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포스트: 52908
Home

Posts

52908 posts
일본 오키나와 여행 목욕 골프 샤워가운 추천 헤이데이무드

일본 오키나와 여행 목욕 골프 샤워가운 추천 헤이데이무드

일본 오키나와 여행 목욕 골프 샤워가운 추천 헤이데이무드, 이번 일본 휴양지 오키나와에서 함께했던 샤워가운 소개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을 꿈꾸는 여행 인플루언서 빵달입니다. 여행하다 보면 물놀이도 많고 수영장에서 놀일도 많고 골프나 운동하고 샤워할 일 많으실 거예요. 그럴 때 간편하게 타월 따로 챙기지 않아도 가운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돼서 가방 가볍게 여행 떠날 수 있답니다. 목욕 골프 샤워가운으로 가능한 헤이데이무드 타월 가운은 8가지 색상으로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저는 아이보리를 선택했고 실제로 받아보니 살짝 버터색상과 비슷한 아이보리였어요. 보통 샤워가운은 여행 짐 쌀 때 공간 차지.......

대만 3대 야시장 스린야시장 맛집 지파이 호랑이 전광판 위치

대만 3대 야시장 스린야시장 맛집 지파이 호랑이 전광판 위치

대만 3대 야시장 스린 지파이 맛집 1. 가는 길 &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책킴입니다. 요새 대만 타이베이 여행 후기를 자주 올리고 있는데요! 그중 대만 여행에서 꼭 가야 하는 곳이 야시장입니다. 대만 타이베이에 3대 야시장이 있는데, 닝샤 야시장, 스린 야시장, 라오허제 야시장입니다. 이번에는 그중 스린야시장에서 먹어보기 좋은 지파이를 먹어 본 후기를 올려볼게요! 스린 야시장의 위치는 이름처럼 스린역 근처에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스린역에서 걸어가기 보다 그 옆 역인 Jiantan 역에서 내리시는 게 좋습니다. 스린역보다 걸어가기 가까워서 더 편합니다. 이 곳이 오늘 메인으로 소개할 맛집인 지파이 식당인데요! 구글 지도.......

나트랑 시내 투어 우기 코스 머드온천 스파 아이리조트 예약

나트랑 시내 투어 우기 코스 머드온천 스파 아이리조트 예약

겨울에 베트남 여행 처음 가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11월부터 2월까지는 의외로 나트랑 날씨 춥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겨울 우기에 방문하기 좋은 나트랑 시내 투어 코스 2가지 소개해 볼게요. 첫번째 : 나트랑 머드온천 두번째 : 시내 가볼만한곳 코스 1. 겨울 날씨 나트랑 월별 날씨 그래프예요. 12월, 1월, 2월 최고 온도는 28℃ 최저 온도는 21℃~22℃입니다. 생각보다 오전과 저녁에 많이 쌀쌀하다고 느끼실거에요. 우기는 10월과 11월에 비가 가장 많이 내리고, 12월에는 10월과 11월만큼은 아니지만 비가 꽤 내리는 편이에요. 건기는 1월부터 시작입니다. 2. 냐짱 숙소 지난 나트랑 가족여행은 우기라서 수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

미국 제34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 대통령의 집과 농장이 보존된 국립사적지

미국 제34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 대통령의 집과 농장이 보존된 국립사적지

