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비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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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비욘드 / Star Trek Beyond (2016년)
감독저스틴 린출연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재커리 퀸토, 칼 어번, 안톤 옐친, 존 조, 이드리스 ...개봉2016 미국 사이언스 픽션 장르 영화의 경우 초심자들에게는 진입 장벽이 꽤나 높다고 말하게 되는데요. 사실 어렵기보다는 익숙지 않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이언스 픽션에 대해 먼저 언급을 하고 리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이언스 픽션은 SF 장르 즉 Speculative Fiction(상상 장르) 장르의 포함 되는 장르로 과학이라는 요소가 테마로 혹은 소재로 사용이 되는 장르로 단축어로는 Sci-Fi, Sci Fi, SciFi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SF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쓰고 있는데요. 그 가장 큰 이유는 알파벳을 쓰지 않기 때문에 다른 단어와 혼동이 될

스타트렉 비욘드- 우주 파도타기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리부트 시리즈의 전작들을 맡은 쌍제이가 제작으로 빠지고 분노의 질주의 저스틴 린이 감독을 맡은 시리즈입니다. 확실히 렌즈플레어는 엄청 줄었네요. 다행히도 이번에도 여전히 깔끔하고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거짓 구원을 받고 찾아갔다가 적의 함정에 걸려 엔터프라이즈가 격침되고 대원들은 뿔뿔이 흩어집니다. 이 엔터프라이즈 격침씬이 굉장히 처절한게 대원들이 상황을 타개해보려고 그렇게 노력하는데도 함선의 팔다리가 하나하나씩 잘려나가는게 인상적이더군요. 이후 흩어진 대원들의 분투기가 번갈아 펼쳐집니다. 위기감은 꾸준히 놓치지않고 전개도 깔끔합니다만 이번 영화에서는 편리한 극전개를 위한 설정들이 눈에 잘띄더군요. 무인행성에 살던 조력자 제이라는 거의 반칙수준.

스타트렉 비욘드
트레키는 커녕 리부트 이전 스타트렉 시리즈라곤 극장판 몇 개 본 게 전부인 평범한 영화 팬이 본 스타트렉 비욘드. 새출발 한답시고 한바탕 법석을 떨었던 비기닝, 멤버들간의 유대감 조성과 왕년의 '그분'을 조합한 다크니스였으니 이제 드디어 어릴적 TV에서 구경했던 (아 본적이 있긴 있구낰) 그 분위기로 가는가 싶었더니만... 아직도 여전히 자기 자리 찾기에 바쁜 모양이다. 지금까지 뭔가 거창한 사건들의 연속이었지만 본류에서 보자면 한 보 정도나 전진했을까. 본래 사건들은 곁가지에 불과하고 선내 크루들간의 드라마가 큰줄기다 치면 납득은 된다마는. 가장 실망했던 부분은 악역 보스인 크롤. 첫 등장부터 어딘가의 누군가와 똑 닮은 얼굴이어서 김빠지게 만들더니만 (설마 같은 종족!?)

스타 트렉 비욘드
리부트 극장판 시리즈의 공통점 영화 초반에 극장에서 10분 동안 살짝 잠든다(...) 신캐릭터의 무쌍을 기점으로 잠에서 깬다. 그리고 끝까지 완전 몰입에서 본다. 흠잡을 구석 없이 잘 만들어진 SF 액션 영화입니다.재미있습니다. 후회 안 합니다.재관람할 용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