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Posts
732
Items
2458
Tags
162
Sources
Posts
212 posts
함양 아이와 가볼만한곳 대봉산캠핑랜드 캠핑장 & 놀이시설
함양 아이와가볼만한곳 대봉산 캠핑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일행들은 대봉산(1,253m 계관봉) 등산에 나섰는데 무릎 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등산은 무리라 기다리는 동안 캠핑랜드랑 캠핑장 돌아봤는데 시설이 엄청 좋더라고요. 대봉산 캠핑랜드에는 숙박시설, 캠핑시설, 숲속놀이터가 있고 반대편 대봉스카이랜드에는 모노레일과 집라인, 캠핑장이 있는데 두 곳이 걸어서 가기에는 거리가 있어서 캠핑랜드만 돌아봤어요. 대봉산은 100대 명산 플러스로 큰 봉황이 알을 품은 형상으로 장차 큰 인물이 난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캠핑랜드 놀이 시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한데 평일 낮 시간이어서인지 이용객이 없었어요. 숙박객은 오전 9시부터 일.......
북부 뉴욕 주 오번(Auburn)의 해리엇 터브먼(Harriet Tubman) 생가와 교회 등의 국립역사공원과 묘지
가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의 펜실베니아 주 동쪽을 비스듬히 종단하는 81번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북쪽으로 주경계를 넘으면, 뉴욕(New York) 주의 핑거레잌스(Finger Lakes) 지역이 나온다. 뉴욕 주의 비공식적인 11개 지역 구분은 여기를 클릭해서 마지막의 지도를 보시면 되고, 그 중 손가락처럼 길쭉한 모양의 호수들이 많이 있어서 핑거레이크라 이름 붙은 지역에 대한 설명은, 작년 가을에 아내와 함께 '뉴욕주 최고의 절경'을 찾아갔던 여행기의 첫번째 세부지도를 클릭해서 보시면 된다. 올해의 유일한 '듣보잡 취미생활'로 10월말에 위기주부 혼자 다녀왔던 북부 뉴욕주 2박3일 여행에서 두번째 목적지를 찾아가는 길에, 그 핑거레이크들 중의 하나인 스캐니에틀레스 호수(Skaneateles Lake)의 선착장에 잠시 차를 세웠다. 여기서 건너편까지 동서 방향의 폭은 1.5마일인 반면에 남북으로의 길이는 16마일이나 되니까 기다란 호수가 맞다. 내륙의 고지대라서 그런지 여기 호숫가는 벌써 가을 단풍이 끝물인 분위기였지만 그래도 잠시 여행자의 시선을 끌기엔 충분했다. 그러나 한가롭게 단풍구경을 할 여유가 없는 빡빡한 일정이라서 바로 다시 차에 올라서 옆의 다른 호수 북쪽 끝에 있는 마을을 찾아갔다. 시골길을 달리다 오번(Auburn)이란 도시 경계를 지나자마자 카운티에서 세워놓은 해리엇 터브먼(Harriet Tubman) 이름의 안내판이 나온다. '그녀 민족의 모세(Moses of Her People)'와 '지하철도(Underground Railroad)' 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메릴랜드 주에 있는 그녀의 출생지와 활동을 기리는 다른 국립 공원을 작년말에 방문했던 아래의 여행기를 먼저 보시면 된다. "정말로 그녀의 얼굴이 들어간 미국 20달러 지폐가 만들어져 통용되는 날이 올까?" 해리엇터브먼 국립역사공원(Harriet Tubman National Historical Park)을 검색하면 나오는 위치가 이 곳인데, 저 안쪽 주차장에 의외로 차들이 제법 많아서 놀랐던게 가장 먼저 기억이 난다. 그녀는 캐나다에서 약 10년간 도피생활을 한 후인 1859년에 미국으로 돌아와 이 동네에 정착하게 되는데, 먼저 왼편으로 보이는 하얀색 목조 건물부터 설명을 드린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그녀가 다른 가난하고 나이 든 흑인과 원주민들을 위해 1896년에 땅을 사서 지었던 양로원(Home for the Aged) 건물을 1953년에 복원한 것이다. 