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Posts
12113 posts푸른 빛으로 물드는 가산 퍼블릭의 기대와 우려
부동산 건설 불경기 바로 전에 완판을 하고 2조 짜리 건물이 집 근처에 올라갔습니다. 연면적으로는 63 빌딩의 1.5배라고 하는 가산 퍼블릭입니다. SS 패션으로 상징되던 삼성물산 건물을 매입해서 거대한 지식산업센터를 올렸습니다. 이 이름이 가산 퍼블릭입니다. 퍼블릭 가산이라고도 합니다. 무너져가는 가산 패션 아울렛 주변 상권 여기는 원래 물류센터와 공장이 있었습니다. 그냥 일반인들은 못 들어가는 곳이었죠. 삼성물산 패션 공장이 있던 곳이었다가 2000년대 초에는 아울렛 매장을 운영했다가 오랜 시간 일반인들이 접근을 못하는 공간이었는데 여길 현대건설이 매입한 후 엄청난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를 만들어서 올렸네요. 외형도 계단식으로 발코니를 적극적으로 만들어서 독특한 외형을 제공합니다. 오피스텔과 비슷하지만 제약이 더 많은 그러나 저렴한 기숙사도 있습니다. 이 근처에 대형마트도 있고 식당도 많고 놀거리도 좀 있긴 한데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패션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과 현대시티아울렛이 있지만 W몰처럼 장사가 예전처럼 잘 되지 많습니다. 옷 가격이 온라인 가격보다 비싸다 보니 찾는 사람들은 점점 줄고 있네요. 그래서 W몰은 폐업을 하고 사무실로 개조한다고 했는데 어제 가보니 유치권 행사 깃발이 걸려 있네요. 매입을 하고 줘야 할 돈을 못 주고 있네요. 그냥 요즘 한국 전체가 고금리에 자영업자들은 생지옥이 되고 있습니다. 을씨년스럽죠. 현재 2,600억원에 공매로 나왔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아주 아주 저렴한 가격이죠. 유동인구 16만 명이라는 거대한 유동인구를 생각하면 입지는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온통 옷가게가 대부분이니 자주 가볼 일이 없네요. 키즈 카페가 있고 영화관이 있긴 하지만 그걸로는 좀 부족합니다. 뭐 여기만 그러겠습니까만 그럼에도 요즘 확실히 사람들이 지갑을 덜 여네요. 그나마 현대아울렛의 롯데시네마가 시설도 좋고 자주 찾았는데 영화관람료 폭등과 재미있는 영화들이 줄어서 1달에 1번도 안 가고 있네요. 마리오아울렛도 요즘 장사가 안 됩니다. 건너편 만승아울렛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정말 10년 전과 너무 달라진 가산패션 아울렛이네요. 주말만 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사람에 치이다 오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은 중국인 관광객도 많이 사라지고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 그렇다고 교통편이 좋은 것도 아니고 여기에 누가 오려고 하겠습니까? 참고로 서울에서 가장 막히는 도로가 이 가산디지털 5거리입니다. 푸른빛으로 물드는 가산 퍼블릭 그런데 여기에 가산 퍼블릭이 올라갔습니다. 2023년 12월에 완공된 후 지금까지도 공사하는 곳이 꽤 있더라고요. 보수 공사도 있지만 신규 입점 상가들의 내부 인테리어 공사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공사의 흔적이 있네요. 이 가산 퍼블릭은 지식산업센터이지만 녹지공간이 아주 아주 풍부합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에는 녹지 공간의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개발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직장인들이 쉴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그 흔하디 흔한 근린공원도 없습니다. 이에 가산퍼블릭은 녹지 공간을 잔뜩 넣어서 주변 주민들의 휴게실 또는 근린공원 역할까지 생각하고 디자인을 했습니다. 겨울에는 썰렁하더만 초록이들이 잎을 키우니 보기 아주 좋아지고 있네요. 물론 저 녹지가 더 짙어지려면 한 3년은 지나야 합니다 초기에는 여기가 지그재그로 내려가는 숲길처럼 꾸민다고 했는데 콘셉과 달리 실제는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으로 꾸며 놓았네요. 성큰 광장처럼 지하 공간의 채광을 위해서 뚜껑은 덮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눈과 비에 노출되면 에스컬레이터는 자주 고장 나기에 위와 같이 유리로 엎었네요. 