3탄 동쪽 듣보잡 여행지 드라이브를 다녀온 지 일주일만에 다시 4탄을 또 다녀왔다. 아래와 같이 집에서 북동쪽으로 크게 시계방향으로 한바퀴를 돌았는데, 지도에는 7시간반 정도 소요된다고 표시되어 있지만, 마지막에 집으로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심한 금요일 밤의 주말정체를 겪는 바람에 결국은 또 9시간 이상 운전대를 잡고 있어야 했다. 위기주부는 쉬는 날에 서울-부산 왕복에 해당하는 9시간짜리 드라이브 정도는 해줘야 피로가 풀리는 듯해서, 이건 취미를 넘어서 약간의 중독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ㅎㅎ 첫번째로 방문한 국립사적지의 이름이 제일 왼편에 씌여있는데, 이 곳의 이야기는 아래의 영화장면으로 시작한다. 2008년에 개봉했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4탄 은 동서냉전이 최고조에 달했던 1957년이 배경으로, 영화 초반부에 소련 KGB에 납치되어 51구역에 끌려온 존스 박사의 "I like Ike"라는 대사가 한국 개봉관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자막으로 번역되었다. (여기나 사진을 클릭해서 영상으로 보실 수 있음) '아이크(Ike)'는 바로 1953-61년에 재직한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애칭으로, 냉전시대에 반공을 기치로 당선되었던 그의 대통령 선거 구호가 바로 'I Like Ike'였다. 그의 간단한 이력은 워싱턴DC에 있는 아이젠하워 기념물(Dwight D. Eisenhower Memorial) 방문기에서 소개했으므로 넘어가고, 이제 펜실베니아에 있는 그가 평생에 유일하게 소유했던 전원주택(?)을 방문해보자~ 아이젠하워 국립사적지(Eisenhower National Historic Site)는 게티스버그 국립군사공원과 붙어있어서 함께 관리되는데, 위기주부가 게티스버그를 방문했던 2022년 봄까지는 비지터센터에서 셔틀버스를 타야만 방문이 가능했다. 하지만 최근에 큰 주차장을 만들고 여기 60년대 경비초소가 남아있는 후문쪽과 연결해서 이제는 차를 몰고 직접 들어갈 수 있다. 비포장의 일방통행로가 지금도 소를 키우고 있는 Farm 2 구역을 지나는데, 옛날에 농장 책임자 가족이 살던 '목동의 집(Herdsman's Home)'이 현재 공원본부로 이용되고 있다. 안내판 그림에 노란 별로 표시된 일반 주차장에 역시 1등으로 주차를 하고, 왼편의 아이젠하워 농장(Eisenhower Farm)이라 표시된 구역을 걸어서 차례로 둘러본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5성 장군으로 연합군을 지휘했던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아이젠하워는 평생 군대에서 제공되는 숙소에서 살았기 때문에, 1948년 컬럼비아 대학교 총장이 된 후에야 집을 물색하기 시작해서 1950년에 구입한 이 집과 농장이 그들 부부가 소유한 처음이자 마지막 부동산이란다. 현재로 약 50만불에 해당하는 당시 4만불의 구입가에는 18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낡아빠진 건물들과 함께 닭 600마리 및 소 25마리도 포함되었다고...^^ 정해진 시간의 무료 내부 가이드투어에 참가할 수도 있는데, 위기주부는 바쁜 드라이브 일정상 그냥 아침 일찍 외부만 둘러보는 것으로 처음부터 계획을 세웠다. 아이젠하워가 1951년에 NATO 총사령관이 되어 유럽으로 다시 떠나서 방치되다가, 1953년에 공화당 후보로 대통령에 당선된 후부터 리노베이션이 시작되어서 1955년에 대부분의 건물이 새로 완공되었는데, 그 비용이 당시로 25만불에 달했다고 한다. 집앞 잔디밭에 헬기 착륙장(Helicopter Landing Pad)이 있었는데, 안내판의 사진은 1960년에 프랑스의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 대통령과 10분 거리인 캠프 데이비드(Camp David)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에 보다 친밀한 대화를 위해 자신의 집으로 함께 헬기를 타고 온 모습이다. 