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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랏 여행 달랏 야시장 먹거리
베트남 달랏 여행, 달랏 야시장 베트남 달랏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 이곳 달랏 야시장이다. 베트남 야시장 중에 나트랑 야시장, 푸꾸옥 야시장도 유명하지만 달랏 야시장도 그에 못지 않다. 달랏 시내에 비하면 달랏 야시장의 규모는 꽤 큰 편이다. 매일 수천 명이 방문할 정도로 밤 시간에는 발 디딜 틈이 없다. 메인 광장 조형물 뒤로 보이는 개미때처럼 모여든 사람들 모습만 봐도 대충 상상이 된다. 베트남 달랏 야시장은 1구역 부터 4구역 까지 있다. 1구역은 패션 아이템이 주를 이루고 2구역은 음식을 판매하는 노점상이 가득하다. 3구역은 주로 과일을 판매하고 4구역은 건어물과 차, 그리고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달랏 야.......

인스타그램 잠김 차단 현상 해결 과정
인스타그램 잠김 약 1주일 전 인스타그램 접속 시 이상한 메시지가 뜹니다. 이상한 접속 이력이 있다고 본인 여부를 묻는 메시지였습니다. 해당 지역은 콜롬비아 당연히 아니기에 클릭 후 비밀번호 재설정을 했더니 그때부터 인스타그램의 모든 것이 안되었습니다. 피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설정 메뉴도 안되고 다른 사람 피드도 보이지 않고 인스타그램과 스레드 모두 되지 않았습니다. 설정 메뉴에 들어가야 고개 센터도 갈 수 있고 뭐라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일단 네이버에서 관련 내용 검색 고객센터 이메일 확인 등 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찾아봅니다. 그리고 다행인.......

처음엔 사치인줄...지금은 없으면 못 사는 3대 리빙가전 고양이집ver.
리빙가전 이거없인 못살아 없던 시절 어떻게 살았나 몰라요 고양이와 함께하는 1인가구 에어컨! 선택이 아닌 필수 건조기! 뭐 혼자 빨래 얼마나 할거냐구요? 기초건강지키미 자동급식기 & 진공쌀통 하지만 이건좀...공기청정기 리빙가전 3대장 집사님댁엔 어떤것들이 있나요?
영화 28년 후는 관객에게 분노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망작
메가박스 코엑스에 관객들이 꽤 많았습니다. 옆에 3자리는 외국인 3명이 주르륵 앉았고 반대쪽 옆 자리도 사람이 꽉 찼습니다. 평일 낮에 이렇게 관객이 많은 건 오랜만이네요. 그만큼 기대치가 높은 영화가 바로 <28년 후>입니다. 그런데 보면서 어? 영화가 좀 이상하다 생각되었는데 그 이상함은 계속 진화하더니 1시간 지난 후부터는 연신 시계를 봤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아! 내가 당했구나. 1만 원 관람료에 사기당했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그러자 1만 원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더라고요. 영화관들도 망할 것을 예상해서 1만원 관람료로 유혹한 영화 28년 후 요즘 영화관 망하고 있죠. 자업자득이죠. 영화관람료가 주말에는 1만 6천 원에서 7천 원까지 하는데 그 돈으로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2달 이상 네이버멤버십 플러스에서는 3달치 가격인데요. 이에 영화관들은 리클라이너 관으로 개조하거나 다양한 고정비 절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영화 관람료 인하인데 절대 안 합니다. 그런데 <28년 후>를 보면서 신기했습니다.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모두 위와 같이 만원 티켓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정신 차렸구나 드디어 영화관람료 하락의 시작이구나 하고 <28년 후>를 봤는데 보면서 낚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히 말하지만 1만원의 돈도 아까운 졸작입니다. 이후에 많은 것들이 맞춰지네요. 먼저 이 영화 시사회 후 엠바고 걸렸다는 소리도 있었고 미국보다 한국에 먼저 개봉한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영화가 참 별로네요. 다만 이 영화 <28년 후>는 관객이 요구하고 예상한 그런 내용이 아닌 핀트가 좀 다른 곳으로 향해 있습니다. 우리가 예상하는 <28년 후>는 영화 2003년 개봉한 <28일 후>처럼 충격적인 장면이나 인간들의 비인간적인 행동을 통해서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의 괘를 같이하는 듯 하지만 전체적인 그림이 도시가 아닌 시골을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볼품이 영 없네요. 