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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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관전평] 8월 16일 LG:NC - ‘유강남 역전 3점 홈런’ LG 주말 3연전 싹쓸이로 5연승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및 5연승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16일 창원 NC전에서 0-4로 뒤지던 경기를 뒤엎고 이형종과 유강남의 3점 홈런 2방을 앞세워 6-5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민호 6.2이닝 5실점 4승 선발 이민호는 6.2이닝 8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프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실점에도 긴 이닝을 소화하며 4승을 거뒀습니다. 실질적인 투 피치에 제구가 다소 높게 몰린 데다 장준영 주심의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존에 고전했습니다. 7회말 2사 후 권희동 타석에서 이민호가 오른쪽 다리의 통증을 드러낼 때 강판시키지 않은 LG 벤치의 결정도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민호는 1회말 1사 후 권희동에 중월 2루타를 허용한 뒤 나성범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관전평] 8월 6일 LG:KIA - ‘임찬규 4.1이닝 5볼넷 5실점’ LG 1-13 대패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6일 광주 KIA전에서 1-13으로 대패했습니다. 임찬규 4.1이닝 5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임찬규의 난조입니다. 상대 선발이 에이스 브룩스임을 감안하면 임찬규가 3점 이상 실점할 경우 LG가 승리할 가능성은 낮았습니다. 임찬규는 4.1이닝 5피안타 2피홈런 5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볼넷 1개가 유일한 출루 허용일 정도로 출발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4회말부터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4회말 선두 타자 김선빈에 첫 피안타로 우중간 안타를 내준 뒤 터커에 우중월 2점 홈런을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두 타자 상대로 모두 임찬규의 제구가 높았고 특히 터커에는 체인지업이 가운데 높게 걸린 탓입니다. 첫 피홈런 이

첫 승 LG, ‘수비 보완’ 과제 남겨
LG가 2016년 실전 첫 승을 거뒀습니다. 2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연습 경기에서 LG는 14:11로 승리했습니다. 젊은 선수들 위주로 기용한 경기에서 활발한 타격을 과시한 것이 승인입니다. 하지만 수비는 안정적이지 않았습니다. 경기 중반 이후 매끄럽지 않은 수비가 실점으로 연결되는 장면이 노출되었습니다. LG가 13:3으로 크게 앞서던 6회말 2사 1루. 최진행의 땅볼 타구가 3루수 장준원의 글러브에 맞고 외야로 빠져 나갔습니다. 이닝 종료 및 공수 교대가 가능했던 타구였지만 2사 1, 2루로 위기가 확장되었습니다. 이어 신성현의 좌전 적시타와 장운호의 볼넷으로 13:4가 된 뒤 권용관의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백창수의 옆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백창수는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