옛날 차고를 개조했다는 이 건물은 이름이 게스트하우스인데, 그렇다고 드골 대통령같은 '손님'을 여기 재운 것은 아니고... 캠프 데이비드 이름의 바로 그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손자 데이비드가 개인 숙소로 주로 이용을 했단다. 농장의 정문쪽에 공원 간판이 세워져 있고 커다란 헛간(Barn)이 먼저 나오는데, 그 앞으로 돌출된 작은 건물이 대통령 경호요원들의 사무실로 이용된 곳이라고 한다. 그 내부에는 60년대 통신설비와 CCTV 등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어서 오픈 시간에는 볼 수 있단다. 저 쪽으로는 아이젠하워가 좋아한 스키트(Skeet) 사격 연습장이 만들어져 있다지만 끝까지 걸어가보지는 않았고, 부근에 높은 지대가 전혀 없는 특성상, 주변 감시를 위해 높은 망루가 입구쪽에 만들어져 있는 것이 보였다. 아이젠하워는 대통령 퇴임 후에 계속 여기 살다가 생전인 1967년에 국립공원청에 기증을 했고, 2년 후에 그가 사망하자 바로 국립사적지로 지정이 되었다. 하지만 아내 Mamie Eisenhower가 계속 여기서 살기를 원했기에, 1979년에 그녀가 죽은 이듬해인 1980년부터 일반에 공개되었다. 이제 헛간에서 집쪽으로 돌출된 부분에 만들어진 차고(Garage)로 가보자. 차고 역시 이른 시간이라 문이 닫혀 있었지만, 다행히 유리창이 있어서 내부를 들여다 보고 겨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이 크라이슬러에서 특별 제작 후 개조된 1955 Crown Imperial Limousine은 아이젠하워가 공식적인 이동에 가장 많이 이용한 차량이라 한다. 그 옆의 가운데는 퇴임 후 직접 몰고 동네를 다녔다는 뷰익 승용차가 있었고, 지금은 사라진 자동차 회사인 크로슬리(Crosley) 차량을 개조한 이 오픈카는 집에 오는 손님들을 태우고 농장을 천천히 돌아보는 용도로 쓰였다는데, 흑백 사진 속 뒷자리에 아이젠하워와 나란히 앉아서 하얀 모자에 시가를 물고 있는 사람은 윈스턴 처칠이다. 대통령 아이젠하워가 집에 있을 때는 성조기가 게양되었고, 퇴임 후에는 다시 5성 장군 깃발이 펄럭였다는 깃대의 옆으로는 퍼팅그린이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하얀 펜스 너머로 멀리 점점이 보이는 까만 것들은 이 농장에서 개량된 블랙 앵거스 품종의 소들로, 캔사스 시골에서 목장일을 하며 자란 아이젠하워는 여기서 소를 키우는 것에 진심이었다고 한다. 대통령 문양이 새겨진 종이 뒷마당으로 내려오는 양쪽 계단에 하나씩 설치가 되어 있었는데, 저 손잡이를 잡아 흔들어 종소리를 들어보고 싶은 것을 참느라 고생했었다는...ㅎㅎ 마지막으로 온실과 그 옆으로 정원이 있는데, 겨울철이라 그런지 거의 관리하지 않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대통령 재임시에도 여기서 부부가 함께 키운 꽃으로 집을 장식하고 채소를 식탁에 올렸는데, 가끔은 꽃과 채소를 백악관까지 헬기로 공수해서 자랑을 하기도 했단다. 저 파란색 차는 아침부터 계속 세워져 있으니까 직원이 안에 있다는 말인데, 똑똑 문 두드려서 안에 좀 보여달라 할걸 그랬나? 나중에 계절이 좋을 때 아내와 다시 방문해서 소련 서기장 흐루쇼프(Khrushchev , 흐루시초프)와 앉아서 담소를 나눴다는 거실 등도 둘러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차를 몰고 출구로 나갔다. 아이젠하워 국립사적지를 나가서 다시 15번 국도를 타는 길은 게티스버그 국립군사공원을 관통하기 때문에 도로 옆으로 이런 동상과 대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2022년 봄에 위기주부가 자동차로 게티스버그를 둘러볼 때 빠트린 구역들을 한 번 찾아가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계획대로 움직여도 빠듯한 드라이브라는 것을 알기에 바로 1시간 거리의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미국 제34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 대통령의 집과 농장이 보존된 국립사적지

