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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우주 거북선 (1992)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3월 24일

1992년에 ‘삼성전자’에서 삼성 겜보이(세가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종 스크롤 슈팅 게임. 국내 최초의 국산 16비트 한글 게임을 표방하고 있으며, 메가 드라이브의 역사적으로 볼 때. 정식 라이센스를 받고 한국에 독점적으로 출시된 유일한 게임이다. 그래서 북미쪽에서 이 게임의 정식 명칭을 ‘우주 거북선’의 한글을 영어로 그대로 적은 ‘Uju Geobukseon’으로 표기하고, 한국 독점 발매작으로서 구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프리미엄이 붙었다. 내용은 2020년 지구 방위대 소속 ‘파워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반란을 일으키자, 꼬마 전사 ‘티티’와 ‘코티’가 최신 병기 ‘우주 거북선’을 타고 파워 컴퓨터와 맞서 싸우기 위해 4차원의 공간으로 날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나무

[MD] 버밀리온 (ヴァーミリオン.1989)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3월 23일

1989년에 ‘セガ(세가)’에서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영제는 Sword of vermilion(소드 오브 버밀리온)‘이다. 세가의 자회사인 세가 AM2의 첫 번째 액션 RPG 게임이다. 세가 AM2는 ‘스페이스 해리어’, ‘아웃런’, ‘행온’, ‘애프터 버너’, ‘버추어 파이터’ 등을 개발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어느날 갑자기 ‘어니스트’를 다스리는 ‘로르카 3세’ 왕이 군대를 이끌고 평화로운 ‘표도르’를 침공해 왕국이 멸망의 위기에 처하자, 표도르의 국왕 ‘리라단 5세’가 충신 ‘샤토리안’에게 ‘지식의 반지’와 갓난아기인 왕자를 맡겨 도주시킨 뒤. 그로부터 18년의 세월이 지나 장성한 왕자(디폴트 네임 없음)가 양부인 샤토리안으로부터 출생의 비밀을 듣

[SMS] 다난: 더 정글 파이터 (Danan: The Jungle Fighter.1990)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3월 9일

1990년에 ‘SEGA(세가)’에서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유럽과 브라질에서만 발매한 게임이다. 내용은 ‘모랄로스’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에 먼 옛날 지구가 거대한 정글로 뒤덮여 있던 시대에 지하 무덤에서 ‘길바스’라는 사악한 거신이 나타났는데, 신이 보낸 위대한 전사 ‘아가난’이 ‘빛의 오브’, ‘빛의 어률렛’, ‘빛의 나이프’ 등 3개의 신성한 물건을 사용해 길바스를 지하 무덤에 봉인하고. 그로부터 수많은 세월이 지난 후, 길바스의 부활을 꾀하는 사악한 무리에 의해 젊은 전사 ‘다난’이 양아버지 ‘짐바’를 잃고, 짐바의 유언에 따라 예언자 ‘나이아’를 찾아가 3개의 신성한 물건을 찾아 길바스 봉인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주인공의 이름인 ‘다난’을

[SG-1000] 드래곤 왕 (ドラゴンーワン.1985)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3월 8일

1985년에 'セガ(세가)'에서 SG-1000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대륙 최고의 쿵푸의 달인 ‘드래곤 왕’이 만족에게 유괴 당한 연인 ‘쿄코’를 구하기 위해 만족의 본거지인 ‘사악의 성’으로 쳐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아이렘의 ‘스파르탄 X(1984)’와 코나미의 ‘이얼 쿵푸(1985)’를 뒤섞은 느낌을 주는 아류작이다. 하지만 이래 봬도 SG-1000용으로만 발매한 오리지날 타이틀 중 하나다. SG-1000이 세가의 첫 번째 콘솔 기기로 MSX 게임이 다수 이식되어 멀티 플랫폼으로 발매돼서, SG-1000 전용 오리지날 타이틀이 적었기 때문에 유니크한 게임이고. 또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으로 나온 후속작인 ‘魔界列伝(마계열전)’은 나름대로 특색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