아마도 다 짓고 나서 문제점 발견하고 보수 공사한 것 같네요. 내려가면 작은 공간 느낌이 납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곳곳에 있더라고요. 여기는 대규모 공사를 진행중인데 뭔가 들어설 듯합니다. 참고로 5월 말에 이 전체 상가의 오픈식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1층 공간에도 이렇게 의자들이 가득합니다. 거대한 기둥과 초록이 테이블 아주 보기 좋은 풍경입니다. 그러나 걱정도 큽니다. 위 사진속 건물은 상가들이 입정해야 할 공간인데 유동인구가 아직까지는 활발하지 않아서인지 상점이 30%도 안 찼습니다. 이 상태로 오픈을 하려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메가 커피, 백다방, CU 같은 프랜차이즈와 대형 피트니스 센터 등은 들어섰지만 나머지 공간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공간 자체는 너무나도 좋습니다. 휴게실 같은 공간이 많아서 여름철에도 자주 들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문제는 여기가 살려면 주변 상권인 가산패션아울렛 상권이 살아야 하는데 거기가 망해가는 분위기라서 가산퍼블릭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에도 점점 속속 매장들이 입점은 하고 있습니다. 애슐리 퀸즈를 필두로 늘어가는 지하 매장들 가산 퍼블릭의 대표 매장은 현재까지는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애슐리 퀸즈'라는 뷔페입니다. 주말 저녁에는 사람들이 꽉 찹니다. 여기는 지하 1층인데 성큰 광장처럼 태양광이 지하까지 내려오기 때문에 지하라는 느낌보다는 1층 느낌이 듭니다. 몇몇 음식점들이 들어섰는데 앞으로 좀 더 늘어날 듯합니다. 겨울에는 생기가 없었고 빈 점포만 있었는데 4월이 되니 하나둘씩 차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녹지 공간이 많은 건물인데 초록초록해지니 생기가 넘칩니다. 녹지 공간이 많고 휴게 공간이 많은 가산 퍼블릭 날이 더울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듯하네요.
푸른 빛으로 물드는 가산 퍼블릭의 기대와 우려
부동산 건설 불경기 바로 전에 완판을 하고 2조 짜리 건물이 집 근처에 올라갔습니다. 연면적으로는 63 빌딩의 1.5배라고 하는 가산 퍼블릭입니다. SS 패션으로 상징되던 삼성물산 건물을 매입해서 거대한 지식산업센터를 올렸습니다. 이 이름이 가산 퍼블릭입니다. 퍼블릭 가산이라고도 합니다. 무너져가는 가산 패션 아울렛 주변 상권 여기는 원래 물류센터와 공장이 있었습니다. 그냥 일반인들은 못 들어가는 곳이었죠. 삼성물산 패션 공장이 있던 곳이었다가 2000년대 초에는 아울렛 매장을 운영했다가 오랜 시간 일반인들이 접근을 못하는 공간이었는데 여길 현대건설이 매입한 후 엄청난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를 만들어서 올렸네요. 외형도 계단식으로 발코니를 적극적으로 만들어서 독특한 외형을 제공합니다. 오피스텔과 비슷하지만 제약이 더 많은 그러나 저렴한 기숙사도 있습니다. 이 근처에 대형마트도 있고 식당도 많고 놀거리도 좀 있긴 한데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패션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과 현대시티아울렛이 있지만 W몰처럼 장사가 예전처럼 잘 되지 많습니다. 옷 가격이 온라인 가격보다 비싸다 보니 찾는 사람들은 점점 줄고 있네요. 그래서 W몰은 폐업을 하고 사무실로 개조한다고 했는데 어제 가보니 유치권 행사 깃발이 걸려 있네요. 매입을 하고 줘야 할 돈을 못 주고 있네요. 그냥 요즘 한국 전체가 고금리에 자영업자들은 생지옥이 되고 있습니다. 을씨년스럽죠. 현재 2,600억원에 공매로 나왔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아주 아주 저렴한 가격이죠. 유동인구 16만 명이라는 거대한 유동인구를 생각하면 입지는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온통 옷가게가 대부분이니 자주 가볼 일이 없네요. 키즈 카페가 있고 영화관이 있긴 하지만 그걸로는 좀 부족합니다. 뭐 여기만 그러겠습니까만 그럼에도 요즘 확실히 사람들이 지갑을 덜 여네요. 그나마 현대아울렛의 롯데시네마가 시설도 좋고 자주 찾았는데 영화관람료 폭등과 재미있는 영화들이 줄어서 1달에 1번도 안 가고 있네요. 