그럼에도 전반부는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만 영화 후반 아들이 아픈 엄마를 데리고 의사를 찾아간 후에는 좀비든 인간이든 모두 소중한 생명이라는 득도한 도사 같은 말이 이걸 보려고 우리가 돈을 낸 것이 아닌데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영화 <28년 후> 줄거리 먼저 우리는 이 영화 <28년 후>를 영화 <28일 후>, <28주 후>의 3부작 중 마무리하는 영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1편의 대니 보일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지만 앞으로 시작되는 3부작의 첫 작품으로 앞으로 2편이 더 나옵니다. 이걸 모르고 본 저는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와~~ 뭐냐 이렇게 끝난다고 했는데 2편에서 본격적인 영국 본토 좀비 척결극이 일어날 듯하네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 전체에 퍼진 후 유럽 대륙은 영국을 총 봉쇄합니다. 영국에서 분노 바이러스가 유럽 대륙으로 넘어오지 못하게 수시로 순찰을 하면서 감시합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곳이 있었는데 스코틀랜드의 작은 섬인 홀리 아일랜드입니다. 여기는 아주 작은 섬으로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수십 년 간 자급자족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가끔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활을 든 수색대가 영국 본토에 들어가서 순찰을 하고 좀비를 죽이면서 필요한 걸 가져옵니다. 스파이크(알피 윌리암스 분)은 12살이 되자 아버지 제이미(에런 테일러존슨 분)는 아들과 함께 영국 본토에 가서 좀비 사냥법을 배웁니다. 좀비들은 빠르게 달리는 좀비가 있고 기어 다니는 좀비가 있는 등 좀 더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옷은 입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야생화 되었습니다. 여기에 우두머리는 알파 좀비도 있습니다. 보다 보면 진격의 거인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스틸 사진에는 옷을 입고 있는 게 보이지만 CG로 다 없애버렸습니다. 그렇게 영국 본토에서 좀비에 쫓기던 두 부자는 하룻밤을 본토에서 보냅니다. 그때 저 멀리 불빛이 보이자 아들이 궁금해했지만 아빠는 모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불빛은 닥터 이안 캘슨(랄프 파인즈 분)이 매일 밤 피우는 불입니다. 아빠는 스파이크에서 미친 의사라고 가지 말라고 하지만 스파이크는 아픈 엄마의 병을 고쳐줄 의사임을 알고 엄마와 함께 섬을 빠져나와서 의사인 캘슨을 찾아갑니다. 영화 <28년 후>가 재미없는 이유 3가지 1. 28일 후의 종결 편이 아닌 새로운 3부작의 1부였던 <28년 후> 아무런 정보 없이 보면 이 영화가 영화 <28일 후>, <28주 후>의 종결 편 또는 이어지는 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아닙니다. 1,2편과 이어지는 인물이나 내용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세계관만 공유합니다. 부르기 편해서 우리는 좀비 영화라고 하지만 이 영화 속 사람들은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좀비와 달리 사람처럼 먹지 않으면 죽습니다. 다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뛰어난 피지컬의 두목 좀비가 등장하는 등 좀비들도 좀 더 체계적으로 변했습니다. 영화 초반은 활시위로 쫓아오는 좀비들과의 대결은 그런대로 긴장감 있고 볼만했습니다. 특히 초반의 군대 독려 방송 같은 기이한 사운드를 깔아주면서 거대한 대결 또는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다는 듯한 느낌과 대니 보일 감독 특유의 빠른 컷 편집과 80~90년대 뮤직비디오에서 많이 사용한 과감한 앵글은 참 볼만하네요. 다만 나이 드니 좀 질리긴 합니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3부작의 1부로 출발해서 그런지 영화가 마무리되지 못하고 끝납니다. 마지막 장면은 뭐냐라며 뚱하게 봤는데 이게 2부의 내용을 암시합니다. 2. 이해 안 가는 영화 후반부의 스파이크의 행동 12살 스파이크는 아픈 엄마를 의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좀비가 득시글한 본토로 향합니다. 실력도 형편없는 스파이크가 엄마를 데리고 나간 자체가 무리수입니다. 뭐 나가는 이유는 알겠습니다만 그러다 좀비에게 죽을 수 있죠. 