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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꿔놓은 여행 블로거, 여행 인플루언서 일상
코로나 이후 여행 인플루언서, 여행 블로거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여러 분야의 인플루언서 중에 코로나 이후 직격탄(?)을 맞은 것은 여행 인플루언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외 여행 블로거들은 대부분 국내여행으로 전환 했습니다. 주말여행, 서울 근교, 인기 여행지 등을 다니며 콘텐츠를 쓰고 있어요. 리뷰 콘텐츠로 분야를 바꾼 분들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이후, 여행 콘텐츠는 예전만큼 잘 팔리지(?) 않거든요. 화장품, 건강식품, 의류 등 다양한 물건을 받아 리뷰를 하기도 하고요. 방송, 드라마, 넷플릭스, 영화 등 인기 콘텐츠를 리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시간 대비 비용이나 노력 등 가성비로만 따지면 여행 콘텐츠보다 리뷰 콘.......
코시국 괌여행 (9) 마지막 날
1. 마지막 날 아침. 오늘은 얌전히 리조트 조식을 먹기로 했다. 가격은 25달러. 코로나 때문에 조식 뷔페의 모든 음식들은 아크릴 판으로 가려져 있었다. 그럼 어떻게 퍼먹지? 눈팅하며 분위기 파악을 해보니, 손님이 손가락으로 음식을 가리키면, 카운터 안쪽에 있는 직원이 그 음식을 담아주는 시스템이었다. 이게 뭐야... 나처럼 소심한 사람에겐 상당히 부담스러운 방법이다... 근데 막상 눈 딱 감고 손가락질로 음식을 받아보니, 직원이 먹스럽고 푸짐하게 담아준 덕분에 내가 평소 뷔페에서 깨작깨작 집어 먹었던 것보다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특히 샐러드... 나를 코끼리로 아는 건가 싶을 정도로 한가득 담아줘서 놀랐는데, 먹다보니 이게 또 맛이 제법 훌륭하여 싹싹 비우게 되더라. 샐러드는
코시국 괌여행 (5) 힐튼 메인타워 발코니와 수영장
1. 힐튼 리조트를 이용하면서 제일 좋았던 건 1) 객실 발코니 * 2) 야외 수영장 요 두 개의 공간이었다. (* 여태까지 계속 테라스라고 썼는데 구글로 찾아보니 발코니가 맞는 말이라고 한다. 쩝.) 사랑의 절벽에 다녀온 뒤, 간식으로 크랩 샌드위치를 포장해서 발코니에서 먹었는데, 굳이 포스팅할 만한 사건인가 싶어서 건너뛸까말까 갸웃갸웃하다가 그냥 힐튼의 발코니+수영장 후기를 쓰기로 했다. 2. 우선 객실 발코니. 객실에서 편한 원피스 한 장 걸치고 늘어진 채 볼 수 있던 발코니 뷰 - 투몬 해변과 수영장 뷰는, 힐튼에서 제공한 그 어떤 서비스보다도 만족스러웠다. 발코니 의자에 앉아 맥주 한 캔 손에 들고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던 시간이 참 그립다. 특히 오늘 같이 일 드럽게 많은 날
코시국 괌여행 (4) 사랑의 절벽
높은 곳, 탁 트인 곳, 멀리까지 보이는 곳을 좋아한다. 그래서 여행지에 가면 전망대를 꼭 찾는다. 사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드물 것이다. 전망 좋은 곳은 대개 적의 침입을 확인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위치이니, 인간의 유전자에는 먼 옛날부터 그런 곳을 좋아하라는 명령어가 새겨진 걸지도 모른다. 선조들의 생존 본능을 따라 뷰 맛집인 사랑의 절벽에 갔다. 사랑의 절벽은 괌을 대표하는 전망대다. 위치는 투몬 해변의 끝자락. 마이크로네시아 몰에서 쇼핑한 옷으로 갈아입은 뒤, 7788 한인 택시를 불러서 이동했다. 마이크로네시아 몰 >> 사랑의 절벽 >> 힐튼 리조트까지, 택시비 46달러. 기사님께서 넘 친절하셔서 1달러 더 팁으로 드렸다. 택시기사님께서 내려서 사진 찍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