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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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이 - 잔혹함, 호쾌함이 뒤섞인 속 빈 강정
결국 구도가 약간 바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무척 궁금한 영화였기는 한데, 다른 한 편으로는 아무래도 무서운 지점들이 몇 가지 있어서 말이죠. 게다가 이 영화의 탄생 배경 역시 아무래도 마음에 걸리는 지점들이 좀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좀 미묘하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그 배경으로 인해서 이 영화가 특성을 잃을 거라는 생각이 좀 드는 지점들도 있었던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걱정 되는 것은 이 영화의 감독이 지금까지 헬보이를 영화화 해 왔던 기예르모 델 토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2편은 사실 좀 그냥 그랬습니다만, 그동안의 작품 구성을 보고 있으면 그래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이 사실이죠.

"헬보이"가 결국 리부트 라인을 타네요.
개인적으로 헬보이 시리즈를 그럭저럭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델 토로판을 더 좋아하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흥행 성적은 그냥 그랬던 상황이죠. 결국 리부트 되고 말았습니다. 이번 감독은 닐 마샬입니다. 배우는 데이빗 하버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아예 R등급으로 갈 거라는 이야기도 같이 나왔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