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인도 한 접시(펀자브에서 먹고 얻은 것)_이민희/카잘 샤르마

Posts
[책] 인도 한 접시(펀자브에서 먹고 얻은 것)_이민희/카잘 샤르마

[책] 인도 한 접시(펀자브에서 먹고 얻은 것)_이민희/카잘 샤르마

이민희/카잘 샤르마 요리와 음식에 관심 없는 터라, 히말라야 트레킹을 다니면서도 주는 대로 먹었다. 평소 맛집을 찾아다니지도 않고 굳이 기다려서 먹는 스타일도 아니다. 그러다 올봄에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을 하면서 매끼 16명의 음식을 주문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알지도 못하는 음식을 주문하려니 참. 우리가 알고 있는 인도 음식 대부분은 펀자브 음식이고, 펀자브는 인도 북부로 파키스탄과 가까웠다. 무굴제국 때는 같은 나라였을 것이고. 그래서 이 책을 보면 파키스탄의 음식도 덩달아 알 수 있겠구나 싶어 난생처음으로 음식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다. 손바닥만 한 책은 두툼했고 안은 작은 글씨로 빼곡했다. 책의 마지막을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