로 향했다. 초저녁쯤이었던거 같은 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