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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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posts[관전평] 8월 19일 LG:삼성 - ‘로니 역전 결승타’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하루만에 4위를 되찾았습니다. 19일 잠실 삼성전에서 로니의 결승타와 불펜진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6-4로 역전승했습니다. 류제국 1회초 39구 던져 3실점 주장 류제국은 지난 8월 대구 삼성전 이후 무려 열흘의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투구 내용이 부끄러웠습니다. 4이닝 7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매우 부진했습니다. 류제국은 1회초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2개의 볼넷으로 1사 1, 3루 위기를 자초하더니 러프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풀 카운트 끝에 체인지업이 높아 적시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어 1사 1, 3루에서 이승엽의 1타점 유격수 땅볼로 0-2가 되었습니다. 중전 적시타성 타구를 유격수 손주인이 다이빙 캐치로 막아낸 뒤 토스
[관전평] 8월 9일 LG:삼성 - ‘11안타 6사사구 4득점 11잔루’ LG 4-7 역전패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9일 대구 삼성전에서 4-7로 역전패했습니다. 전날 어수선한 경기 내용이 이날까지 여파가 미쳤습니다. 11안타 6사사구에도 불구하고 4득점 11잔루로 집중력을 상실한 타선이 패인입니다. 2회초까지 4-0 리드 LG는 1회초 로니의 1타점 2루타와 양석환의 1타점 유격수 땅볼을 묶어 2점을 선취했습니다. 2회초에는 2사 후 이천웅과 로니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4-0으로 리드했습니다. 하지만 1회초와 2회초 모두 득점권 잔루를 기록했습니다. 1회초에는 1사 2루, 2회초에는 2사 1, 3루가 잔루 처리되어 찜찜했습니다. 3회초부터 5이닝 연속 득점권 기회 무산 3회초에는 주루사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2사 1루에서 좌측에 깊숙한 안타를
[관전평] 8월 8일 LG:삼성 - ‘최성훈 2이닝 삭제’ LG, 10-8 신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8일 대구 삼성전에서 10-8로 신승했습니다. 류제국, 여전한 부진 속에서 승리 챙겨 선발 류제국의 투구 내용은 이날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타선이 터져 득점을 넉넉히 지원했지만 류제국의 투구는 안정감이 결여된 채였습니다. 그는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LG가 4-0으로 앞선 3회말 류제국은 순전히 자신의 잘못으로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박한이에 볼넷을 내주더니 2사 후에는 박해민도 볼넷으로 내보내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김성훈의 1루수 땅볼 때 류제국의 1루 커버가 늦어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 2루 주자 박한이가 득점해 4-1이 되었습니다. 볼넷 2개 중 하나만 내주지 않았든가, 아니면 1루 커버만
[관전평] 7월 23일 LG:삼성 - ‘수비 붕괴’ LG 재역전패로 6연승 마감
LG가 6연승을 마감했습니다. 23일 대구 삼성전에서 야수진 전체의 수비가 붕괴되어 6-10으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내외야는 물론 포수까지 수비가 엉망이었습니다. 정성훈 실책, 선취점 허용 빌미 1회말 선취점 실점도 실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박해민의 기습 번트 타구에 1루수 정성훈이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박해민의 2루 도루와 박한이의 좌전 안타, 그리고 구자욱의 좌익수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정성훈은 현저한 수비 능력 저하로 인해 팀 내 입지를 스스로 갉아먹고 있습니다. 임찬규, 선발 계속 맡겨야 하나? 선발 임찬규는 5이닝 5피안타 3볼넷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승리 투수 요건은 갖췄지만 수비가 무너져 역전을 허용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