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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정말 무주 구천을 떠돌다 겨우 산 타이틀 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디즈니는 철수 상태라 이제 그나마 떨이로 파는 타이틀이고, 해외에는 대만판만 블루레이에 한글 자막이 있는데, 그마저도 구매 불가거든요. 솔직히 초기 타이틀이라 디자인이 나쁘진 않습니다. 서플먼트가 몇 가지 있는데, 작품 관련은 딱 두 개 입니다. 나머지는 인터렉티브 게임과 미키 단편이거든요. 한 때 이렇게 출시 된 적이 있습니다. 아쉬운 일이죠. 디즈니가 미워지기 시작합니다. 좋은 영화가 많은데, 디즈니 플러스는 본편만 공개 되거나, 그나마 제작 과정 하나 따로 공개된 정도이니 말이죠. 게다가 이런 작품의 아카이브는 디스크로만 접할 수 있고 말입니다.
"엑스맨 에볼루션 : 뮤턴트 라이징" DVD를 샀습니다.
오랜만에 아무 생각 없이 산 타이틀 입니다. 워너의 아주 초기 케이스 입니다. 종이라서 가장자리가 빨리 헤지는 문제가 있죠;;;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있습니다. 게다가 다큐성으로 들어간 것도 있구요. 디스크 이미지는 의외로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가 반쪽만 있긴 합니다. 여긴 에피소드 소개 정도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 제가 잘 아는 것은 아니긴 한데, 워낙 싸서 안 살 수가 없었네요.
"정글북 PE"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사실 블루레이로 사려고 했는데, PE에서 일부 서플먼트가 삭제 되는 식이어서 그냥 PE DVD로 가기로 했습니다. 디스니가 타이틀을 가장 성의있게 내던 시절의 타이틀인 만큼, 디자인이 꽤 성의 있는 편입니다. 참고로 당시에 40주년 이기도 했죠. 2Disc 버전입니다. 음성해설도 있고, 이런 저런 다큐멘터리도 꽤 많이 들어가 있죠. 그래서 산거니까요. 디스크 디자인은 장면을 적당히 편집해 넣은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사들였네요.
"찰리 브라운 : 크리스마스 DE" DVD를 드디어 구했습니다!
이 타이틀은 정말 돌고 돌아 산 물건 입니다. 일산 중고 매장에 있어 출발 했으나 어떤 사람이 선수 쳐서 결국 허탕 치고, 신품은 아예 없어서 그동안 포기하고 블루레이로 연명 해왔죠. 블루레이가 화질이 훨씬 좋긴 합니다만, 한글자막이 좀 필요한 타이틀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정식판본 입니다! 서플먼트가 있습니다. 당연히! 한글자막도 지원합니다. 디스크 이미지에서는 스누피가 춤을 추고 있네요. 내부 이미지는 표지 재탕입니다. 이건 좀 아쉽네요. 하지만 그래도 뭐......정말 귀중한 타이틀이니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