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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1 posts한라산 영실코스 겨울 산행 후기, 윗세오름 설경과 소요시간 주차장 정리
지난밤 제주도 산간 지방에 눈이 많이 내렸다는 소식을 듣고, 2년 전 보았던 한라산 설경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지난번에는 어리목 코스를 통해 한라산 윗세오름에 올랐기에, 이번에는 영실코스를 통해 다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가서 보니, 지난번 산행과 달라진 점이 몇 가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글은 감상보다는 정보 위주로, 특히 한라산 겨울 산행을 계획 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라산 탐방 가능 여부는 반드시 사전 확인 겨울 한라산 산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발 전 탐방로 운영 여부 확인입니다. 기상 상황에 따라 한라산 탐방로는 수시로 통제되거나 부분 개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

설악산국립공원 흘림골 주전골 등산코스 예약방법/소요시간
지난번 곰배령 예약 때 설악산 흘림골 코스가 보여 지도를 살펴보았더니 탐방로가 오색 상가지구 부근까지 이어지더군요. 등산 난이도 또한 그리 어렵지 않아 보였고요. 가을 단풍 시즌에는 힘들 거 같아 9월 중순에 또다시 먼 길을 달려 서락으로 발걸음하여 보았습니다. 설악산 흘림골-주전골 등산기록 ● 주요경로 : 흘림골 탐방지원센터 ▶ 여심폭포 ▶ 등선대 ▶ 등선폭포 ▶ 십이폭포 ▶ 용소삼거리 ▶ 선녀탕 ▶ 오색약수터 탐방지원센터 ● 등산거리 : 6.2km ● 소요시간 : 2시간 53분 (휴식시간 약 20분 포함) ● 들머리 고도 : 약 660m ● 난이도 : 보통 흘림골-주전골 등산코스/주차 및 차량회수 흘림골 주차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

북한산 상장능선 ~ 신검사능선 <한북정맥 > 상장봉 왕관봉 가면 오리 비너스 코끼리 앵무새 바위
◈ 산행일 :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 교통 : 대중교통 704 / 양주37번 버스 ◈ 산행인원 : 나홀로 ◈ 코스 : 솔고개/교현리 - 상장봉1~9봉(왕관봉) - 신검사능선 - 북한산우이역 < 7.1km > ◈ 시간 : 10:02 ~ 13:30 < 3시간 28분 > 램블러 기록 상장능선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에 위치하며 한북정맥의 구간에 속해있는 비법정탐방로 구간으로 9개의 봉우리가 이어져 있는 능선이다 1봉과 5봉 7봉은 육산이며, 6봉은 능선길에서 도봉산 방향으로 뻗어나간다 그 외의 봉우리는 모두 암봉으로 되어 있고, 2봉과 4봉은 장비 또는 릿지의 달인이 아니라면 오르기 힘들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곳이다 곳곳에 낭떠러지가 많아, 아직.......
![[팔공산국립공원] 경북 영천 돌구멍절 중앙암과 극락굴 겨울 트레킹](https://img.zoomtrend.com/2025/12/29/1767052123-2025-12-22EAB2BDEBB681EC9881ECB29CED8C94EAB3B5EC82B0ECA491EC9599EC9594CEC82ACECA784EBB3B4ECA095EBB3B828.jpg)
[팔공산국립공원] 경북 영천 돌구멍절 중앙암과 극락굴 겨울 트레킹
은해사에서 시작해 원효대사의 숨결을 따라 겨울 트레킹 다녀왔어요! 팔공산국립공원이라고 하면 보통 대구나 경산 쪽 능선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영천 은해사 쪽 팔공산은 대구경북권에서도 알려진 곳이 아니라서 한적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천년고찰 은해사를 중심으로 암자들이 산속 깊이 흩어져 있고, 그 암자들의 숨은 명소를 찾아가는 기분이 든다는 것이 이 코스의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팔공산국립공원 숨은 트레킹 명소 영천 중앙암 코스 영천 중앙암 회귀 코스 ✅ 걸어본 코스: 은해사 주차장 → 신일지 → 백흥암 → 중앙암 → 극락굴 → 원점회귀 ✔예상 소요시간 : 휴식 포함 약 4시간 ✔거리 약 12km 내외 (원점회.......
![[K2 트레킹-13] 눈이 왔다 (가셔브롬 BC-콘코르디아) 2025.06.27-07.25(29일)](https://img.zoomtrend.com/2025/12/29/1767024811-SE-236e542d-3857-4fe0-a267-a206dc4d495a.jpg)
[K2 트레킹-13] 눈이 왔다 (가셔브롬 BC-콘코르디아) 2025.06.27-07.25(29일)
눈이 왔다 2025-07-11 금 Day 15 트레킹 G I, G II BC - Concordia (4,561) 16.3km 8시간 55분 밤새 눈이 내려서 수시로 텐트에 쌓인 눈을 털어줘야 했다. 눈 때문에 스태프들이 일하기 더 번거로웠다. 눈이 아직 그치지 않은 터라 다들 텐트에서 머물다 나왔다. 눈이 온 덕분에 몇몇 일행은 들떠 보였다. K2 트레킹 중에 눈을 만나다니, 더군다나 이 정도 눈이면 복받은 거다. 참지 못한 노새 몇 마리가 밤 사이 도망가 버렸다. 조금만 기다렸으면 마부 아저씨들이 아침밥을 줬을 텐데. 빙하에서는 화장실을 따로 설치할 수 없어서 저 언덕을 넘어가야 했다. 완벽하게 출발 준비를 마친 일행들. 노새들이 도망간 덕분에 스태프이 6kg 정도 되는.......
![[K2 트레킹-12] 가셔브롬 베이스캠프 (샤그링-가셔브롬 BC) 2025.06.27-07.25(29일)](https://img.zoomtrend.com/2025/12/29/1767024797-SE-db899068-429c-4d80-8f67-15dfa877cd0b.jpg)
[K2 트레킹-12] 가셔브롬 베이스캠프 (샤그링-가셔브롬 BC) 2025.06.27-07.25(29일)
가셔브롬 베이스캠프 2025-07-10 목 Day 14 트레킹 Shakring - Army Camp - G I, G II BC(5,000) 10.6km 7시간 05분 아침부터터 구름이 많아지는 게 심상치 않았다. 이런 날씨라면 오늘은 가셔브롬을 볼 수 없을 듯했다. 스태프들이 짐을 정리하는 동안 출발. 스태프들에게는 이 한 번의 일이 제법 큰 소득이 된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거라곤 첨봉과 빙하뿐이다. 오랫동안 이곳에서 근무하는 군인들은 어떨까. 파키스탄은 군부의 힘이 강한 곳이다. 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과 재력을 가졌고, 엘리트들 역시 군대로 몰린다고 한다. 핵무기를 얻은 대신 가난도 함께 얻었고 덕분에 교육과 의료가 엉망이다. 예전에 동파키스탄이었던 방글라데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