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열두시 땡땡땡 포장마차 소주 그리고 조금 더 진한 뽑뽀 는 그냥 ㅋㅋ젤 보기 좋았던 장면이고 진짜 한 줄: 써니의 전생을 알게된 도깨비, 과연 그들은..! 역시나 옆에 사람을 잘 둬야..^^ 내시나 환관이 나라 말아먹은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역시나 깨비네도 그랬네. 사랑이 깊어져가는 깨비와 은탁. 오늘의 빅 떡밥은 대표님과 퀘백 레스토랑에 있던 은탁이 목에 걸려있던 목걸이. 이 목걸이를 기억해내며 심란하던 깨비는 그것이 자신이 사주는,사줘야하는 것임을 알아채리고 목걸이를 사러 갔다오는데. 깨비가 자신의 운명을 간절함으로 바꾸고, 훗날 은탁이가 부르는 "대표" 일것같다. 은탁이의 기억은 지워져있고. 유신우 회장님의 마지막이 다음주일듯.....ㅠㅠㅠ할아버지 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