마리오아울렛도 요즘 장사가 안 됩니다. 건너편 만승아울렛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정말 10년 전과 너무 달라진 가산패션 아울렛이네요. 주말만 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사람에 치이다 오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은 중국인 관광객도 많이 사라지고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 그렇다고 교통편이 좋은 것도 아니고 여기에 누가 오려고 하겠습니까? 참고로 서울에서 가장 막히는 도로가 이 가산디지털 5거리입니다. 푸른빛으로 물드는 가산 퍼블릭 그런데 여기에 가산 퍼블릭이 올라갔습니다. 2023년 12월에 완공된 후 지금까지도 공사하는 곳이 꽤 있더라고요. 보수 공사도 있지만 신규 입점 상가들의 내부 인테리어 공사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공사의 흔적이 있네요. 이 가산 퍼블릭은 지식산업센터이지만 녹지공간이 아주 아주 풍부합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에는 녹지 공간의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개발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직장인들이 쉴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그 흔하디 흔한 근린공원도 없습니다. 이에 가산퍼블릭은 녹지 공간을 잔뜩 넣어서 주변 주민들의 휴게실 또는 근린공원 역할까지 생각하고 디자인을 했습니다. 겨울에는 썰렁하더만 초록이들이 잎을 키우니 보기 아주 좋아지고 있네요. 물론 저 녹지가 더 짙어지려면 한 3년은 지나야 합니다 초기에는 여기가 지그재그로 내려가는 숲길처럼 꾸민다고 했는데 콘셉과 달리 실제는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으로 꾸며 놓았네요. 성큰 광장처럼 지하 공간의 채광을 위해서 뚜껑은 덮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눈과 비에 노출되면 에스컬레이터는 자주 고장 나기에 위와 같이 유리로 엎었네요. 아마도 다 짓고 나서 문제점 발견하고 보수 공사한 것 같네요. 내려가면 작은 공간 느낌이 납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곳곳에 있더라고요. 여기는 대규모 공사를 진행중인데 뭔가 들어설 듯합니다. 참고로 5월 말에 이 전체 상가의 오픈식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1층 공간에도 이렇게 의자들이 가득합니다. 거대한 기둥과 초록이 테이블 아주 보기 좋은 풍경입니다. 그러나 걱정도 큽니다. 위 사진속 건물은 상가들이 입정해야 할 공간인데 유동인구가 아직까지는 활발하지 않아서인지 상점이 30%도 안 찼습니다. 이 상태로 오픈을 하려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메가 커피, 백다방, CU 같은 프랜차이즈와 대형 피트니스 센터 등은 들어섰지만 나머지 공간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공간 자체는 너무나도 좋습니다. 휴게실 같은 공간이 많아서 여름철에도 자주 들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문제는 여기가 살려면 주변 상권인 가산패션아울렛 상권이 살아야 하는데 거기가 망해가는 분위기라서 가산퍼블릭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에도 점점 속속 매장들이 입점은 하고 있습니다. 애슐리 퀸즈를 필두로 늘어가는 지하 매장들 가산 퍼블릭의 대표 매장은 현재까지는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애슐리 퀸즈'라는 뷔페입니다. 주말 저녁에는 사람들이 꽉 찹니다. 여기는 지하 1층인데 성큰 광장처럼 태양광이 지하까지 내려오기 때문에 지하라는 느낌보다는 1층 느낌이 듭니다. 몇몇 음식점들이 들어섰는데 앞으로 좀 더 늘어날 듯합니다. 겨울에는 생기가 없었고 빈 점포만 있었는데 4월이 되니 하나둘씩 차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녹지 공간이 많은 건물인데 초록초록해지니 생기가 넘칩니다. 녹지 공간이 많고 휴게 공간이 많은 가산 퍼블릭 날이 더울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듯하네요.

