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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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2013년 11월 13일

마도마기 TV판의 엔딩을 다시 보면서 느끼는 건데 다소 납득 안가는 무엇인가가 있기는 있었죠. 예를 들어 세계를 끝낼 정도의 저주를 자신이 짊어져야 하고 존재조차 잊혀져야 하는 비운을 어떻게 감당하느냐는.... 어쩌면 반역의 이야기는 이 부분도 어떻게든 보완하려고 시도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반역의 이야기 이후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로부치 말로는 프리큐어같은 다른 세계의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고 했던 것 같던데....)

환영을 달리는 태양 8화

|2013년 8월 28일

아무리 봐도 이 애니의 소녀들은 상상을 초월한 강철멘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님 그 학교 교사들이 애들 머리에 뭔가 장난을 쳐 놨거나.... 이번화의 긴카만 해도 죽는 것도 두려워하고 솔직히 말해 다에모니아와 싸울 이유도 별다른 것 없는 평범한 소녀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마음을 잠시 다잡더니만 그래... 이번 기회에 절제의 다에모니아 를 없애야지. 하고 결심하더니 홀로 나서 절제의 다이모니아와 동귀어진을 하지 않는가? 분명 죽을 이유도 뭣도 없을 소녀가 죽을 결심을 하다니 이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그 이유는 몇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 되는데 첫째는 어린 나이에 그동안 다에모니아를 토벌하면서 그에 빙의 된 자들의 무수한 죽음을 보면서 죽음에 대한 의식이 희박해졌을수도 있다는 가능성이다.

전희절창 심포기어 G 7편

|2013년 8월 18일

그러니까... 모든 심포기어 주자들이 절창을 불러 스스로 무너져가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게 히비키의 소망? (그러고 보니 영웅을 필요로 하지 않게 하겠다는 주제가도 그렇고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을 구원 한다는 걸 들어보니 목소리 똑같은 모 마법소녀 생각이 난다. 으잉?! 이것도 노린 건가?) 설마 이대로 진짜 히비키는 스스로가 성유물과 하나가 되어 모든 심포기어 주자들이 절창을 부를 필요가 없이 스스로 파멸할 필요가 없이 살아갈 세상을 만들고 스스로는 인간이 아닌 존재로 화하 여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가는 길을 택하는 건가? 점점 모 마법소녀 애니와 닮아간다고 느끼는 건 왤까?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 이런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소녀 한명의 희생에 의해 구원받는 세상이란 것은 뭘까? 과거 소녀건 인간이

환영을 달리는 태양 6화

|2013년 8월 14일

이번에는 퍼렁이 스토리.... (그녀가 다에모니아를 적극적으로 토벌하는 이유는 예전에 겪었던 마녀와의 싸움 때문에.....그게 아니고!) 마미르와 비슷한 참혹한 장면 등장. 그런데 이미 마마마에서 이런 장면은 충격요법이라는 수단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딱히 대단해 뵈지는 않는다. 물론 본작 내에서는 어째서 퍼렁이가 다에모니아 토벌에 적극적으로 나서는지에 대한 개연성을 부여하는 장면이 지만 문제는 이런 이야기들을 만들면서 이런 장면들을 남발하면 효과가 떨어지고 보다 자극적인 장면을 통해서야 보다 충격을 많이 받는다는 건데 자극적이고 잔혹한 장면의 연속보다는 작중 내의 장치들을 통한 보다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행한 것은 이번 에피소드는 아이러니를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