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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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RX0 II 발표

eggry.lab|2019년 3월 26일

용도를 알 수 없는 기기였던 RX0이 마크2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주된 변경사항은 4K 동영상 지원, 전자식 손떨림 보정, 스테레오 마이크, 180도 플립 액정 등입니다. 사실 RX0은 센서와 렌즈 스펙이 좋은데 반해서 어디 써야할지 모를 물건이었죠. 동영상은 1080p 뿐, 손떨림 보정도 없고, 악세사리류 달지 않으면 뭐 하기도 힘든 그런 물건이었습니다. 액션캠인지 vLog 카메라인지 정체를 알 수 없었죠. 뭐 플립 액정이 안 되니 vLog로 쓰는 사람은 없었겠지만요. RX0 II는 조금 더 확실히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플립 액정과 전자식 손떨림 보정의 추가로 vLog 카메라로써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소니에서 내놓는 악세사리 중 슈팅그립이란 게 있는데, 이게 조작 컨트롤은 어느정도 되지만

소니 a9 ver5.0 펌웨어 업데이트 나왔네요

eggry.lab|2019년 3월 25일

다운로드는 여기. 개선 목록도 링크에 다 있어서 따로 정리는 안 하겠습니다. 이번엔 메뉴 변경 등으로 인해서 설정이 초기화 되게 되어 있습니다. 설정 기억하기 힘드신 분은 펌업 전에 메뉴 화면 다 찍어 놓으시고 그대로 따라하시면 될 듯. 완전히 새로 추가된 것도 있고 일부 메뉴는 나뉘어져 있던 게 묶여서 하위메뉴가 생기거나 했습니다.(제브라나 피킹 같은) 완전 신기능 중 하나로 오토화이트밸런스 잠금이 생겼습니다. 반셔터 누르면 안 움직이거나, 연사하면 첫샷 고정 되는 게 가능합니다. 소니 카메라들이 오토화밸이 실내등 조건 등에서 계속 움직인다는 불만들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해답 같지만 당연히 이것도 완전한 건 아닙니다. 그도 그럴 게 반셔터/첫샷 시점에서 원하는 화밸이거나 그렇게 되길 기다려

카메라 기변 비용 계산: 기변은 언제나 비싸다

eggry.lab|2019년 3월 24일

파나소닉 S1 체험 후 현재까지 나온 경쟁제품 줌 제일 관심이 가서 계산기까지 때려봤습니다. 캐논, 니콘은 계산기 까지도 간 적 없고요. 취향 상으로는 소니와 파나소닉 사이가 제일 건너가기 쉬운 유사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 상으로 구형 파나소닉의 체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서기도 하고요. 일단 지금 보유 기종을 팔아야 살 수 있을테니 중고가로 계산해보면… ‪a9 - 280만‬ ‪FE 24-105G - 135만‬ ‪FE 50.4ZA - 120만‬ ‪FE 16-35GM - 190만‬ ‪바티스 40/2 - 100만‬ 으로 도합 825만 정도. 반면 파나소닉의 예약가 기준으로 24-105/4와 50.4를 산다고 하면 S1의 경우 718만, S1R의 경우

파나소닉 S 렌즈 렌즈군 및 MTF 분석(feat. 소니)

eggry.lab|2019년 3월 19일

뭐 딱히 이유가 없는 건 아니고 출시가 슬슬 다가오면서 스펙 자료들도 올라왔고, 개인적으로 소니에서 넘어간다면 0순위인 브랜드가 파나소닉이기 때문에 런칭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아직 AF 쪽으로는 소니에 못 미치는 느낌이지만 다른 부분으론 맘에 드는 구석도 있고, 렌즈도 그렇게 많이 쓰는 건 아니라 조금만 기다리면 얼추 원하는 게 다 갖춰지겠다 싶더군요. 렌즈 비교는 순전히 재미입니다. 분명 스펙시트가 말해주는 게 있긴 하지만 그게 최종적인 체험을 결정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MTF 차트라든가 완전히 의미 없는 것들은 아니죠. 특히 몇가지 광학 특성들은 비교적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순 높이 가지고 해상력 얘기 하는 게 대부분이지만요. FE 24-105mm f4 G 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