하지만 1975년에 국가유적(National Historic Landmark)으로 지정되었다는 명패만 있을 뿐 국립공원청 로고 등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 관련 장소들을 묶어서 2017년 1월에 국립역사공원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양로원과 인접한 생가는 그녀로부터 기증받았던 교회에서 별도로 만든 재단에서 계속 소유 및 관리를 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연방정부 셧다운 중임에도 위기주부가 도착하기 직전에 투어가 있어서 그렇게 차들이 많았던 것이고, 투어 요금은 일인당 7달러라고 안내판에 씌여있다. 바로 남쪽에 두 여성분이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벽돌집이 그녀가 1913년에 약 90세로 사망할 때까지 살았던 집으로, 시경계를 벗어나서 정확한 행정구역 상으로는 플레밍(Fleming) 마을에 속한다. 처음 부모님을 모시고 이사를 올 때는 목조주택이었지만 1880년에 화재로 전소된 후에 벽돌로 새로 지어서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란다. 해리엇 터브먼이 여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집을 마련해준 사람은 이 지역 유지의 딸로 노예제 폐지론자인 Frances Adeline Seward인데, 바로 뉴욕 주지사와 상원의원을 거쳐 링컨의 국무장관으로 지명되고 나중에 알래스카를 매입한 것으로 유명한 윌리엄 H. 슈워드(William Henry Seward)의 아내이다. 참고로 재작년에 맨하탄의 매디슨스퀘어 공원에 있는 슈워드 국무장관의 동상을 보여드린 적이 있다. 다음으로 국립역사공원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곳을 보기 위해서 오번 시의 중심에 있는 포트힐 묘지(Fort Hill Cemetery)를 찾아왔다. 인적없는 넓은 공동묘지라서 그냥 2박3일 동안 2,000 km 가까이 잘 달려준 자동차 독사진 하나 찍어줬다.^^ 유명인답게 커다란 나무 아래에 성조기와 함께 넓게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녀가 잠든 곳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묘비에 이름이 Harriet Tubman Davis라고 적혀있는 이유는, 그녀가 자신이 탈출시킨 22세 연하의 넬슨 데이비스(Nelson Davis)란 남성과 1869년에 결혼했기 때문이다. 묘비의 뒷면에는 그녀의 업적 및 생애와 함께 "잘 했어, 하나님의 종"이란 글귀가 씌여있었다~ 묘비 위에 놓여있던 작은 돌들까지 잠깐 구경하고는 다음 목적지를 찾아 다시 차로 이동하는데, 수 많은 묘비들 위로 노란 단풍이 아주 멋있어서, 잠시 창문을 내리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장소는 묘지 바로 옆의 주택가에 있는 그녀가 생전에 열심히 출석하고, 자신이 만든 양로원과 사후에 집 등을 모두 기증한 교회이다. 1891년에 지어진 톰슨 AME 시온교회(Thompson African Methodist Episcopal Zion Church)로 앞서 보여드린 양로원과 생가와는 달리, 이 건물은 연방정부가 매입해서 내외부를 완전히 수리한 후에 주중에는 국립공원청 비지터센터로 사용되고, 주일에는 신도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공원 홈페이지의 대표사진이 이렇게 교회를 올려다 본 모습이라서 같은 구도로 한 번 찍어봤는데... 정말 이상한 점은 여기도 국립 역사공원임을 알리는 간판 등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 공원이 트럼프가 처음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기 열흘전에 오바마 행정부와 의회에서 부랴부랴 설립된 것과 무관하지 않은 듯 했다. 그래도 명색이 내셔널파크와 버금가는 권위의 국립역사공원 방문기니까 NPS 로고라도 하나 등장해야 할 듯 해서, 비지터센터 겸 교회 정문에 붙어있던 안내문 사진을 마지막으로 보여드리며 마친다~ 그나저나 사상최장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고 있는 이번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은 언제까지 계속되려나? 우리집에도 급여를 바로 못받고 있지만 필수인력으로 오늘도 새벽 출근한 공무원이 한 분 계시는데 말이다. ㅎㅎ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이폰16 프로 자급제 가격 및 성지 구매 방법
