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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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9일 LG:KT - ‘타선-불펜 동반 부진’ LG, 3연패

LG가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29일 잠실 KT전에서 4-5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3위 LG는 4위 KT에 4.5경기 차로 좁혀져 순위 상승은커녕 추락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김윤식, QS에도 패전 선발 김윤식은 6이닝 4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도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LG가 1점을 선취한 직후인 3회초 3실점으로 빅 이닝을 허용한 것이 패인이었습니다. 시발점은 1사 후 8번 타자 박경수에 내준 볼넷이었습니다. 하위 타선에 내준 볼넷은 실점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 불길했습니다. LG전에 매우 강한 심우준을 상대로 3:1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벨트 라인에 몰린 공에 좌익선상 2루타로 직결되어 1사 2, 3루로 번졌습니다. 조용호에게는 땅볼 타구를 유도했으나

[관전평] 7월 23일 LG:NC - ‘이우찬 3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11-5 완승

LG가 전날의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 23일 창원 NC전에서 이우찬의 호투와 타선 폭발에 힘입어 11-5로 완승했습니다.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김현수의 공백이 드러나지 않아 다행스러웠습니다. 문성주-이재원 홈런 LG는 1회초 무사 1, 2루에서 오지환의 1-4-6-3 병살타로 2사 3루로 바뀌면서 공격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채은성이 우전 적시타로 3루 주자 박해민을 불러들여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2회초에는 무사 2, 3루에서 이재원이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손호영이 1:2의 카운트로 몰려 자칫 무득점에 그치는 것 아닌지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손호영이 4구를 공략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혈이 뚫렸습니다. 이어 박해민의 1타점 우측 2루타와 문성주의 우월 3점 홈런

[관전평] 7월 7일 LG:삼성 - ‘오지환 쐐기 홈런’ LG, 25년 만의 대구 3연전 싹쓸이

LG가 25년 만에 대구 원정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7일 대구 삼성전에서 오지환의 공수 맹활약에 힘입어 11-9로 승리하며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LG의 마지막 대구 원정 3연전 싹쓸이는 1997년 7월 25일부터 27일이었습니다. LG는 2연패에 빠진 2위 키움에 1.5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김윤식 5이닝 4실점 승리 선발 김윤식은 5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으나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5이닝 동안 삼자 범퇴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변화구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피안타와 실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사구 허용이 없었고 2회초 LG 타선이 만든 5-1 역전 이후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김윤

[관전평] 7월 1일 LG:롯데 - ‘박해민 결승타’ LG, 롯데에 2-1 승리해 4연승

이틀을 쉰 LG가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일 잠실 롯데전에서 2-1 신승을 거뒀습니다. ‘5이닝 1실점’ 김윤식, 승리 발판 마련 선발 김윤식은 5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으나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선발 등판이 예고되었으나 우천 취소된 뒤의 투구 내용이라 더욱 높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김윤식은 1회초 2사 후 이대호와 전준우에 연속 안타를 맞아 2, 3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하지만 한동희를 상대로 0:3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풀 카운트 끝에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이호연의 땅볼 타구에 대한 2루수 손호영의 포구 실책이 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