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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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프로듀사] 그래, 김수현이니까 가능하지](https://img.zoomtrend.com/2015/05/31/d0104410_556af54bc5dcb.jpg)
[프로듀사] 그래, 김수현이니까 가능하지
'프로듀사'는 김수현에서 시작해 김수현으로 끝난다. 드라마도 방송인 만큼 쌈마이한 계산을 무시할 수 없다. 일단 시청률과 중국에서도 김수현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으니까. 더 나아가 김수현이니까 가능하지, 누가 했으면 큰일날 나쁜 손이 이렇게 보기 좋게 표현될 줄이야. 이번 이야기 본의 아니게 대형사고에서는 눈여겨볼 장면이 여럿 나왔다. 극중 신디를 훑듯 마이크를 채워주거나 탁예진을 가볍게 끌어안아 위로하는 모습에서 여심이 뒤흔들렸음에 분명하다. 지난 이야기에서는 탁예진을 밀어주더니 이번엔 백승찬으로 쐐기를 박았다. 덕분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으면서 내부적으로 연장 방송도 논의할 법하다. 이야기의 무게 중심도 어느새 백승찬(김수현)으로 쏠렸다. 사각 관계라지만, 주도권은 한 사람이 쥐고 있는 모양새
![[프로듀사] 역시 공블리는 사랑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5/30/d0104410_55692f165f8ce.jpg)
[프로듀사] 역시 공블리는 사랑입니다
여배우 공효진의 또 다른 이름 '공블리' 매력은 중간이 없다. 드라마 속 미워할 수 없는 그녀의 사랑스러움은 '프로듀사'에서도 여전했다. 5월 29일(토) 방송된 본의 아니게 편집에서는 술주사로 강제 고백한 탁예진과 백승찬 그리고 이를 알면서도 모른채한 라준모의 모습을 다뤘다. 신디는 백승찬, 백승찬은 탁예진, 탁예진은 라준모를 향한 사랑의 작대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프로듀사'는 연출 교체와 급물쌀을 탄 러브라인으로 드라마로서의 재미가 본궤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이야기에서 편집이라는 용어를 맛깔나게 잘 풀어냈다. 귀여움은 신디가, 여성스러움은 탁예진이 담당해왔는데, 이제 귀여움마저 탁예진이 가져간 모양새다. 그녀만의 극단적 애교에 남성마저도 빠져드는 사복 패션은 덤. 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