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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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posts[언어의 정원] 영상미에서 청량감을 주다
감독; 신카이 마코토 주연; 이리노 미유, 하나자와 카나 올해 부천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써, 의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중편 애니메이션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올해 부천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연출을 맡은 애니메이션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영상미 하나는 인정해줘야 하는 것이다.46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이 중편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그림체와 영상미에서 괜찮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물론 이야기 역시 크게 나쁘지는

언어의 정원 (2013)
[스포일러 있음.] 2013년 8월 15일 관람. 커플 브레이커신카이 마코토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작 그의 작품을 감상한 적은 없었다. 여기에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커플 브레이크 자체보다는 그 이후에 있을 먹먹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어쨌거나 이번엔 그의 작품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에 '언어의 정원'의 국내 개봉 소식을 듣고 기다렸으나 상영관이 별로 없어~!! 별 수 없이 개봉 다음날, 옆 동네에 가서 봤는데 미리 소식을 접하지 못한데다가 CGV측도 준비가 안된터라 포스터를 받진 못했다. 아, 그림이 예뻐서 갖고 싶었는데... 좀 아쉽다. "그러면 당신이 돌아가지 않도록 붙잡아 둘 수 있을텐데." 극 중 유키노가 처한 상황은 매
언어의 정원 감상
1. 원래는 2회차 찍고 써보려 했지만 유감스럽게도 2회차 찍기는 여러모로 힘들어 보여서 그냥 기억에 남는대로만. 2. 40분이라는 러닝타임을 정말 풀로 활용한다. 굳이 아주 약간의 여유를 준다면 초반의 한 3분 가량? 신주쿠 교엔의 풍경과 주인공의 모습을 차례로 보여주며 풍경을 묘사하는 그 모습에서는 전개보다는 헉헉 풍경 쨔응 하아하아 빗방울 쨔응은 카와이이 하고도...하는 신카이 특유의 배경 묘사에 대한 집착이 보이는 것 같다. 3. 신카이 마코토는 기본적으로 '일어서서 나아간다'라는 걸 테마로 잡고 싶어한 것 같지만 결과물은 발 페치+헤타레 여캐 모에(...)로 나온듯. 다만 개인적으로 절정 부분에서 유키노가 '맨발'로 폭우가 몰아치는 바깥으로 뛰쳐나가 작중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타카오에게 다가가는

언어의 정원(2013.8.18)
'언어의 정원' 만큼은 '커플 브레이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예전 작품과 다르리라 생각했는데, 가만히 되짚어 보니 꼭 그렇지도 않은 듯합니다. 서로의 진심을 드러내기는 했으나 확실하게 커플이 맺어지는 결말은 아니다 보니 '주인공이 유키노와 재회할 그날을 기다리며 세월을 보내는 사이 유키노의 편지는 점점 뜸해지다 더 이상 오지 않게 되고, 두 사람이 각자의 길로 걸어가며 서로를 잊어가는' 후일담이 저절로 떠오르고 마네요. 언젠가 좋은 배필을 만난다면 신카이 감독의 태도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결혼 이후 세월이 흐른 뒤에도 변함없이 신지를 괴롭히는 안노 히데아키처럼 근본은 크게 변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