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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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떠난남미여행] D+72, 우유니 ( 데이 투어 )

[혼자떠난남미여행] D+72, 우유니 ( 데이 투어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2, 우유니 ( 데이 투어 ) @ 오늘도 우유니 사막 속으로 고고! 오늘은 데이 투어를 하는 날이다.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준비하고 길을 나섰다.오늘 나와 함께 투어를 받는 분들은 가족!25년 전, 10년 전에 이미 남미를 여행하셨다는 아빠 분께서 주도해 가족여행을 오셨다 했다.대단하다.나는 엄마랑은 여행을 자주 가는 데, 아빠랑은 여행을 간 기억이 거의 없다.그래서 아빠랑 엄마랑 동생이랑 다 같이 해외여행 가는 게 꿈이다.그런 내 앞에 남미를 한 달 동안 여행하고 계시는 가족이 나타난 거다.내색하지 않았지만 정말 많이 부러웠다. @ 이 차들 전부 투어사 차량이다. 엄청 많다. ㅋㅋ “ 제 이름은 미겔입니다.......

[혼자떠난남미여행] D+71, 우유니 ( 선셋 투어 )

[혼자떠난남미여행] D+71, 우유니 ( 선셋 투어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1, 우유니 ( 선셋 투어 ) @ 투어 시간 되면 이 정도 인원이 투어사 앞에 모인다. ㅋㅋ 진풍경. 오늘 아침. 기분 나쁜 일이 있었다.어제 호다까에 스타라이트를 신청해놨었다.별만 보러 가는 투어인데, 이게 사람이 모이지 않아 취소를 하러 갔었다.분명 어제 돈을 지불할 때만 해도 내일 인원이 모이지 않는다 생각하면 와서 취소하라 말했었다.그런데 취소해달라 하니 취소해줄 수 없단다.투어를 바꾸던 오후 8시까지 기다리던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더라.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며, 우린 일본인이 좋다고, 한국인들 싫다고 노골적으로 이야기도 했다.갑질 제대로다.투어 인원이 모이지 않아 취소한다는데, 취소를.......

[혼자떠난남미여행] D+70, 우유니 ( 선셋 투어 )

[혼자떠난남미여행] D+70, 우유니 ( 선셋 투어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0, 우유니 ( 섯셋 투어 ) @ 브리사 투어사. 여기서 모든 투어를 다 했다. ㅋㅋ 버스 자체는 꽤 좋았다.코차밤바에서 수크레 올 때 탔던 버스에 비하면 이 버스는 1등급 버스라 할 수 있을 만큼 좋았다.문제는 내 옆에 앉은 아줌마였지.아줌마는 현지인이었고, 덩치가 꽤 있으신 분이셨다.내가 스페인어로 인사해도 퉁명하게 대답해주시는 분이셨다.그리고 잠이 한 번 들면 잘 깨지 않는 분이셨다.‘ 하아, 팔 좀 치워주지. ’잠버릇인 건지, 덩치가 있으셔서 그러신 건지 모르겠지만, 팔이 자꾸 내 좌석으로 넘어왔다.내가 옆으로 비키면 비킨 곳까지 넘어오고, 또 넘어오고….아줌마가 1.5석, 내가 0.5석을 차지한 상.......

남미여행 (38) 볼리비아 : 투어를 끝내고 칠레 국경으로

남미여행 (38) 볼리비아 : 투어를 끝내고 칠레 국경으로

Everyday we pray for you|2015년 12월 1일

1. 우유니 2박 3일 투어 마지막 날 아침. 방문 틈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햇살에 눈을 떴다. 주위를 둘러보니 일어난 사람은 나 밖에 없었다. 침낭을 정리해두고, 7겹으로 몸을 둘러쌌던 옷더미를 치운 뒤, 밖으로 나왔다. 전날 밤 온천에서 뜨끈뜨끈하게 들어가 있던 건 좋았는데, 별도의 샤워 시설이 없어 온천수를 씻어내지 못한 덕분에, 몸에선 유황 냄새가 풀풀 났다. 으음, 찝찝하다. 찝찝한 내 몸과는 달리 보이는 풍경은 상쾌했다. 이 볼리비아 남부의 속세와는 동떨어진 외딴 별세계 같은 풍경을 보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묘했다. 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둬야겠다고 생각하고, 품에서 카메라를 꺼내어 몇 장 찍던 도중... 빠직. 응? 빠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