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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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차갑지만 따스한 이야기, 영화 <윤희에게>
살다 보면 그럴 때가 있지 않니? 뭐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질 때가. 뜨거웠던 여름날, 우연히 이 영화에 대해 짧은 리뷰를 남긴 낯선이의 단출한 감상평을 접하고는 별다른 정보도 없이 감상하게 됐다. 영화속 배경은 한겨울의 홋카이도. 보는 것만으로도 한기가 느껴지는 거대한 눈더미가 스크린 한가득이었다. 하지만 영화속 배경보다 더 서늘하고 차가웠던 건 다름 아닌 주인공 윤희였다. 윤희에겐 명랑하고 밝은 수험생 딸이 하나 있다. 이름은 새봄. 춥고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나면 ‘새 봄’은 슬그머니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자연의 섭리처럼, 엄마의 새봄이 되어주는 그녀. 엄마 윤희가 이미 오래 전에 손을 떼버린 구닥다리 필름카메라.......

사직 아이와 같이 가기 좋은 놀숲 만화카페
캬.....새봄이 방학이 왔습니다.... 더불어 태권도 & 피아노학원까지 방학이라 뭘하지 고민하다가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 놀숲 부산사직점 만화카페를 가보기로 주차문제도 그렇고 집 근처라 버스를 타고 출발~ 놀숲 부산사직점 만화카페는 11:00 ~ 21:00 까지 영업을 하며 어린이 3,500원 어른 4,500원을 내면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저희는 음료 포함 B요금으로 입장 뭐 B요금으로 입장한다고 해서 할인은 없습니다 나중에 음료 사 마셔도 됩니다 생수도 팝니다 (500원) 간단한 요리와 음료도 판매하며 좌석도 있고 굴방도 있고 저희는 새봄이가 가고 싶다는 2층방 ㅎㅎㅎ 요금이 저렴해서 그런지 간단한 일처리 하시러 오시는 분들도.......

지브리 프사 난리네요...
진짜 1도 관심 없었는데... 지인들 카톡 프사 바뀌는거 보고도 관심 없었는데... 와이프가 새봄이 사진 보내주길래 어라 재미있네..? 생각보다 닮았는데? 이리 만들어보고 저리 만들어 보고 결국 저도... 무릎을 꿇고... 카톡 프사에...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새봄이도 보여주니 좋아하고 한번 해볼만 합니다 ㅋㅋㅋ

새봄이 유치원 졸업!
오늘은 새봄이 유치원 졸업식날 감사하게도 일이 일찍 마쳐 참석하였습니다 참 시간 빠르네요 벌써 졸업이라니... 새봄이는 의젓하게 있는데 와이프가 옆에서 오열하고 있네요 ㅋㅋ 어린이집 다니다 중간에 옮겨서 걱정도 참 많이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적응도 잘하고 이쁘게 잘 자라줘서 참 고맙습니다 ㅎ 너무 빨리 자라는것 같아 많이 아쉽지만.... 어쩌겠습니까...ㅠㅠ 초등학교도 적응 잘하고 바르게 컸으면 좋겠네요 ^^ 다가올 사춘기가 두렵지만 ㅎㅎ 잘 헤쳐나가야겠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