그럼에도 스파이크는 의사에게 엄마를 보여주는 데 성공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영화가 이상해집니다.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다 식으로 좀비이건 아니건 모든 사람은 소중하다 식으로 영화의 결과 너무 다른 내용이 나옵니다. 물론 압니다. 우리를 성찰해 보자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감독과 각본가의 의도는 알겠지만 우리가 그런 선문답이나 성찰을 느끼고자 28 시리즈를 봅니까? 좀비가 달려오면 도망치면서 살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의 긴장감과 좀비보다 더 무서운 인간의 비인간적인 행동을 통해서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것이죠. 그런데 갑자기 종교 영화가 된 느낌까지 듭니다. 그리고 이해 안 가는 장면들은 또 엄청 많고 또 엄청나게 잔혹한 장면도 많습니다. 좀비가 임신해서 아니가 태어나는 장면은 꼭 이런 식으로 억지 감동이나 서사를 넣었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28주 후>처럼 이 분노 바이러스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해 못 할 행동들의 연속이다 보니 옆 관객들은 뒤척거리다 한 분은 나가 버리네요. 3. 이제는 올드해 보이는 대니 보일 스타일 대니 보일 감독의 특징이 있죠. 화려한 앵글, 과채색된 영상과 뛰어난 사운드와 OST. 90년대 말 본 은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다고 할 정도로 영상미가 뛰어나고 역동적이었습니다. 이 영화 <28년 후>에도 그런 스타일이 보입니다. 화살을 쏴서 좀비의 심장이나 머리를 관통할 때 그대로 보여주지 않고 컷 편집을 통해서 잔혹함을 줄이는 듯하고 과감한 앵글이나 액션캠이나 아이폰을 사용한 듯한 근접 앵글 장면은 여전히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너무 올드해 보이네요. 마치 90년대 뮤직 비디오 보는 느낌입니다. 여기에 2천억 원을 쓴 제작비를 어디에 사용했는지 사슴 떼가 지나가는 장면은 끔찍스러울 정도로 조악하네요. 조악한 CG와 전체적으로 액션 장면도 많지 않습니다. 특히 알파 좀비에 쫓겨서 해변을 달리는 장면 뒤로 뜬 은하수를 보면서 너무나도 조악하고 이질적이라서 한숨이 나올 정도입니다. 영화 초반은 그럭저럭 볼만했고 기대치가 높았는데 후반 아들이 아픈 엄마 손을 잡고 본토로 넘어간 후의 이야기는 너무 짜증 나네요. 순간 분노 바이러스가 치밀어 오를 정도로 영화가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2편이 2026년 1월에 개봉하고 감독도 바뀐다는데 2편은 1편보다 낫길 바라지만 이런 식이면 큰 기대가 안 되네요. 어쩌다 이 좋은 시리즈이자 좀비 영화의 시조새 같은 영화가 다른 좀비 영화에서 배운 게 없네요. 각본과 연출 모두 올드하고 갑자기 종교 영화처럼 변하는 모습에 영국 본토 좀비들도 깜짝 놀랄 겁니다. 별점 : ★ ★ 40자 평 : 님아 그 섬을 나가지 마오
영화 28년 후는 관객에게 분노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망작
메가박스 코엑스에 관객들이 꽤 많았습니다. 옆에 3자리는 외국인 3명이 주르륵 앉았고 반대쪽 옆 자리도 사람이 꽉 찼습니다. 평일 낮에 이렇게 관객이 많은 건 오랜만이네요. 그만큼 기대치가 높은 영화가 바로 <28년 후>입니다. 그런데 보면서 어? 영화가 좀 이상하다 생각되었는데 그 이상함은 계속 진화하더니 1시간 지난 후부터는 연신 시계를 봤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아! 내가 당했구나. 1만 원 관람료에 사기당했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그러자 1만 원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더라고요. 영화관들도 망할 것을 예상해서 1만원 관람료로 유혹한 영화 28년 후 요즘 영화관 망하고 있죠. 자업자득이죠. 영화관람료가 주말에는 1만 6천 원에서 7천 원까지 하는데 그 돈으로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2달 이상 네이버멤버십 플러스에서는 3달치 가격인데요. 이에 영화관들은 리클라이너 관으로 개조하거나 다양한 고정비 절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영화 관람료 인하인데 절대 안 합니다. 그런데 <28년 후>를 보면서 신기했습니다.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모두 위와 같이 만원 티켓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정신 차렸구나 드디어 영화관람료 하락의 시작이구나 하고 <28년 후>를 봤는데 보면서 낚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히 말하지만 1만원의 돈도 아까운 졸작입니다. 