안녕하세요. 소라윙즈입니다. iPhone 17 Pro가 출시된 지금 가성비 있게 구입할 생각에 아이폰16 프로 자급제를 알아보려는 분들이 계실 듯싶은데요. 안타깝게도 애플의 경우 신제품이 출시되면 재고처리를 위해 기존 Pro 라인업의 가격을 인하하는 게 아니라 단종시켜버리는 정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프라인 매장이나 오픈마켓에 아이폰16 프로 자급제 재고가 남아 있는 곳이 있기에 이를 통해 구할 수는 있지만 딱히 추천드리고 싶지 않은 게, 처음 나왔던 출고가 그대로 판매하고 있어서 메리트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iPhone 17 Pro를 선택하는 게 현명합니다. 아시다시피 가격이 동결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자.......
서울근교 천안 풀빌라 펜션 추천 독채 펜션 감성 숙소 사이집
천안 풀빌라 펜션 서울 근교 천안 감성 숙소 사이집 여행일: 2025년 11월 2일 / 글, 사진 : 순수시대 주세환 가을 여행을 마무리하고 힐링을 위해 선택한 곳은 천안 풀빌라 펜션 사이집이었습니다. 서울근교라 이동이 수월해 짧은 휴식에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계곡 옆 조용한 입지와 독채 구조 덕분에 온전히 우리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넓은 잔디 마당과 온수 야외 수영장, 자쿠지까지 갖춘 구성이 알찼습니다. 결론적으로 재방문 의사가 확실한 천안숙소였습니다. 01. 천안 풀빌라 펜션 사이집 비대면 체크인으로 편하게 입실했습니다. 대문 비밀번호가 예약자 연락처 뒷자리라 기억하기 쉬웠습니다. 주차장은 넓어 차량 여러 대.......
구로보컬레슨 오늘은뮤직 학원 1:1 보컬레슨 후기
[구로보컬레슨 받고 온 후기] - 오늘은뮤직 구로점 - - 넓은 내부시설과 24시간 개방되는 연습실 - 꼼꼼하고 섬세한 지도를 해주는 곳 1. 오늘은 뮤직 학원 위치 파트너스 타워 2차 건물 파트너스 타워 2차 정면 입구로 들어가서, 3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학원이 보인다. 지도상에 포포인츠 바이쉐라톤 호텔근처에 있어서 호텔 정면 쪽으로 갔는데, 정면이 아니라, 옆에 샛길로 빠져서 조금 올라가야 파트너스 타워가 보였다. 오랜만에 노래를 배워보고 싶어서, 보컬학원을 찾게 되었는데 긴장반 설렘반으로 두근두근했다 :) 2. 학원 내부 시설 무대/악기/연습실이 갖춰진 시설 처음 들어갔을 때, 내부 시설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아무래도 구로.......
![[CV] [Comi] 'ぼくは地球と歌う'(나는 지구와 노래한다) 10권. 풀려가는 퍼즐](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55886-EBACB4EC849CEC9AB4EBA19CECA780EC98A8.jpg)
[CV] [Comi] 'ぼくは地球と歌う'(나는 지구와 노래한다) 10권. 풀려가는 퍼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번 권을 읽다가 문득 작가가 이번 권 내용을 언제부터 생각해 놨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이부분 그리고 싶어서 얼마나 참았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1부서부터 조금씩 나오고 있던 복선이(아마 당시엔 복선이 아니었을 수도) 이번 권이 되면서 서로 퍼즐처럼 맞아들어가고 이야기 전체가 풀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현재 지구에 있는 헨루카는 과거 대모성에서 신체로 보관하던 헨루카와 동일한 헨루카가 맞아요. 다만 또하나의 인격이 들어가 있을 뿐입니다. 대모성계에 전운이 감도는 시점에 키체스들이 지내는 ‘낙원’ 아래에 잠들어 있던 헨루카가 눈.......