초등요가 배워서 강사됐어요
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엄마인데 이왕 건강하게 자라면서 키가 더 컸으면 좋겠더라고요..ㅎ 키 크는데 좋다는 한약도 지어주고 발레도 시켜봤는데 꾸준하게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길래 비용면에서 부담스럽던 전 결국 초등요가를 배워서 아이에게 직접 알려주기 시작했어요 성인요가와 다르게 초등요가도 따로 있는 거 있죠?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 시킬 수 있고 소아비만, 산만함을 없애고 두뇌발달까지 향상 시킬 수 있는 70여가지 동작을 배울 수 있는 인터넷 강의였어요 미취학 아동부터해서 초등학생까지 모두 초등요가를 배울 수 있는데 한번만 수강등록을 하면 평생동안 소장이 가능하다해서 여러모로 득.......

토퍼커팅기 장만 후 창업 시작했어요
토퍼창업을 하기 위해 토퍼커팅기와 함께 색지나 막대 등을 함께 구매했어요 지금 계산해보니까 창업하는데 약 100만원 정도? 들어간 거 갔네요~ 참고로 저희 집에 토퍼커팅기가 총 2대 있답니다 ㅎㅎ 50만원 정도 하는 토퍼커팅기를 중고로 장만했어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고 토퍼 공예 전문 강의까지 집에서 배운 후에 바로 토퍼창업에 도전해봤는데요! 토퍼커팅기를 구매해서 집에서 토퍼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고 싶어 지금까지 제가 어떻게 준비했는데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사실 토퍼판매를 위해서 토퍼커팅기와 기본재료를 구매해도 100만원 안쪽으로 해결이 가능한데다가 초기자본금도 적고 집에서 할 수.......

경기도 양평 가볼만한곳 서울근교 드라이브 코스 양평 카페 구벼울
봄나들이하며 드라이브를 즐기기 좋은 경기도 양평 가볼만한곳을 추천 드리도록 할게요. 양평의 남한강변길을 끼고 있는 산세 뛰어난 카페 구벼울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푸르름 가득 머금고 있는 5월에 찾으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랍니다. 위치 & 운영시간 양평 카페 구벼울은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을 한답니다. 일몰 시간에 맞춰서 방문 한 후 아름다운 노을 감상도 하고 카페 야경과 함께 하는 것도 좋아요. 파릇파릇한 나뭇잎들과 알록달록한 꽃들이 피어 오르는 요즈음에 더욱 찾기 좋은 서울근교 드라이브 코스 랍니다. 남한강변길을 따라서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언덕길을 따라 올라오면.......
