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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살구꽃 여행-16] 송어 양식장에서(가쿠치-비르갈↔이밋) 2024.04.08-05.07(30)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16] 송어 양식장에서(가쿠치-비르갈↔이밋) 2024.04.08-05.07(30)

송어 양식장에서 20240423 16 ▷ 차량 이동 : 가쿠치 - 전망대 - 비르갈(Birgal 3,700) ↔ 이밋(Iimit) 7-8시간 화창할 날씨에 기분이 좋았다. 출발을 기다리며 잠시 여유도 부려보고. 오늘 아침은 라맛과 운전기사가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보통 7시 반까지 짐을 내놓으면 우리가 아침을 먹는 동안 버스에 짐을 실어야 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가 아침을 다 먹고 나서도 짐을 싣지 않았고 덕분에 출발도 늦어졌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 했던 엣산은 이 일로 화를 크게 냈다. 이럴 때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팁을 주지 않겠다고 하면 된다. 외국인들이 주는 팁이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라는 걸 그들도 알고 있다. 치사한 방법.......

강남역 준코 노래타운으로 제격인 씨엠뮤직타운 본점

강남역 준코 노래타운으로 제격인 씨엠뮤직타운 본점

며칠 전 친구 생일 파티를 하러 강남역 노래타운을 찾아가 시간을 보냈어요. 프라이빗하며 안주까지 맛있던 이곳은 완벽한 룸술집이나 마찬가지였답니다. 신논현역 9호선에서 도보 2분 거리였던 디엠룸술집은 큰 건물에 위치했어요. 높은 건물 6층에 자리 잡은 가게는 24시간 오픈을 하던 곳이었답니다. 참고로 건물 내부에는 대기를 할 수 있는 층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내부 컨디션이 상당히 좋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만족감이 높았답니다. 강남역 노래타운은 바 형태로 이뤄진 곳도 있어서 가볍게 한잔하기 좋았어요. 분위기도 매력적이었고 잔술로도 즐길 수 있어 부담도 적더라고요. 덕분에 대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루할 틈 없는 시.......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15] 짜장면 먹는 날(판다르-가쿠치) 2024.04.08-05.07(30)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15] 짜장면 먹는 날(판다르-가쿠치) 2024.04.08-05.07(30)

짜장면 먹는 날 20240422 15 ▷ 차량 이동 : 판다르 - 가쿠치(Ghakuch 1,899) 3-4시간 ▷ 재래 시장 방문(Local Market) 어제저녁에 세 분이 만든 감자 샐러드. 덕분에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오늘은 판다르 밸리를 떠나야 해서 아쉬웠다. 다음에 오면 정말이지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가쿠치 가는 길에.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싶으면서도 계절이 가는 걸 멈추고 싶을 만큼 이곳의 봄이 좋았다. 다시 오겠다는 약속 같은 걸 하지 않으면서도 이곳은 꼭 다시 오고 싶었다. 앞으로 몇 년간 거듭되는 방문이 될지도 모르겠다. 매년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면서 잊지 않고 찾아가는 곳이 있다. 파키스탄 북부, 북인도 라다크, 네팔이.......

웨건 유모차 후기 한번에 비교해보고 구매 가능한 매장

웨건 유모차 후기 한번에 비교해보고 구매 가능한 매장

안녕하세요. 한달 전 구입한 웨건 유모차가 있는데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라 추천 하려고 포스팅을 열게 되었어요. 저는 41개월 18개월 남매 육아중인데 성별도 성향도 다르고 하고 싶은 게 분명해 지다보니 외출하면 잡으러 다니기 바쁘거나 서로 안아달라고 떼를 써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요즘 날씨도 좋아져서 나들이 다닐때나 애들 등하원 시킬때도 유용할 것 같단 생각에 온라인으로 이곳 저곳을 살펴보다 한번에 비교해보고 구매 가능한 매장인 영통 베이비하우스에서 구매를 했는데 빠르게 후기 남겨 볼게요. 제가 구입한 폼포라 n 디럭스인데요. 웨건 유모차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폼포라 n 디럭스는 기존의 폼포라 n에서 더.......

소설 『버블』에 대하여_편안한 자기만의 공간보다 갈등을 감수하고 얻는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세상이 되길...

소설 『버블』에 대하여_편안한 자기만의 공간보다 갈등을 감수하고 얻는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세상이 되길...

소설 『버블』에 대하여_편안한 자기만의 공간보다 갈등을 감수하고 얻는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세상이 되길... 창비 소설Y클럽 11기 블라인드 서평단에 선정되어 일게 된 소설 『버블』의 내용은 익숙하면서도 낯설고 또 낯설면서도 익숙했다. 안타깝게도 블라인드 소설이라 얼른 읽고 썼어야 함에도 조금 늦었다. 그 사이 소설이 발간되었기 때문이다. 조은오 작가의 『버블』이 그것이다. 미안함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소설 『버블』은 '버블(bubble)'이라는 작은 공간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자신만의 작은 공간이 모여 중앙이라는 구조를 이루고 있는 조직 속에서 살아가지만 자신 외에 그 어떤 누군가와.......

[당현천의 5월 밤 풍경] 올 5월 날씨는 참 이상하다. 개화시기는 빠르고 눈이 오는가 하면 벌써 여름날씨

[당현천의 5월 밤 풍경] 올 5월 날씨는 참 이상하다. 개화시기는 빠르고 눈이 오는가 하면 벌써 여름날씨

[당현천의 5월 밤 풍경] 올 5월 날씨는 참 이상하다. 개화시기는 빠르고 눈이 오는가 하면 벌써 여름날씨 어제 당현천에 저녁 산책하러 나갔다. 저녁을 먹고 소화시킬 겸 당현천을 걷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당현천을 걷거나 뛰거나 쉬고 있었다. 한 여름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 찾곤하던 당현천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니 놀라웠다. 5월에도 이 정도의 사람이면 한 여름에는 바글바글한 것 아닌지 모르겠다. 아직도 에어컨이 없는 선풍기족은 저녁에 시원한 곳을 찾아 돌아다닐 수 밖에 없는데 이러면 올 여름에는 어디에서 피서를 할까? 올 여름은 참 이상하다. 개화시기는 예년보다 훨씬 빠르고 5월 중순에 강원도 산간에 눈이 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