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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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인스터즈 - 헤어짐이 없었던 만남
트위스터즈는 미국과 프랑스로 입양된 쌍둥이 자매의 만남과 그들의 고향인 한국으로의 여정을 다룬 다큐멘터리입니다. 사만다와 아나이스, 두 사람의 인연은 프랑스에서 살고있던 아나이스의 친구가 sns에서 그녀와 꼭 닮은 사만다를 발견하면서 시작됩니다. 사만다는 둘의 만남을 영상으로 담아 간직하길 원했는데 그렇게 찍었던 영상들을 모아보니 영화 한 편이 나왔다네요.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은 사만다를 베이스로 한 뒤 아나이스를 시즈닝한 것 같아요. 두 오빠와 함께 자란 사만다는 한결같이 밝고 행동에 거침이 없습니다. 그에 반해 아나이스는 외동으로 자란 탓인지는 몰라도 가끔씩 고독함을 내뱉는 느낌으로 이야기해요. 하지만 사만다의 연출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이다 보니 전체적인 색은 사만다스러움으로 물들어 있습니

국내 박스오피스 '귀향' 이 1위에 올랐다!
이번주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검사외전'의 스크린 독점 이슈가 지나갔다 싶더니 '귀향'의 상영관수를 두고 논란이 불붙었고, 그리고 이게 이 영화에 대한 관심도 급증으로 이어지면서 예매율이 올라가자 개봉관수도 급증하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그래서 결국 위안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귀향'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첫날 1위를 했을 때도 믿을 수 없었는데 기어이 주말 1위까지 해낸걸 보니 눈이 휘둥그레지는군요. 신기하고,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봉관수도 영화 성격을 생각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793개관이나 잡았고(주말 상영횟수 역시 8956회로 10위권 영화 중에 가장 많습니다. 아, 물론 '검사외전'이 2주 동안 말도 안되는 스크린을 차지하고 25000회

<트윈스터즈> 기적같은 실화의 감동 그리고 많은 생각들
기적같은 이야기의 실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 및 주인공이자 감독(사만다)의 무대인사를 지인과 다녀왔다. 아직은 작은 역이지만 , <21 앤드 오버> 등에 출연한 영화 배우 사만다 푸터먼이 이 놀라운 일의 주인공이어서 동료와 함께 다큐멘터리로 담게 되어 이 영화가 나오게 되었는데, 이 놀라운 SNS를 통한 쌍둥이의 만남의 사정을 간략하게 서두에서 풀어내고 드디어 그녀들의 첫 화상 채팅과 그야말로 극적인 만남 등이 유쾌 발랄한 그녀들의 성격만큼 톡톡 튀는 편집과 감각적 형식을 입고 전개되었다. 다행히도 둘다 입양 가정의 사랑을 받아 20대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있어 비록 미국과 프랑스의 다른 나라, 다른 주변 환경이지만 신기하게
![[시사회] 여기가 아니여서 가능한 이야기 : 트윈스터즈](https://img.zoomtrend.com/2016/02/25/c0209064_56cddf9cc6eb9.jpg)
[시사회] 여기가 아니여서 가능한 이야기 : 트윈스터즈
[시사회] 여기가 아니여서 가능한 이야기 : 트윈스터즈 초등학교 시절, 학교가 죽도록 가기 싫은 날이면 내가 한 명이 더 있어서 하루는 내가 다음 날에는 다른 내가 학교에 가는 상상을 했 다. 하루만 버티면 하루를 놀 수 있는 획기적인 일이었다. 매일같이 상상해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다. 만 8살이 되면 해리포터가 창문을 뜯고 나를 마법 학교로 인도할 거라는 생각을 그만둘 때쯤 나와 똑같은 사람과 하루씩 나눠 사는 일을 포기했다. 영화 '트윈스터즈'는 서로 다른 곳으로 입양됐다가 25년 만에 SNS를 통해 서로를 알게 된 사만다와 아나이스의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출처 엣나인 필름 영화는 시종일관 'Pop Pop' 터진다. 인간극장으로 대표되는 한국 티비 다큐멘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