리코GR3 구매자들에게 추천하는 책 RICOH 리코 GR III / GR IIIx 기초부터 응용까지 100% 활용 가이드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사고 나서 알았습니다. 왜 사람들이 서브 카메라를 사는지를요. 풀프레임 미러리스는 크고 무거워서 매일 들고 다니기가 쉽지 않습니다. 천상 카메라 가방을 메고 다녀야 하는데 매일 카메라 가방을 메고 다닐 수 없죠. 그럼에도 스마트폰이 아닌 카메라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기록하고 싶은 분들이 서브 카메라를 구매합니다. 가방에 넣거나 옷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셔터 찬스가 발생하면 주머니에서 꺼내서 바로 촬영하고 다시 주머니에 넣는 카메라가 저에게는 꼭 필요로 합니다. 아니 사진 좋아하는 분들은 이런 서브 카메라 하나씩 가지고 싶어 하고 실제로 구매를 합니다. 일상 기록 및 스냅 사진에 좋은 리코 GR III / 리코 GR III X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냅사진 카메라가 리코 GR III, GR III x입니다. 리코 GR3는 2018년 출시된 2400만 화소 크롭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는 크롭 미러리스입니다. 렌즈 교환이 되지 않는 똑딱이 카메라로 외형도 컴팩트 카메라처럼 생겼습니다. 렌즈는 줌이 되지 않는 단렌즈가 붙어 있습니다. 두 제품은 스펙이 거의 비슷합니다. 다른 점은 리코 GR3는 24mm 화각 단렌즈가 달렸고 2021년에 나온 리코 GR3x는 40mm 화각입니다. 두 카메라는 화각만 다를 뿐 거의 비슷합니다. 28mm 화각은 풍경에 좀 더 강한 일상 기록용으로 좀 더 좋고 40mm는 좀 더 표준 화각이라서 인물 사진 촬영도 좋습니다. 따라서 난 풍경이나 건물 거리 풍경을 주로 담으면 리코 GR3가 좋고 인물도 꽤 많이 찍으신다면 리코 GR3x가 좋습니다. 가격은 리코 GR III가 170만원 대이고 리코 GR IIIx가 190만 원 대로 가격 차이가 상당합니다. 크롭 미러리스 치고도 가격이 꽤 있는 편인데 이게 초기 가격보다 가격이 더 올라서 이 가격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카메라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오르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인기 높으면 오를 수 있습니다. 공급량보다 수요가 더 많으면 오르죠. 2023년 1월에는 120만원 하던 리코 GR III가 2024년 현재는 175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후지필름 X100 시리즈와 리코 GR III 시리즈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오르고 있네요. 공통점은 둘 다 스냅사진 촬영에 좋은 컴팩트한 크기와 APS-C 사이즈 크롭 이미지센서를 사용한다는 겁니다. 그럼 이와 비슷한 카메라가 소니, 캐논, 니콘에는 없냐? 없습니다. 없어요. 이게 적중했습니다. 1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는 비슷한 카메라가 캐논 g7x mark3가 있지만 1인치 이미지센서이고 브이로그 카메라로 나와서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툭툭 일상을 사진으로 담는 스냅 사진용 카메라를 원한다면 리코 GR III만 한 것이 없습니다. RICOH 리코 GR III / GR IIIx 기초부터 응용까지 100% 활용 가이드 RICOH 리코 GR III / GR IIIx 기초부터 응용까지 100% 활용 가이드라는 책은 일본에서 만든 리코 GR III , GR IIIx에 대한 매뉴얼 책입니다. 기본적으로 카메라 제조사에 제공하는 매뉴얼이 있지만 대부분 흑백이고 원가 절감을 위해서 흑백 매뉴얼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재미도 없어서 대부분 읽지 않죠. 그래서 이런 사진 입문부터 제품 조작법까지 함께 담은 책들이 일본에서는 아주 잘 나옵니다. 매뉴얼의 나라 답게 매뉴얼 책도 아주 잘 만듭니다. 모든 것을 매뉴얼로 만들고 정리하는 건 일본이 참 잘하죠. 이 책은 '스즈키 미쓰오, 나이스쿠'가 만든 책으로 한국의 클 출판사가 번역 출판한 번역서입니다. 크기가 아주 작아서 문고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2쪽에 116 x 182mm로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큽니다. 리코 GR3 GR3x처럼 작고 가벼워서 주머니에도 들어갑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편하고요. 가장 추천하는 분은 사진 취미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카메라와 함께 선물로 좋은 사진 입문자들입니다. 