미국 제34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 대통령의 집과 농장이 보존된 국립사적지

3탄 동쪽 듣보잡 여행지 드라이브를 다녀온 지 일주일만에 다시 4탄을 또 다녀왔다. 아래와 같이 집에서 북동쪽으로 크게 시계방향으로 한바퀴를 돌았는데, 지도에는 7시간반 정도 소요된다고 표시되어 있지만, 마지막에 집으로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심한 금요일 밤의 주말정체를 겪는 바람에 결국은 또 9시간 이상 운전대를 잡고 있어야 했다. 위기주부는 쉬는 날에 서울-부산 왕복에 해당하는 9시간짜리 드라이브 정도는 해줘야 피로가 풀리는 듯해서, 이건 취미를 넘어서 약간의 중독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ㅎㅎ 첫번째로 방문한 국립사적지의 이름이 제일 왼편에 씌여있는데, 이 곳의 이야기는 아래의 영화장면으로 시작한다. 2008년에 개봉했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4탄 은 동서냉전이 최고조에 달했던 1957년이 배경으로, 영화 초반부에 소련 KGB에 납치되어 51구역에 끌려온 존스 박사의 "I like Ike"라는 대사가 한국 개봉관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자막으로 번역되었다. (여기나 사진을 클릭해서 영상으로 보실 수 있음) '아이크(Ike)'는 바로 1953-61년에 재직한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애칭으로, 냉전시대에 반공을 기치로 당선되었던 그의 대통령 선거 구호가 바로 'I Like Ike'였다. 그의 간단한 이력은 워싱턴DC에 있는 아이젠하워 기념물(Dwight D. Eisenhower Memorial) 방문기에서 소개했으므로 넘어가고, 이제 펜실베니아에 있는 그가 평생에 유일하게 소유했던 전원주택(?)을 방문해보자~ 아이젠하워 국립사적지(Eisenhower National Historic Site)는 게티스버그 국립군사공원과 붙어있어서 함께 관리되는데, 위기주부가 게티스버그를 방문했던 2022년 봄까지는 비지터센터에서 셔틀버스를 타야만 방문이 가능했다. 하지만 최근에 큰 주차장을 만들고 여기 60년대 경비초소가 남아있는 후문쪽과 연결해서 이제는 차를 몰고 직접 들어갈 수 있다. 비포장의 일방통행로가 지금도 소를 키우고 있는 Farm 2 구역을 지나는데, 옛날에 농장 책임자 가족이 살던 '목동의 집(Herdsman's Home)'이 현재 공원본부로 이용되고 있다. 안내판 그림에 노란 별로 표시된 일반 주차장에 역시 1등으로 주차를 하고, 왼편의 아이젠하워 농장(Eisenhower Farm)이라 표시된 구역을 걸어서 차례로 둘러본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5성 장군으로 연합군을 지휘했던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아이젠하워는 평생 군대에서 제공되는 숙소에서 살았기 때문에, 1948년 컬럼비아 대학교 총장이 된 후에야 집을 물색하기 시작해서 1950년에 구입한 이 집과 농장이 그들 부부가 소유한 처음이자 마지막 부동산이란다. 현재로 약 50만불에 해당하는 당시 4만불의 구입가에는 18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낡아빠진 건물들과 함께 닭 600마리 및 소 25마리도 포함되었다고...^^ 정해진 시간의 무료 내부 가이드투어에 참가할 수도 있는데, 위기주부는 바쁜 드라이브 일정상 그냥 아침 일찍 외부만 둘러보는 것으로 처음부터 계획을 세웠다. 아이젠하워가 1951년에 NATO 총사령관이 되어 유럽으로 다시 떠나서 방치되다가, 1953년에 공화당 후보로 대통령에 당선된 후부터 리노베이션이 시작되어서 1955년에 대부분의 건물이 새로 완공되었는데, 그 비용이 당시로 25만불에 달했다고 한다. 집앞 잔디밭에 헬기 착륙장(Helicopter Landing Pad)이 있었는데, 안내판의 사진은 1960년에 프랑스의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 대통령과 10분 거리인 캠프 데이비드(Camp David)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에 보다 친밀한 대화를 위해 자신의 집으로 함께 헬기를 타고 온 모습이다. 옛날 차고를 개조했다는 이 건물은 이름이 게스트하우스인데, 그렇다고 드골 대통령같은 '손님'을 여기 재운 것은 아니고... 캠프 데이비드 이름의 바로 그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손자 데이비드가 개인 숙소로 주로 이용을 했단다. 농장의 정문쪽에 공원 간판이 세워져 있고 커다란 헛간(Barn)이 먼저 나오는데, 그 앞으로 돌출된 작은 건물이 대통령 경호요원들의 사무실로 이용된 곳이라고 한다. 