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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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영화 1승 리뷰 후기 쿠키] 안정적이며 빠른 스포츠 만화 공식](https://img.zoomtrend.com/2024/12/06/e0ff2fa6-90ad-5aea-9608-413e626bed7c.jpg)
[영화 1승 리뷰 후기 쿠키] 안정적이며 빠른 스포츠 만화 공식
[영화 1승 리뷰 후기 쿠키] 안정적이며 빠른 스포츠 만화 공식 5점 만점 3점(★★★) "그래도 한 번은 이기겠죠?" 지도자 생활 평균 승률 10% 미만! 파직, 파면, 파산, 퇴출, 이혼까지 인생에서도 ‘패배’ 그랜드슬램을 달성 중인 배구선수 출신 감독 ‘우진’은 해체 직전의 프로 여자배구단 ‘핑크스톰’의 감독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에이스 선수의 이적으로 이른바 ‘떨거지’ 선수들만 남은 팀 ‘핑크스톰’은 새로운 구단주 ‘정원’의 등장으로 간신히 살아나지만 실력도, 팀워크도 이미 해체 직전 상태. 그 와중에 막장, 신파는 옵션, 루저들의.......

<그녀가 죽었다> - 극단적인 교환 실패 사례로 배우는 관음증과 노출증의 폐해
(2024/05/15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김세휘' 감독의 는 소위 '관종'이라고 불리며 자신을 노출하는 데에 지독한 집착을 보이는 이들과 그런 그들을 지켜보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음험한 '관음'에까지 당도한 이들의 관계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사실 이처럼 관음과 노출의 상관관계를 우악스럽게 설파한 서사는 일테면 '시드니 스위니'와 '저스티스 스미스'가 주연을 맡았던 의 예처럼 그간 제법 있어 왔지만 확실히 그걸 우리네 문화에 이식한 사연으로 경험하는 건 꽤나 새로운 일이긴 하네요. 실제로 주거니 받.......

<3일의 휴가> - 요리로 긷는 추억, 추억으로 빚는 화해
<3일의 휴가(Our Season)> (2023/12/29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육승효' 감독의 <3일의 휴가>는 그저 차려진 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맛이 배어 나오는 듯한 인상의 작품입니다. 이승으로 잠시 휴가를 나온 어머니가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빠져 있는 딸을 걱정스러운 심정으로 지켜보게 된다는 서사의 구조부터가 일단 과 빼다 박았고 그런 둘 사이의 가교인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담스럽게 중계하는 표현의 방식에서는 가 겹쳐 보이기도 할 테니 사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까 이 영화는 관객에게 익숙한 두 레퍼런스를 끌어와 모성(母性)이.......

- 방만하게 써 내려간 퇴마하는 조선명탐정
아라한 장풍대작전>과 같은 가벼운 무협 액션에 이르기까지 영화는 이런 식으로도 새로운 맛을 창조해낼 수 있다며 거리낌 없이 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