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미이나리타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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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일본간사이여행(10)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부제: 관광객보다 일본인으로 미어터졌던 그날의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후시미이나리타이샤나 교토 시내 카와라마치, 혹은 데마치야나기로 갈 계획이라면 케이한 전철이 여러 모로 편리하죠. 요도야바시 역으로 가서 특급을 탑니다. 특급과 보통은 가격은 같아도 좌석은 좀 달랐던 듯. 한큐는 같았던데. 아, 한케이도 같을지도. 철덕이 아니라서.(........) 저런 아파트 아니 맨션을 볼 때마다 와 진짜 벽도 얇다던데 서로 조심하지 않으면 소음으로 칼부림 나겠구나란 생각. 특급으로 어디더라 아무튼 교토 시내 전에 내려서 보통으로 갈아탑니다. 유명 관광지인 주제에 특급은 서지 않아. 쳇. 이름이 아무튼 엄청나게 긴 어떤 신을 모시고 급수가 엄청 높은 신사라 타이샤지만. 가끔 이 신의 사자인 여우를 모신

20120일본간사이여행(28),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일행 하나 먼저 교토역에서 배웅한 뒤 버스를 타고 후시미이나리타이샤로 향합니다. 교토에서 딱 하나만, 정말 딱 하나만 보라면 청수사와 아라시야마 포기하고 후시미로 갈 정도로 애정하는 곳.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여행이었습니다. 첫날부터 이런 날씨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착하고 이틀간 흐리고 꾸물꾸물한 날씨라 기분이 얼마나 다운되었던지. 버스 비상문 옆에 앉아 창 바깥을 보니 왠지 이틀간의 날씨가 억울억울. 후시미이나리타이샤는 보통 JR이든 사철로든 전철이 편합니다. 이놈의 버스가 1시간에 1대 꼴이니까요.(......) 요기서 한 10여분 기다렸다가 탔습니다. 청수사(키요미즈데라)로 갈까 이리 갈까 망설이다가 버스 시간표가 마침 맞아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사라진 전철 건널목. 참, 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