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
Posts
42 posts
파리의 몬스터(A Monster in Paris.2011)
2011년에 비보 베르즈롱 감독이 만든 프랑스산 3D 애니메이션. 내용은 1910년에 세느강이 범람해 에펠탑이 반쯤 물에 잠긴 시대에 파리 몽마르트를 배경으로 영사 기사 에밀과 배달부 라울이 아는 교수의 연구실 겸 식물원에 완두콩을 배달하러 갔다가 작은 소동을 일으켰는데 그때 무엇이든 크게 급성장시키는 발육 촉진제에 의해 원숭이 털에 살던 조막만한 벼룩이 인간 사이즈로 커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벼룩은 몬스터지만 사람을 해치지 않고 단지 밤거리를 돌아다닌 것뿐인데 무서운 외모 때문에 악소문이 끊이질 않아 타칭 파리의 몬스터로 지칭되는데, 레어버드 클럽의 가수 루실이 우연히 몬스터와 만나 순수하고 선한 마음과 뛰어난 노래, 연주 등 음악 실력을 알아보고 팬텀 마스크와 하얀 턱시도를 입힌

동묘 앞 벼룩시장 탐방기
오늘 하늘이 참 맑고, 날씨도 좋은 하루였죠? ㅎㅎㅎ 그래서 오랜만에 동묘 앞에 있는 구제상권, 벼룩시장에 다녀오기로 정했습니다. 날씨는 뭐 예전같이 더웠지만... 그래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데 이걸 놓치면 재미가 없지요! 6호선 동묘앞 역 4번출구로 올라오니 사람들이 아주 장사진을 이룹니다. 시간은 사람이 더워서 훅훅 찐다는 오후 2시, 이젠 누구를 끝장내도 아무런 느낌이 없을 것 같아! 4번출구 계단을 오를 때부터 이미 몸은 육수의 비를 쏟아냅니다. 시장 가는 길도 왜 이리 구경 나온 사람들이 많은지... 님들 덥지도 않으셈여? 스쳐지나가는 아저씨들마다 시큼한 땀내... 암내를 풍기면서 갑니다. 그걸로 아 진짜 여름은 여름이구나 하고 실감하게 됩니다. 호나우딩요? 뭐?! 안정환이라고!?!?! 으아니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