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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루체른 2박3일 여행 코스 10월 해외여행지
스위스는 언제 가도 아름답지만, 10월은 특별하다. 알프스 산맥이 단풍으로 물들고, 청명한 하늘 아래 고요한 호수와 고성들이 더욱 빛난다. 그 중심에 위치한 루체른은 짧은 일정에도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오늘은 스위스 루체른 2박3일 여행 코스를 소개하려고 한다. 클래식한 명소와 대자연을 함께 만나는 일정으로, 10월 해외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추천한다. 1. 1일차 스위스 여행 코스의 첫 시작은 루체른역이다. 깔끔하고 현대적인 역 건물 앞으로는 택시와 트램이 오가며 북적이는 분위기를 만든다. 역을 나서면 루체른의 상징인 카펠교(Kapellbrucke)가 시야에 들어온다. 로이스강 위를 가로지르는 이 목조 다리는 14세기부터.......

스위스 루체른 카펠교 / 12월 기차로 떠나는 해외여행지 추천
스위스는 아름답다. 가히 어디를 가든 한 폭의 그림이 펼쳐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오죽하면 폭설과 추위로 고생을 하면서도 다음 관광을 기약했을까. 루체른 카펠교는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은 명소다. 풍경과 접근성이 우수한 까닭이다. 고로 기차로 떠나는 12월 해외여행지를 찾는다면, 주의 깊게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1. 카펠교 (Chapel Bridge) 스위스 카펠교는 넓은 강 위에 건립된 나무 인도교다. 로이스강을 대각선으로 비스듬하게 가로지르고 있다. 유서 깊은 명소답게 전체적인 감성이 고즈넉한데, 주변에는 세월을 머금은 건물들까지 다수 위치하고 있어 힐링을 즐기기에 탁월하다. 이쯤 되니 루체른 대표 명소로 꼽히는 거.......

스위스 루체른의 야경 : 카펠교와 주변의 풍경
제브뤼케(Seebrücke) 다리 호수(See) 다리(brücke)를 붙여 만든 이름이다. 루체른 역에서 제브뤼케 다리를 건너서 숙소로 이동한다. 이 다리는 루체른 시내를 관통하는 '로이스 강'이 '루체른 호수'와 만나는 지점을 건너가는 다리다. 루체른 호수, 피어 발트 슈테터 호수(Vierwald stätter see)를 배를 타고 건너가면 루체른의 명소인 '리기산'으로 갈 수 있다. 원래 우리도 다음날 리기산을 일정으로 잡았으나 지금 오던 비가 내일까지도 계속 오는 바람에 아침 일찍 그린델발트로 이동해버렸다. 당일 오후 늦게 루체른에 도착해서 다음날 오전에 탈출했기 때문에 루체른의 추억은 야경과 아침 풍경이 전부다. 대.......

스위스 9일간 여행 일지, ① 출국 및 취리히, 루체른
① 출국 및 취리히, 루체른 비행기를 예약을 하고 두 달을 기다려 드디어 출국 날이 성큼 다가왔다. 첫날 새벽 6시쯤에 공항에 도착, 예약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런저런 수속도 밟고, 짐도 부치고, 라운지도 이용하다가 10시 10분에 출국을 한다. 비행시간은 12시간이지만 스위스가 한국보다 정확하게 7시간 빠르기 때문에 도착시간은 당일 저녁쯤이었다. 어쨌든 여행의 첫날은 비행기 관련해서 몽땅 날려버리고, 저녁에 바로 루체른으로 이동했다. 루체른에서는 1박만 예정되어 있고, 다음날 리기산 코스를 잠정하였으나 비가 오는 바람에 바로 패스해버렸다. 그래서 일정보다 빠르게 다음 도시인 그린델발트로 이동한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