다낭 로컬 마사지 얼굴 섬세한 현지인 손길 빌라드
다낭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섬세하게 골랐던 부분은 바로 다낭 로컬 마사지예요. 마사지를 꼭 받고 오라는 이야기를 듣고 갔던 터라 엄청 기대를 하기도 했고요. 제가 찾은 곳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을 하는 빌라드 스파였어요. 1. 친절한 서비스와 혜택이 좋아요 여기는 방문을 하면 1층 마사지 대기공간이 있고, 인테리어는 엄청 고급스러워요. 쾌적하고 깔끔해서 여기가 다낭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일단 들어가면 엄청 시원한 차를 주시고 물수건을 주시니까 더위를 잠시 식힐 수 있어요. 짐을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어서 이용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요. 예약 당일에 영업이 종료되기 전까지 무.......

블챌 11월2일~8일 식기세척기,인덕션, 중문,동구청산업시찰 부산여행
일요일에 캠핑장에서 부랴부랴 철수해서 내려옴 제일먼저 물드는 느티나무단풍이 좋았고 내려가는길 벚나무 단풍도 좋던 내려오는 길에 우리늘 늘가는 화남대천식당에서 추어탕 한그릇 먹고 집으로 가기로 언제 먹어도 맛있는 추어탕 막내는 돼지국밥 별빛테마파크 야영장에서 캠핑하면 늘 추어탕 한그릇 먹고 집으로 감 캠핑갔다가 일요일은 하루종일 주방청소 월요일에 식기세척기와 인덕션이 들어올 예정이라 식기세척기를 들이기 위해서 서랍장을 비워야해서 하는김에 모든 그릇 다빼고 자리이동도 하고 버릴것 버리고 해서 주방청소를 열심히 했음 저녁으로는 둘째님 알바 마치고 각산역으로 오라해서 감자탕집에서 해장국 한그릇씩 먹고 나.......

치명적인 소시오패스 백아진..김유정 연기력 폭발한 ‘친애하는 x’ 1회+4회 후기 ft 티빙
치명적인 소시오패스 백아진 김유정 연기력 폭발한 ‘친애하는 X’ 1회+4회 후기 ft 티빙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 1화부터 4화까지 정주행한 후기 남겨봅니다. 드라마 '친애하는 엑스'는 지금까지 주로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캐릭터로 만나오던 김유정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작품이었는데요. 4화까지 감상해본 바, 다른 배우는 떠오르지 않을만큼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짓밟힐 새로운 X를 발견하고 교묘한 미소를 짓는 장면은 압권이었어요. 티빙에서볼 수 있는 12부작의 '친애하는 X'는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백아진과 그녀에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

12월 초에 7번째 책 출간 예정입니다^^
#7번째책출간예정 이번 책은 인문에세이라.. 하나하나 관련 주제의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하나의 꼭지를 잡았어요. 더 많은 책을 읽고 영화를 보았지만... 그중에서도, 대목차와 어울리는 책들로 정리해서 집중하느라 시간도 노력도 몇 배로 들었습니다. 마감하느라 그 압박감에 1년을 시달린 것 같아요 ㅎㅎ 하지만 대표님의 피드백에 덩실덩실 하아... 이제 마음 놓이네요. 벌써 본문 디자인과 표지 디자인까지 들어갈 예정이라 하니.. 진짜!! 금방 책이 나올 것 같아요 12월 초에 나올 것 같은데 디자인 나오면 올릴게요^^ 요즘은 8번째 #이제는틱톡라이브다 책의 목차 잡고 있어요^^ 최대한 빨리 작업해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