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한정 이벤트 한다고 구매코인 500을 질러서 대박이 떴습니다.문제는 정작 인형이 없어서 못 주고 있는 스킨이 많습니다. 운의 불균형. OTL12월 29일날 제조 성공한 RFB느지막하게 오늘 선물했습니다. 플스4판 GTA5를 지른 저에게도 크리스마스 DLC할인은 남의 말이 아닙니다. ㅎㅎㅎ부관으로 놓았습니다.
요즘 한국어버전으로 나오는 플스쪽 게임들, 유비나 스퀘어 계열 게임들 빼면 어째 대부분 게임성은 제대로 보장된거 같지않은 캐릭터 B급게임 위주로 해주는거 같은데 저런 B급 게임들은 열도내에서도 10만장 이전에 5만만 넘어도 대박이라고 할 정도로 수요층이 좁은 씹뜨엌 게임들임. 그리고 이미 뒤진 비타 전용 아니면 멀티지. 한국어로 해준다 해도 크게 판매량이 보장될거 같지않은데 계속 하는거 보면 어지간히도 국내에 저런거 보고 환장하는 씹뜨엌 새끼들이 많은가봄. 그것도 좋다고 후장 빨아주는 선비웹 애들 취향에 그닥 태클걸 생각은 없는데 그런걸 근거로 대면서 한글 아니면 불매하겠다거 보면 수준 참 오지고요 지리고요. 어차피 난 저런거까지 건드릴 시간도 여유도 없고 취향도 아닌데다 한글화에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