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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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세상에 샌안마저...
골든스테이트가 샌안토니오 스퍼스 마저 박살을 내버렸다. 솔직히 MVP 커리도, 최다승 도전하는 골스도, 2연패 도전하는 골스...다 맘에 안들지만 이쯤되면 (부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이번 시즌 골스의 성공은 8부 능선까진 간 듯 하다. 조던시대부터 NBA를 봐온 경험으로 볼 때 이런 페이스를 보여주는 팀이 발 걸려넘어지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 밖에 기억이 안 난다. 이제 동부우승 가능성 높고 최근 감독을 짜른 클블이 지난 시즌처럼 후반기 대반전을 보일 것인가?와 서부 플옵에서 골스가 얼마나 고생할까?가 부상과 함께 남은 과제인 듯 보인다. 이 팀의 젤 무서운 점은 다음 오프시즌 보것 계약으로 반즈 계약을 잘 처리만 하면 딱히 약점이 아니 오히려 전력보강할 또 한번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20160126
20150518 0-251120617 3-198AS 3-198SD 0-4 14 140416 금요일엔 돌아오렴 1-279 20100323 5-38 눈세상에 눈이 점심때까지 오다니 날 풀린다고 좋아했더니 이 무슨... WWE 로얄럼블aj스타일스가 3번으로 데뷔결론은 루머대로 HHH와 레인즈의 레슬매니아 매치업 스토리로 가는 듯 한데 현 상황에서 젤 무난한 진행이라 조금 아쉽다.과연 스타일스가 메인이벤트에서 활약할까? 쓴 돈을 보면 그정도 안 쓰면 아까운데 말이다. 나이도 있고 차곡차곡 채워져가는 로스터를 볼 때 메인 챔프 푸쉬를 줄 타이밍이 올해가 적당할 것 같은데 이 스토리라인이면 전반기는 아니라는 소리고 음... NBA팬들이 기대하던 골든스테이트 대 샌안토니오의 경기가 열린다.하지만 하필
쩝
연승 마감. 3쿼터 끝날 즈음만 해도 뭐 충분히 뒤집을 수 있겠네? 싶었으나... 골스 벤치진의 병신력을 내가 너무 얕보았다. 수비랑 공격 둘 중 하나는 되어야 그나마 말이나 하겠는데 아무것도 못하면서 기껏 좁혀놓은 점수를 순식간에 10점차 이상으로 알아서 벌려줌. 4쿼터 후반에 주전들이 도로 나오기 전까지 못해도 7점차 이내로 잡아두는 게 아마 코치진의 희망이었을텐데 7점차는 개뿔 냅두면 20점차까진 벌어질 판. 결국 후반에 주전 나왔어도 다들 마음이 급해진데다가 체력은 없어서 되도 않는 슛 남발하는 등 자멸 테크. 리빙스턴-이궈달라 말고는 믿을만한 벤치 멤버가 전무함. 발보사랑 스페이츠는 로스터가 아까운 수준이고 러시는 10분 이상은 못 쓰는 것 같고 나머지는 그나마도 안 되서 돌
골스 24연승
채우긴 했는데 으아 진짜...탐슨 공백이 무시무시하다. 탐슨이 없어지니까 팀 득점 루트가 어마무지하게 단조로워짐. 커리 오늘 전반적으로 개판이긴 했는데 사실 커리 탓만 하기도 뭐한게 탐슨이 없다보니까 자기가 어떻게든 공격을 풀어나가려고 좀 무리함. 게다가 보스턴이 어떻게든 3점 막으려고 달라붙고. 물론 그걸 감안해도 선 세 번이나 밟는 건 좀 아니다 싶긴 하다. MVP는 두말할 것 없는 그린. 커리가 싼 똥 다 치워주고 중요할 때마다 대활약. 진짜 골스에 그린이 없었다면 24연승은 무슨 12연승도 못했겠지. 더 무서운 건 4쿼터 중반 즈음에 5반칙이었는데 끝까지 퇴장 안 당하고 계속 제 역할을 함. 단순히 터프한 게 아니라 진짜 머리도 좋음. 리빙스턴도 쏠쏠하게 활약해줬다. 4쿼터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