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김치담그기 레시피, 묵은 김치요리 함께By 윤여사의 맛있는 집밥 | 2018년 4월 17일 | 어제는 아침 일찍 외출을 했었어요~ 낮에는 따스하다 해도 이른 시간에는 날씨가 제법 차거든요. 볼일을 다 보고 자주 가는 마트 가서 장을 봐서 왔답니다. 명이나물이 있길래 장을 보면서 함께 사 왔어요~ 집에 오자마자 명이나물 씻고 소스 물 끓여 부랴부랴 만들었네요^^ 아삭하니 숙성될 때까지 기다려만 주면 가을쯤에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요즘 햇양파가 나와서.. 다음 순서는 양파 장아찌를 담그면 될듯ㅎㅎ 날씨가 따스해지면서 햇김치가 그립답니다. 김치, 사실 좀 번거롭지만 안 할 수는 없고 해서 저희도 간단하니 버무려서 먹고 있어요. 봄 김치 담그기 레시피랑 겨울 동안 잘 익은 묵은 김치요리까지 정리를 했습니다.......김치담그기(7)봄김치담그기(1)김치레시피(4)김치요리(59)묵은김치요리(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