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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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인천 -> LA 가는 비행기에서 본 어메리칸 허슬극장에서 보려다 못보고 놓쳤는데 뱅기에서 재밌게 봤다.역시 나쁜일을 해도 머리가 좋아야 크게 한방이라는 교훈(?)을 준 영화.빵빵한 출연진들이 잘 어우러져 밸런스가 잘 맞았다.중간중간 머리가 잘 안돌아가기도 했지만 매우 재밌었다.배불뚝이 대머리가 된 크리스천 베일도 첫 신은 충격적... ㅋㅋ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vs 아메리칸 허슬 (2013)
비슷한 시기에 본 두 영화에 대해서 억지로라도 엮어 보는 습성이 있나보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아메리칸 허슬.어떤 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영화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내겐 범죄 영화에, 제 정신 아닌 인간들, 과거의 미국, 잘 다가던 한 때.. 여러가지로 비슷한 점들이 많이 느껴졌다.닮아 보이는 두 짝을 나란히 놓고 보니 어떤 색깔이 더 내게 맞는 건지 쉽게 알 수 있다.나는 디카프리오 쪽이 더 좋았다.리더가 있는 그룹이 더 좋고, money-drugs-sex talks 분위기에 취한 과장도 좋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 교조적인 결말이 아닌 점도 좋았다.아니, 사실 마지막 장면에서 straight line에 대한 묘한 동경을 느끼는 나를 발견하면서, 자본주의에 물든 속물들의 판타지가 영화의 것이

데이비드 O. 러셀의 신작, "American Hustle" 예고편입니다.
데이비드 O.러셀은 분명히 괜찮은 감독이고, 영화도 나름 잘 만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이미지가 너무 안 좋은 감독이기는 했습니다. 과거에 쓰리킹즈라는 영화 작업 당시 워낙에 유명한 사건 사고가 많았던 배우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쪽으로 유명한 통에 아무래도 이미지를 다 망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영화는 잘 만드는 사람이다 보니 이래저래 기대를 안 할 수는 없는 경우이기도 하죠. 솔직히 지금 이 글을 쓰는 내내 오류가 터지고 있어서 조마조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은 확실히 재미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