이후에 많은 것들이 맞춰지네요. 먼저 이 영화 시사회 후 엠바고 걸렸다는 소리도 있었고 미국보다 한국에 먼저 개봉한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영화가 참 별로네요. 다만 이 영화 <28년 후>는 관객이 요구하고 예상한 그런 내용이 아닌 핀트가 좀 다른 곳으로 향해 있습니다. 우리가 예상하는 <28년 후>는 영화 2003년 개봉한 <28일 후>처럼 충격적인 장면이나 인간들의 비인간적인 행동을 통해서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의 괘를 같이하는 듯 하지만 전체적인 그림이 도시가 아닌 시골을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볼품이 영 없네요. 그럼에도 전반부는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만 영화 후반 아들이 아픈 엄마를 데리고 의사를 찾아간 후에는 좀비든 인간이든 모두 소중한 생명이라는 득도한 도사 같은 말이 이걸 보려고 우리가 돈을 낸 것이 아닌데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영화 <28년 후> 줄거리 먼저 우리는 이 영화 <28년 후>를 영화 <28일 후>, <28주 후>의 3부작 중 마무리하는 영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1편의 대니 보일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지만 앞으로 시작되는 3부작의 첫 작품으로 앞으로 2편이 더 나옵니다. 이걸 모르고 본 저는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와~~ 뭐냐 이렇게 끝난다고 했는데 2편에서 본격적인 영국 본토 좀비 척결극이 일어날 듯하네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 전체에 퍼진 후 유럽 대륙은 영국을 총 봉쇄합니다. 영국에서 분노 바이러스가 유럽 대륙으로 넘어오지 못하게 수시로 순찰을 하면서 감시합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곳이 있었는데 스코틀랜드의 작은 섬인 홀리 아일랜드입니다. 여기는 아주 작은 섬으로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수십 년 간 자급자족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가끔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활을 든 수색대가 영국 본토에 들어가서 순찰을 하고 좀비를 죽이면서 필요한 걸 가져옵니다. 스파이크(알피 윌리암스 분)은 12살이 되자 아버지 제이미(에런 테일러존슨 분)는 아들과 함께 영국 본토에 가서 좀비 사냥법을 배웁니다. 좀비들은 빠르게 달리는 좀비가 있고 기어 다니는 좀비가 있는 등 좀 더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옷은 입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야생화 되었습니다. 여기에 우두머리는 알파 좀비도 있습니다. 보다 보면 진격의 거인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스틸 사진에는 옷을 입고 있는 게 보이지만 CG로 다 없애버렸습니다. 그렇게 영국 본토에서 좀비에 쫓기던 두 부자는 하룻밤을 본토에서 보냅니다. 그때 저 멀리 불빛이 보이자 아들이 궁금해했지만 아빠는 모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불빛은 닥터 이안 캘슨(랄프 파인즈 분)이 매일 밤 피우는 불입니다. 아빠는 스파이크에서 미친 의사라고 가지 말라고 하지만 스파이크는 아픈 엄마의 병을 고쳐줄 의사임을 알고 엄마와 함께 섬을 빠져나와서 의사인 캘슨을 찾아갑니다. 영화 <28년 후>가 재미없는 이유 3가지 1. 28일 후의 종결 편이 아닌 새로운 3부작의 1부였던 <28년 후> 아무런 정보 없이 보면 이 영화가 영화 <28일 후>, <28주 후>의 종결 편 또는 이어지는 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아닙니다. 1,2편과 이어지는 인물이나 내용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세계관만 공유합니다. 부르기 편해서 우리는 좀비 영화라고 하지만 이 영화 속 사람들은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좀비와 달리 사람처럼 먹지 않으면 죽습니다. 다만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뛰어난 피지컬의 두목 좀비가 등장하는 등 좀비들도 좀 더 체계적으로 변했습니다. 영화 초반은 활시위로 쫓아오는 좀비들과의 대결은 그런대로 긴장감 있고 볼만했습니다. 특히 초반의 군대 독려 방송 같은 기이한 사운드를 깔아주면서 거대한 대결 또는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다는 듯한 느낌과 대니 보일 감독 특유의 빠른 컷 편집과 80~90년대 뮤직비디오에서 많이 사용한 과감한 앵글은 참 볼만하네요. 