가장 좋은 카메라는 가장 자주 사용하는 카메라가 가장 좋은 카메라라고 하죠. 그래서 풀프 미러리스보다 스마트폰이 더 좋은 카메라입니다. 다만 스마트폰은 화질이 이미지센서 크기가 주는 제약 때문에 카메라를 뛰어넘지는 못합니다. 그렇다고 무겁고 큰 카메라를 매일 들고 다니기도 짜증 나는 분들에게 이런 리코 GR3 GR3x가 좋습니다. 그래서 사진 촬영을 취미와 일상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카메라가 리코 GR3 GR3x이고 이 책과 함께 이 RICOH 리코 GR III / GR IIIx 기초부터 응용까지 100% 활용 가이드를 함께 선물하면 좋습니다. RICOH 리코 GR III / GR IIIx 조작 매뉴얼과 사진 촬영법을 함께 넣은 책 2개의 기능이 들어간 책입니다. 먼저 리코 GR3 시리즈 조작법에 대한 매뉴얼입니다. 풍부한 사진 설명과 실전 사용법을 담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사진 입문서로 사진 촬영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도나 풍경 촬영법, 인물 사진, 앵글 등등 기초적인 조작법을 넘어서 중급 사용자까지 읽어볼 수 있습니다. 뭐 저야 다 아는 내용이라서 빠르게 넘겼는데 초보분들은 실제로 따라해보고 익혔으면 하네요. 당신의 사진이 평범한 이유는 아이레벨로만 찍어서 그렇다는 소리도 있죠. 살짝 올려다보고 위에서 내려다보고 찍으면 평소에 흔히 보지 못하는 앵글이라서 다르게 보일 수 있거든요. 다만 GR III 시리즈가 붙박이 LCD라서 틸팅이 안 되네요. 로우 앵글 촬영도 직접 무릎 꿇고 찍어야 해요. 이점이 아쉽지만 틸트 LCD 단점은 내구성입니다. 제 서브 카메라가 사용한지 5년 지나니까 틸트 LCD의 연결 케이블 때문인지 자주 꺼지네요. 리코 GR III, GR IIIx에는 꽤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ND필터도 있고 특히 측광 방식이 다른 카메라에서 못 보던 하이라이트 우선 측광 기능이 있더라고요. 나머지는 다 비슷비슷하네요. 촬영 모드 중에 사용자 정의 기능인 U1, U2, U3까지 있는 것도 신기하네요. 보시면 책 인쇄 품질이나 구성 보면 전형적인 일본의 매뉴얼 책입니다. 다만 특이한 건 크기인데 크기가 너무 작아서 뭐 이리 작지 하고 열어보니 들어 있을 내용은 다 있네요. 작게 만든 이유는 아마도 언제든지 들고 다니면서 보라고 한 듯합니다. 실제로 크기가 작아서 카메라 가방 책 수납 공간이 아닌 그냥 카메라 수납공간 옆에 넣고 다녔습니다. 카메라 사면 어떤 분은 매뉴얼 꼼꼼하게 다 읽고 어떤 분은 전혀 안 읽고 그냥 주변에 물어보는 분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매뉴얼은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카메라 제조사들이 반성해야 할 것이 매뉴얼이 원가 절감 때문인지 흑백이고 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어렵고요. 그래서 몇몇 카메라 제조사들은 이런 민간 출판사가 만든 책을 같이 사은품으로 제공하기도 하죠. 사은품으로 별 쓸모도 없는 걸 주지 말고 이런 책을 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네요. 카메라가 입문자들에게 어렵지 1주일만 신경써서 배우면 카메라처럼 쉬운 기계도 없습니다. 그 초기 투자를 안 하니 어렵다고 하죠. 초점, 구도, 노출, 보정 등의 개념이 있고 셔터스피드, 조리개, ISO의 연관관계에 대한 설명도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야경, 인물, 꽃, 요리, 자연, 도시풍경 등등 피사체 대상에 따른 촬영법과 시간대별로 사진 촬영하는 방법과 스마트폰 연동하는 방법도 들어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바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이 좋죠. RICOH 리코 GR III / GR IIIx 기초부터 응용까지 100% 활용 가이드는 총 6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Chapter 1 GR III / GR IIIx의 기본을 알자 Chapter 2 초점과 구도의 기본을 알자 Chapter 3 노출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자 Chapter 4 GR III / GR IIIx의 개성적인 기능을 즐기자 Chapter 5 장면별 촬영 기법 Chapter 6 촬영 외의 기능도 잘 활용하자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챕터만 봐도 책 구성을 알 수 있네요. 리코 GR III 카메라도 좋고 책도 잘 나왔네요. 저도 서브 카메라가 고장 나려고 하는데 다음 카메라로 리코 GR III 시리즈를 눈여고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