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사의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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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 가는법 의미 (서유럽여행)

스위스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 가는법 의미 (서유럽여행)

"아는 것이 힘이다"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에서 유독 크게 와닿은 명언이다. 그저 소소한 유적지 혹은 인생샷 포토존에 불과했던 공간이, 가이드 님의 설명으로 감명 깊은 명소로 확 바뀐 탓이다. 1. 가는 법 빈사의 사자상으로 가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처음 한 번은 고생할 수 있어도, 서유럽여행의 일환으로 다시 가면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정도랄까. 루체른역에서 도보로 가는 법은 간단하다. 일단 돌제부두를 따라 로이스 강을 건넌 뒤, 도로를 따라 계속해서 직진한다. 선착장과 슈바이처호프 호텔이 중간에 나타나는데, 걸음을 멈추면 안 된다. 성 레오데가르 성당 앞 사거리에 도착하면, 방향을 틀어 좌측으로 이동하.......

스위스 루체른의 상징, 빈사의 사자상 Löwen denkmal

스위스 루체른의 상징, 빈사의 사자상 Löwen denkmal

traveling boy|2024년 11월 14일|등산

'빈사瀕死의 사자' '죽기 직전이 사자'라는 뜻이고 실제로 그렇게 생긴 조각상이다. 한글 번역이라 좀 어색한 이름이긴 한데 현지어로는 'Löwen denkmal'이고 '사자 조각상'이란 뜻이다. 카펠교와 더불어 루체른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카펠교 인근 숙소에서 몇 분 정도의 거리여서 아침 일찍 걸어가 본다. 구글맵 찍어서 찾아가다가 비슷한 골목길이 헷갈려서 우리끼리 맵을 보면서 라이언 어쩌구 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현지인이 라이언? 하면서 왼쪽 길을 알려주었다. 당케 쉔 입구의 쓰인 글자다. ZUM GEDENKEN AN DEN HELDENKAMP DER SCHWEIZER BEIM TUILERIENSTURM AM 10 AUG 1792 ERRICHTETEN IHRE.......

스위스 9일간 여행 일지, ① 출국 및 취리히, 루체른

스위스 9일간 여행 일지, ① 출국 및 취리히, 루체른

traveling boy|2024년 9월 29일|등산

① 출국 및 취리히, 루체른 비행기를 예약을 하고 두 달을 기다려 드디어 출국 날이 성큼 다가왔다. 첫날 새벽 6시쯤에 공항에 도착, 예약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런저런 수속도 밟고, 짐도 부치고, 라운지도 이용하다가 10시 10분에 출국을 한다. 비행시간은 12시간이지만 스위스가 한국보다 정확하게 7시간 빠르기 때문에 도착시간은 당일 저녁쯤이었다. 어쨌든 여행의 첫날은 비행기 관련해서 몽땅 날려버리고, 저녁에 바로 루체른으로 이동했다. 루체른에서는 1박만 예정되어 있고, 다음날 리기산 코스를 잠정하였으나 비가 오는 바람에 바로 패스해버렸다. 그래서 일정보다 빠르게 다음 도시인 그린델발트로 이동한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