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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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15/16 Liverpool vs Augsburg

Europa 15/16 Liverpool vs Augsburg

취미생활|2016년 2월 26일

새벽 3시 경기라, 직접 보지 못했다. 2시 30분 정도까지 뻘짓하다가 그만 잠들어버렸음. 그리고, 사실 평일날에는 그 시간에 하는 경기 볼 생각도 없다. 다행인 것은 On target이 7이라는 숫자가 그나마 다행이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초반에 밀너의 패널티킥이 유효하긴했다. 헤딩하다가 손에 닿은건데, 다른 심판이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 않았나싶긴하다. 그리고 중간 중간 아까웠던 부분은 아우크스부르크보다는 많았고, 수비수 실수도 발생을 했다. 위에 보이는 표만 봐도, 앞도적으로 우세했지만 왜 골이 안 들어갔을지는... 피르미누의 찬스가 별로 없었고, 스터리지는 그나마 몇 번의 찬스가 있었는데 골로 연결이 되지 않았다.

2015/16 EPL 26R 리버풀 VS 아스톤빌라

2015/16 EPL 26R 리버풀 VS 아스톤빌라

취미생활|2016년 2월 15일

그 동안 주말에 축구는 안 빼고 다 봤는데, 글을 적기는 처음인 것 같다. 너무 일방적인 경기였다. 경기가 왜 이렇게 흘러갔는지 조차 의아할 정도였다. 아스톤 빌라는 순위가 바닥이기는 했어도, 이렇게까지 무너질 팀은 아니었는데... MATCH STATISTICS를 보면 이건 너무 일방적으로 리드하고 끌려간 경기가 아닌가 싶다. 초반에 터진 골로 인해서 이렇게 무너진듯. 마치 첼시와 뉴캐슬과 같은 꼴이 아닌가 싶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부상 후에 복귀한 선수들이 잘해줘서 기분은 참 좋다. 스터리지는 나올 때 마다, 참 골은 잘 넣는데, 그놈의 몸이 문제야. 벤테케가 너무 못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스터리지의 공백이 너무 크게 느껴지는 상황이 되긴했다. 이제부터

첼시전 쾌승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은 클롭의 딜레마

野球,baseball|2015년 11월 3일

도르트문트를 이끌던 시절 게겐프레싱으로 선풍을 일으켰던 위르겐 클롭감독이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 후 마침내 고대하던 첫승을 거두었다. 첼시를 상대로 3-1의 쾌승을 거둔 것이다. 첼시의 이름값을 생각한다면 보통이라면 높게 평가받아야할 승리겠지만 요즘 첼시의 상황을 보게 되면 꼭 그렇지도 않다. 무리뉴감독의 해임설이 흘러나올 정도로 첼시의 시즌 초반은 매우 좋지 않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위르겐 클롭감독이 자신의 명성대로 단기간에 리버풀에 자신의 칼라를 심어 극적으로 전력을 향상시켰기에 가능했던 쾌승이라고 말하긴 힘들다. 극도의 부진에 빠져있는 첼시의 팀 상황이 클롭의 첫승을 도와주었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알다시피 위르겐 클롭감독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커다란 장벽에 부딪혔고

1516 3라운드 감상평 vs 리버풀

마오리의 축덕쑥덕|2015년 8월 25일

vs 리버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아스날 0 : 0 리버풀 주심: 마크 올리버 세이브를 안 했나본데!? 오심으로 3라운드까지 승점 4점을 챙겨간 리버풀입니다. (본머스 3, 아스날1) 리버풀은 올 시즌 초반 되네요. 장중의 장, 운장 로저스가 되려나요? ㅎㅎ 아스날 입장에선 '오심이야! 우리가 이겼어야 해!'라고 외치기 아쉬운 경기력이었습니다. 물론 멀대-코시라인이 동시에 나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음에도 리버풀은 분명 잡아야 했을 팀이었습니다. 정말로 로저스는 연구를 한걸까? 이게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스날의 수비불안은 코클랭에 의해 이루어지는 커버의 상실입니다. 여러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잠그는 상황 혹은 센터백 주변에서 상대팀의 공격작업이 이루어지면 코클랭은 지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