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4월 중순쯤에 스카우트 티켓 판매 공지가 뜨는데 올해에는 공지가 뜨지 않아서 애타던 중이었는데 5월 1일에 판매공지가 떴습니다.일단 스카우트 티켓을 구입하고 SR 스카우트 티켓 먼저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가챠 돌리는데 몇백만원 넘게 써도 얻지 못한 SR이 하나둘이 아닌데 그중에서 노멀밖에 없던 오오하라 미치루를 데려왔습니다. 이제 메인으로 들어가서 SSR을 데려옵시다. 그럴 확률은 편의점에서 대동강맥주가 4캔에 만원에 팔릴 확률이랑 같지만 만에 하나라도 스카우트 티켓으로 고른 아이돌이 중복으로 또 나온다거나 그럴 확률은 편의점에서 대동강맥주가 4캔에 만원에 팔릴 확률이랑 같지만 혹시라도 다른 아이돌이 쓰알로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단 10연을 먼저 돌리고 시작합시다. 때마침 데레페스
얼마 안돼지만 그동안 모은 콜렉션들입니다. 오른쪽은 그동안 극장에서 4DX 로 관람한 걸판 티켓과왼쪽은 걸판 정발판 블루레이 영상입니다. 얼마전 반다이남코 콜라보 이벤트로 진행한 아게아게에서 탱카츠를 먹고 이걸 받았었죠.사실 다른 분들 비해선 정말 소박한 콜렉션들이라 부끄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