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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루체른의 야경 : 카펠교와 주변의 풍경

스위스 루체른의 야경 : 카펠교와 주변의 풍경

traveling boy|2024년 11월 18일|등산

제브뤼케(Seebrücke) 다리 호수(See) 다리(brücke)를 붙여 만든 이름이다. 루체른 역에서 제브뤼케 다리를 건너서 숙소로 이동한다. 이 다리는 루체른 시내를 관통하는 '로이스 강'이 '루체른 호수'와 만나는 지점을 건너가는 다리다. 루체른 호수, 피어 발트 슈테터 호수(Vierwald stätter see)를 배를 타고 건너가면 루체른의 명소인 '리기산'으로 갈 수 있다. 원래 우리도 다음날 리기산을 일정으로 잡았으나 지금 오던 비가 내일까지도 계속 오는 바람에 아침 일찍 그린델발트로 이동해버렸다. 당일 오후 늦게 루체른에 도착해서 다음날 오전에 탈출했기 때문에 루체른의 추억은 야경과 아침 풍경이 전부다. 대.......

스위스 체르마트 꼭 먹어야 한다는 소시지 핫도그 맛집, Bayard Metzgerei

스위스 체르마트 꼭 먹어야 한다는 소시지 핫도그 맛집, Bayard Metzgerei

traveling boy|2024년 11월 16일|등산

Bayard Metzgerei Wursterei 각 단어의 뜻을 검색해 보니 베야르(이름인듯) 정육점 푸줏간(소시지) 암튼 이런 이름을 가지고 있는 가게다. 육류 제품을 판매하는 곳인 것 같은데 낮에 일정 시간 동안 입구 앞에서 노점으로 소시지 핫도그를 판매하고 있다. 여행 전 사전 검색을 해봤는데,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고 강추를 따따블로 박아놨길래 찾아왔다. 구글 리뷰도 '핫도그에 대한 것은' 칭찬 일색이다. 정육점 가게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영을 하고 일요일은 휴무라고 한다. 가게 앞 핫도그 노점은 낮 12시에 오픈한다. 마치는 시간은 검색해 보니 14시라고 하니 2시간만 반짝 운영을 하는 셈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Brat.......

스위스 루체른의 상징, 빈사의 사자상 Löwen denkmal

스위스 루체른의 상징, 빈사의 사자상 Löwen denkmal

traveling boy|2024년 11월 14일|등산

'빈사瀕死의 사자' '죽기 직전이 사자'라는 뜻이고 실제로 그렇게 생긴 조각상이다. 한글 번역이라 좀 어색한 이름이긴 한데 현지어로는 'Löwen denkmal'이고 '사자 조각상'이란 뜻이다. 카펠교와 더불어 루체른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카펠교 인근 숙소에서 몇 분 정도의 거리여서 아침 일찍 걸어가 본다. 구글맵 찍어서 찾아가다가 비슷한 골목길이 헷갈려서 우리끼리 맵을 보면서 라이언 어쩌구 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현지인이 라이언? 하면서 왼쪽 길을 알려주었다. 당케 쉔 입구의 쓰인 글자다. ZUM GEDENKEN AN DEN HELDENKAMP DER SCHWEIZER BEIM TUILERIENSTURM AM 10 AUG 1792 ERRICHTETEN IHRE.......

스위스 체르마트 야경이 끝내주는 <체르마트 마테호른 전망대>

스위스 체르마트 야경이 끝내주는 <체르마트 마테호른 전망대>

traveling boy|2024년 11월 12일|등산

사실 제대로 전망대 시설이 갖추어진 곳은 아니고 마을에서 지대가 높은 어느 길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위와 같이 체르마트 마을과 마테호른이 한꺼번에 담기는 뷰를 가지고 있다. 보통 야경을 담으러 많이들 올라가는 듯하다. https://maps.app.goo.gl/kLT1mq89k3NvGUkM9 키르히 다리 기준 1.1km 정도 거리에 있으며 체르마트 역 기준으로는 950m 거리다. 저 정도면 둘 다 도보로 이동하면 된다. 약한 오르막길을 따라 마을 길을 걷는다. 마을 길을 따라가다 보면 전망대가 보인다. 사진에서 화살표가 있는 곳까지 올라가면 된다. 계속 큰길을 따라서 약한 오르막길을 올라가다가 오른쪽에 위와 같은 샛길이 있으면 올라가자. 샛길은 계단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