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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장수대에서 올라 대승폭포와 대승령, 십이선녀탕계곡을 거쳐 남교리로 하산하는 코스 탐방

[설악산국립공원] 장수대에서 올라 대승폭포와 대승령, 십이선녀탕계곡을 거쳐 남교리로 하산하는 코스 탐방

바야흐로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초 장수대에서 출발하여 대승령을 거쳐 십이선녀탕계곡을 지나 남교리공원지킴터로 하산하는 코스를 탐방했습니다. 대승령 부근은 단풍이 아름다워 가을에 많이 찾지만 봄과 여름에는 고산에서 자라는 야생화가 많이 피어나 꽃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은 곳입니다. 또한 십이선녀탕계곡은 용탕폭포(복숭아탕)를 비롯한 다양한 폭포와 소가 아름다워 사시사철 인기 있는 코스입니다. 설악산국립공원 안내 설악산국립공원은 1970년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6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은 국제적으로도 그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1982년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보.......

울산바위 나드리길 산행 동영상

울산바위 나드리길 산행 동영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전, 6월 첫째 주말에 다녀온 울산바위 나드리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시즈오카 여행 필수 핫플레이스 <후지산 꿈의 대교>

시즈오카 여행 필수 핫플레이스 <후지산 꿈의 대교>

traveling boy|2024년 6월 11일|등산

시즈오카, 후지산의 도시 시즈오카 여행에서 후지산 뷰는 여행의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시즈오카는 후지산의 비중이 큰 도시이고... 아니 후지산밖에 없는 도시다. 그래서 곳곳에 후지산 뷰가 좋은 포인트가 많고 또 SNS 등의 인플루언서들에 의해 계속 개발되고 있다. 그중 각종 SNS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는 단연 최고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후지산 꿈의 대교 거창하게 꿈의 대교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우리나라에도 무쟈게 많이 깔려 있는 육교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뒷배경이 하늘과 후지산이라면? 이곳에서 주요 포인트는 3가지다. 첫 번째는 육교를 올라가는 장면을 찍는 것이다. 아래쪽에 이.......

[책] 인도 한 접시(펀자브에서 먹고 얻은 것)_이민희/카잘 샤르마

[책] 인도 한 접시(펀자브에서 먹고 얻은 것)_이민희/카잘 샤르마

이민희/카잘 샤르마 요리와 음식에 관심 없는 터라, 히말라야 트레킹을 다니면서도 주는 대로 먹었다. 평소 맛집을 찾아다니지도 않고 굳이 기다려서 먹는 스타일도 아니다. 그러다 올봄에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을 하면서 매끼 16명의 음식을 주문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알지도 못하는 음식을 주문하려니 참. 우리가 알고 있는 인도 음식 대부분은 펀자브 음식이고, 펀자브는 인도 북부로 파키스탄과 가까웠다. 무굴제국 때는 같은 나라였을 것이고. 그래서 이 책을 보면 파키스탄의 음식도 덩달아 알 수 있겠구나 싶어 난생처음으로 음식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다. 손바닥만 한 책은 두툼했고 안은 작은 글씨로 빼곡했다. 책의 마지막을 펼쳐.......

캠핑후 디져트 산행, 수락산 향로봉코스

캠핑후 디져트 산행, 수락산 향로봉코스

쿠다의 산 이야기|2024년 6월 11일|등산

수락산 (637m) 산행 요약 ▶산명 - 수락산-향로봉 ▶위치 - 노원,별내 ▶일시 - 2024.06.06 (목) ▶동행 - 쿠강양소 ▶날씨 - 맑음 ▶교통 - 자차 ▶산행거리 - 05.77km ▶소요시간 - 03:20 (휴식포함) ▶산행코스 - 청학동주차장~3거리~향로봉~헬기장~수락산~내원암~주차장 ▶기록 1 - 2024년 36회차 산행 ▶기록 2 - ▶기록 3 - ▶ Trekking data Prologue 플랜A는 캠핑장 근처의 삼악산 or 용화산으로 가는게 오늘의 플랜이였는데.. 어제밤 첫 캠핑 자랑질 하느라 이러쿵 저러쿵 하다보니 함께 산에 갈 동무들이 생겼다. 그런데 그들이 춘천으로 올라니 2시간 넘게 걸려서 플랜을 변경하여 수락산으로.. 4명중 3인은 모두 가봤다는 #소리바위.......

[책] 슈클리아! 파키스탄&금빛미래_유희종/황재민/권용순

[책] 슈클리아! 파키스탄&금빛미래_유희종/황재민/권용순

유희종/황재민/권용순 전국 어느 도서관에서도 구할 수 없는 책이라 직접 구입한 책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내가 기대했던 파키스탄 문화에 대한 깊은 내용이 아니라, 저자가 수년간 파키스탄을 오가면서 보고 들은 내용을 가볍게 적어 놓은 책이다. 너무 겉핥기식이고, 중복된 문장도 많고, 편집도 이상했다. 마지막 부분에는 뜬금없이 리더십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어이가 없었다(왠지 분량 채우려는 것 같아서). 파키스탄을 직접 경험하고 깊게 다룬 책이 없어서 기대가 컸는데 정말 아쉬웠다. 사실 몇 년 오가는 정도로 파키스탄을 안다고 할 수 없을 거다. 직접 살면서 현지인들과 같이 생활하고 문화를 겪어야 그나마 조금 알 수 있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