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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퀄파] '강이슬의 밤' 그리고 터키의 일본 격침

[WC 퀄파] '강이슬의 밤' 그리고 터키의 일본 격침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15일|스포츠

하루 건너 미국 - 푸에르토리코 - 터키를 오가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 여자 농구의 단장님이 있다. 커트 밀러 WNBA 달라스 윙스의 단장. 이번 드래프트 전체 1번을 손에 쥐고 신이 난 것도 잠시. 지난 시즌 꼴찌를 한 달라스는, 여기저기 수리할 구석이 한두군데가 아니지만, 센터가 빈약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독일의 가이셀쇼더와 중국의 유에루 리, 핀란드의 아왁 쿠이어 보유중) 하지만 결론은 하나다. 팀의 코어인 루키 페이지 베커스를 중심으로, "어떻게 조립을 해야 2~3년 후에 정상에 도전을 할까?" 페이지와 영혼의 짝인 UCONN의 슈팅 가드 애지 퍼드를 선택하면, 강력한 가드진이 완성이 되고 (아리케 오군보왈레 까.......

"축구는 포기했나?" 월드컵 본선도 못 가는 이탈리아, 야구로 미국 꺾고 상금 30억 잭팟

"축구는 포기했나?" 월드컵 본선도 못 가는 이탈리아, 야구로 미국 꺾고 상금 30억 잭팟

prologue 이탈리아 하면 빗장 수비 축구인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참 기가 찬다. 축구 월드컵은 2회 연속 구경도 못 하고 이번에도 플레이오프로 밀려나더니, 난데없이 야구 종주국 미국을 8-6으로 때려잡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팬들이 "축구 우승 기다리느니 야구 우승이 빠르겠다"며 비아냥했다는거. 오늘, 이 글에서는 이탈리아가 어떻게 '야구 깡패'로 변신해 미국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는지, 그 뒤에 숨겨진 뻔뻔한 국적 룰의 실체를 알아본다. 이탈리아의 기묘한 선전 이탈리아는 11일 미국을 꺾고 B조 3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축구 종가라는 자존심은 이미 바닥인데, 야구에서 메이저리그 스타들이 즐비.......

[WC 퀄파] 케이틀린 클락 - 성인 국제 무대 데뷔 (세계 여농 대세 = 포지션리스, 스피드 & 3점포)

[WC 퀄파] 케이틀린 클락 - 성인 국제 무대 데뷔 (세계 여농 대세 = 포지션리스, 스피드 & 3점포)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12일|스포츠

우리야 모두가 독일을 맞이한 여랑이들에게 관심이 쏠렸겠지만, 이번 베를린을 향한 월드컵 퀄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케이틀린 클락의 성인 국제 무대 데뷔였다. 그리고 역시나 벤치로 출발하여 19분을 뛰면서 '17 득점 (3점 4방) - 12 어시스트'로 가볍게 더블더블. 어제 경기에서 센츄리 스코어 (100+ 득점)를 기록한 국가는 둘이었는데, 바로 미국과 프랑스. 당연지사. * 독일 (76) vs 한국 (49) 절대 에이스이자 메인 볼 핸들러인 사투 사발리 (피닉스 머큐리), 그리고 주전 센터인 루이자 가이셀쇼더 (달라스 윙스)가 빠진, 사실상 2진이 출전한 독일이지만, 솔직히 한국 정도는 '가볍게 밟고 지나가세요' 수준이다. .......

[월드컵 퀄파] 강이슬 - 박지수 컨디션, 본선 진출의 열쇠

[월드컵 퀄파] 강이슬 - 박지수 컨디션, 본선 진출의 열쇠

6일 남은 리용 월드컵 퀄파, FIBA의 예측으로 한국 여자 대표팀은 본선 진출이 유력하지만, 조건은 "강이슬과 박지수의 컨디션에 달려 있다" 뭐 우리도 이미 다 아는 이야기라 사실 별 의미는 없고, 미국 TNT (+ HBO)가 FIBA 주최 주요 경기들 중에서, 팀 USA의 경기는 앞으로 모두 라이브 중계하기로 계약을 하면서, 케이틀린 클락 효과에 FIBA까지 돈을 벌게 되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하지만 팀 USA는 이번 퀄파 (푸에르토리코 지역)에 케이틀린 클락과 페이지 베커스, 엔젤 리즈, 소위 뉴 골드바 3총사가 선을 보이는 것 이상은, 크게 신경을 안쓰는 모양새이다. 팀 USA의 로스터에는, 알리야 보스턴의 가벼운 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