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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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전 인상적이었던 윤일록 하대성 이명주의 플레이.avi
어제 페루전이 있었습니다. 골이 터지지 않아 답답해하셨을 분들 많으셨으리라 봅니다만개인적으론 홍명보 감독에게 꽤 기대를 하게 된 경기였네요. 일단 페루는 일본을 4-2로 꺾은 우루과이와 남미최종예선을 겨루는 팀으로 결코 약한 팀이 아닙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도 그렇고 샬케04에서 뛰는 선수도 있으니 구성면에선 오히려 우리보단 낫다고 봐야할 겁니다. 그런 페루를 상대로 시종일관 '미드필드에서' 주도권을 잡고 경기했다는데는 상당한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남미팀을 상대로 미드필드 장악한 한국팀은 30년만에 처음 본것 같거든요. 이 경기에서 아주 인상적이고 또 가다듬길 바라는 장면이 하나 있었는데 전반 후반 좁은틈을 비집고 역습에 성공한 플레이 입니다. 위 그림에 나온것처럼 페루 선수가 위쪽에

포항전 통해 본 서울의 올시즌 기상도
강팀들의 대결다웠다. 한눈 팔 틈 없는 빠른 공수전환, 강한 압박, 2-2의 스코어, '명불허전' 스타들의 공격포인트, 많은 관중. 축구의 흥미 요소를 고루 갖춘 경기였다. 박진감은 이날 열린 K리그 클래식의 3경기 중 으뜸이었다. FC서울로선 거의 다 잡았던 경기를 놓쳐 아쉬웠을 것이다. 반면 포항은 이명주의 극적인 동점골로 험난한 서울 원정의 고비를 무사히 넘김과 동시에 꽤 괜찮은 스타트를 끊게 됐다. 한 경기로 미래를 속단할 순 없지만, 경기 내용만큼은 양 팀이 향후 이끌어 갈 로드맵의 좌표를 미리 점검할 수 있을 만큼 풍부했다. 서울 외인 판타스틱4 '살아 있네' 살아 있었다. 그것도 다 빠짐없이. 데얀, 몰리나, 에스쿠데로, 아디로 이어지는 '외인 판타스틱4'는 건재했다. 일단 서

무개념 개포터의 살인 끼어들기
무개념 개포터 끼어들기수정 | 삭제6월 17일 창원에 축구보고 돌아오는길. 경기도 지고 기분도 꿀꿀한데.. 대동 ic 앞에서 벌어진 포터의 끼어들기.. 갑자기 끼어드는 순간.. 이대로 박는구나.. 싶었는데.. 다행이 급정거 한 다음 생각난게 뒷차!!!!!!!!! 진짜.. 진심으로 안전거리 확보해준 뒷차에게 감사한다. 제발 좀 안전운전 합시다. 그나저나.. 경남에게 재역전패는 맨붕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