다만 나이 드니 좀 질리긴 합니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3부작의 1부로 출발해서 그런지 영화가 마무리되지 못하고 끝납니다. 마지막 장면은 뭐냐라며 뚱하게 봤는데 이게 2부의 내용을 암시합니다. 2. 이해 안 가는 영화 후반부의 스파이크의 행동 12살 스파이크는 아픈 엄마를 의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좀비가 득시글한 본토로 향합니다. 실력도 형편없는 스파이크가 엄마를 데리고 나간 자체가 무리수입니다. 뭐 나가는 이유는 알겠습니다만 그러다 좀비에게 죽을 수 있죠. 그럼에도 스파이크는 의사에게 엄마를 보여주는 데 성공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영화가 이상해집니다.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다 식으로 좀비이건 아니건 모든 사람은 소중하다 식으로 영화의 결과 너무 다른 내용이 나옵니다. 물론 압니다. 우리를 성찰해 보자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감독과 각본가의 의도는 알겠지만 우리가 그런 선문답이나 성찰을 느끼고자 28 시리즈를 봅니까? 좀비가 달려오면 도망치면서 살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의 긴장감과 좀비보다 더 무서운 인간의 비인간적인 행동을 통해서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것이죠. 그런데 갑자기 종교 영화가 된 느낌까지 듭니다. 그리고 이해 안 가는 장면들은 또 엄청 많고 또 엄청나게 잔혹한 장면도 많습니다. 좀비가 임신해서 아니가 태어나는 장면은 꼭 이런 식으로 억지 감동이나 서사를 넣었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28주 후>처럼 이 분노 바이러스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해 못 할 행동들의 연속이다 보니 옆 관객들은 뒤척거리다 한 분은 나가 버리네요. 3. 이제는 올드해 보이는 대니 보일 스타일 대니 보일 감독의 특징이 있죠. 화려한 앵글, 과채색된 영상과 뛰어난 사운드와 OST. 90년대 말 본 은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다고 할 정도로 영상미가 뛰어나고 역동적이었습니다. 이 영화 <28년 후>에도 그런 스타일이 보입니다. 화살을 쏴서 좀비의 심장이나 머리를 관통할 때 그대로 보여주지 않고 컷 편집을 통해서 잔혹함을 줄이는 듯하고 과감한 앵글이나 액션캠이나 아이폰을 사용한 듯한 근접 앵글 장면은 여전히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너무 올드해 보이네요. 마치 90년대 뮤직 비디오 보는 느낌입니다. 여기에 2천억 원을 쓴 제작비를 어디에 사용했는지 사슴 떼가 지나가는 장면은 끔찍스러울 정도로 조악하네요. 조악한 CG와 전체적으로 액션 장면도 많지 않습니다. 특히 알파 좀비에 쫓겨서 해변을 달리는 장면 뒤로 뜬 은하수를 보면서 너무나도 조악하고 이질적이라서 한숨이 나올 정도입니다. 영화 초반은 그럭저럭 볼만했고 기대치가 높았는데 후반 아들이 아픈 엄마 손을 잡고 본토로 넘어간 후의 이야기는 너무 짜증 나네요. 순간 분노 바이러스가 치밀어 오를 정도로 영화가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2편이 2026년 1월에 개봉하고 감독도 바뀐다는데 2편은 1편보다 낫길 바라지만 이런 식이면 큰 기대가 안 되네요. 어쩌다 이 좋은 시리즈이자 좀비 영화의 시조새 같은 영화가 다른 좀비 영화에서 배운 게 없네요. 각본과 연출 모두 올드하고 갑자기 종교 영화처럼 변하는 모습에 영국 본토 좀비들도 깜짝 놀랄 겁니다. 별점 : ★ ★ 40자 평 : 님아 그 섬을 나가지 마오

제주도 차귀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오름 당산봉
제주도 일몰 좋은 곳 차귀도 일몰 포인트 당산봉 안녕하세요 동네찍사입니다. 제주도 서쪽 일몰 명소 중 차귀도 일몰을 볼 수 있는 오름이 있습니다. 이름은 당산봉 제주도 서쪽 한경면에 위치한 이 오름은 오름이라 부르지 않고 당산봉이라 불립니다. 높이는 148m로 낮은 편입니다. 원래 이름은 당오름이라 하네요. 제주 올레 12코스와 연결이 되어 있는 오름입니다. 당산봉 정상에 가면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여기 일대를 360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당산봉 등산 코스 당산봉 등산로 입구는 제주시 한경면 노을 해안로 1203-4 바람과 언덕 옆에 있습니다. 주차는 도로에 갓길 주차도 가능합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화장실도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