그 내부에는 60년대 통신설비와 CCTV 등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어서 오픈 시간에는 볼 수 있단다. 저 쪽으로는 아이젠하워가 좋아한 스키트(Skeet) 사격 연습장이 만들어져 있다지만 끝까지 걸어가보지는 않았고, 부근에 높은 지대가 전혀 없는 특성상, 주변 감시를 위해 높은 망루가 입구쪽에 만들어져 있는 것이 보였다. 아이젠하워는 대통령 퇴임 후에 계속 여기 살다가 생전인 1967년에 국립공원청에 기증을 했고, 2년 후에 그가 사망하자 바로 국립사적지로 지정이 되었다. 하지만 아내 Mamie Eisenhower가 계속 여기서 살기를 원했기에, 1979년에 그녀가 죽은 이듬해인 1980년부터 일반에 공개되었다. 이제 헛간에서 집쪽으로 돌출된 부분에 만들어진 차고(Garage)로 가보자. 차고 역시 이른 시간이라 문이 닫혀 있었지만, 다행히 유리창이 있어서 내부를 들여다 보고 겨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이 크라이슬러에서 특별 제작 후 개조된 1955 Crown Imperial Limousine은 아이젠하워가 공식적인 이동에 가장 많이 이용한 차량이라 한다. 그 옆의 가운데는 퇴임 후 직접 몰고 동네를 다녔다는 뷰익 승용차가 있었고, 지금은 사라진 자동차 회사인 크로슬리(Crosley) 차량을 개조한 이 오픈카는 집에 오는 손님들을 태우고 농장을 천천히 돌아보는 용도로 쓰였다는데, 흑백 사진 속 뒷자리에 아이젠하워와 나란히 앉아서 하얀 모자에 시가를 물고 있는 사람은 윈스턴 처칠이다. 대통령 아이젠하워가 집에 있을 때는 성조기가 게양되었고, 퇴임 후에는 다시 5성 장군 깃발이 펄럭였다는 깃대의 옆으로는 퍼팅그린이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하얀 펜스 너머로 멀리 점점이 보이는 까만 것들은 이 농장에서 개량된 블랙 앵거스 품종의 소들로, 캔사스 시골에서 목장일을 하며 자란 아이젠하워는 여기서 소를 키우는 것에 진심이었다고 한다. 대통령 문양이 새겨진 종이 뒷마당으로 내려오는 양쪽 계단에 하나씩 설치가 되어 있었는데, 저 손잡이를 잡아 흔들어 종소리를 들어보고 싶은 것을 참느라 고생했었다는...ㅎㅎ 마지막으로 온실과 그 옆으로 정원이 있는데, 겨울철이라 그런지 거의 관리하지 않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대통령 재임시에도 여기서 부부가 함께 키운 꽃으로 집을 장식하고 채소를 식탁에 올렸는데, 가끔은 꽃과 채소를 백악관까지 헬기로 공수해서 자랑을 하기도 했단다. 저 파란색 차는 아침부터 계속 세워져 있으니까 직원이 안에 있다는 말인데, 똑똑 문 두드려서 안에 좀 보여달라 할걸 그랬나? 나중에 계절이 좋을 때 아내와 다시 방문해서 소련 서기장 흐루쇼프(Khrushchev , 흐루시초프)와 앉아서 담소를 나눴다는 거실 등도 둘러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차를 몰고 출구로 나갔다. 아이젠하워 국립사적지를 나가서 다시 15번 국도를 타는 길은 게티스버그 국립군사공원을 관통하기 때문에 도로 옆으로 이런 동상과 대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2022년 봄에 위기주부가 자동차로 게티스버그를 둘러볼 때 빠트린 구역들을 한 번 찾아가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계획대로 움직여도 빠듯한 드라이브라는 것을 알기에 바로 1시간 거리의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팔렛(FALLETT) 24FW 홀리데이 캠페인! 코위찬 니트, 후드집업 코디로 데이트룩

팔렛(FALLETT) 24FW 홀리데이 캠페인! 코위찬 니트, 후드집업 코디로 데이트룩

쭈's Diary|2024년 12월 17일|해외여행

따뜻한 겨울의 시작 팔렛 홀리데이 캠페인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 있어요! 연말의 따뜻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팔렛의 홀리데이 캠페인을 둘러보게 되었는데, 어머나!? 테일러센츠와 함께라뇨? 우리들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내줄 24FW 홀리데이 캠페인을 빠르게 소개해드려야 되겠다 싶었어요! 연말 분위기에 맞춘 따뜻한 감성과 팔렛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워 보이더라고요 :) 팔렛 24FW 홀리데이 캠페인 Holiday FALLETT 팔레트의 발음, 문자를 변형한 #팔렛 은 팔레트의 물감이 섞이듯 일상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에요. 걸리쉬한 감성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