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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영남알프스 8봉 완등 산행 2차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2024 영남알프스 8봉 완등 산행 2차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영남알프스 8봉 완등 1차 산행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나와 배내고개로 이동. 기온은 전날 보다 더 추워졌지만, 한 겨울 날씨 치고는 그런대로 무난했지만, 바람이 4~5m/s 로 불어대는 바람에 산행내내 겉옷을 입었고, 거추장스러운 배낭 대신 크로스백에 생수 한병과 간식을 넣고 2차 산행 시작. 배내고개에서 지산마을로 이어지는 이번 산행 구간은 대체로 무난한 편으로 초반 배내봉까지 이어진 계단을 제외하면 딱히 힘든 구간은 없다고 볼 수 있다. 간월재, 신불재로 이어지는 오르내림길 역시 쉽지만은 않지만 탁 트인 억새능선을 바라보면서 걷다 보면 어느새 신불산을 지나 영축산에 오르게된다. 가을 억새는 없지만 영축산에 올.......

포항 창포동 김밥 맛집 <벚꽃 김밥> 아삭한 장아찌 샐러드 김밥

포항 창포동 김밥 맛집 <벚꽃 김밥> 아삭한 장아찌 샐러드 김밥

traveling boy|2024년 1월 9일|등산

일단 김밥에 벚꽃이 들어가진 않았다. 사장님이 5년 전에 이곳에 가게를 차리실 때 가게 앞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많았다고 한다. 지금은 안전상의 이유로 모두 베어버렸다니 아쉽다. 전국김밥일주 책에 소개가 되어서 지난달에 찾아가 봤는데 며칠 휴가를 가셔서 허탕. 그래서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창포동 라는 건물 1층에 있는데 동네 사람들이라면 다 아는 랜드마크 건물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곳 김밥 집을 찾기는 힘들 거다. 대로변이 아닌 건물 뒤쪽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주차 공간이 있긴 한데 복잡하다. 거의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보이지만 내부에는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영업시간, 브레이크 타임, .......

제주 중문 흑돼지 내돈내산도 아깝지 않을 칠돈가

제주 중문 흑돼지 내돈내산도 아깝지 않을 칠돈가

며칠 전 친구들이랑 제주로 여행을 갔다가 하도 흑돼지를 먹고 싶다고 아우성치길래 지인이 알려준 제주 중문 흑돼지집에 다녀왔어요. 평소 까탈스러운 저 역시도 감탄을 더할 정도로 육질이 쫀득한데다 베지근 찌개까지 잍타자리를 꿰찰 만 했습니다. 칠돈가 주소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8 영업시간 12:00~21:50 [14:30~17:00 BT], (21:1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0507-1431-1356 이때 다녀온 칠돈가는 화순금해수욕장에서 차를 타고 달려 15분 거리였어요. 주요관광지들이랑도 가까워 접근성이 우수했고 벽돌로 세운 감성적인 면모가 드러나는 외관에 흐뭇한 미소를 가지고 입장했어요. 매장 앞 주차를 마친 뒤 안으로 들어가니 드넓은 실내가.......

제주도 공항근처 맛집 흑돼지 원탑 제주고집

제주도 공항근처 맛집 흑돼지 원탑 제주고집

제주여행 중 빠질 수 없는 코스가 바로 흑돼지로 배를 채우는 것인데요. 친구들과 떠난 신년 휴가에서도 수소문해 찾아둔 제주도 공항근처 맛집에서 부드러운 육질을 만끽하고 돌아왔답니다. 주소 :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368-10 영업시간 : 12:00 - 24:00 전화번호 : 0507-1328-8660 이날 방문한 제주고집은 제주공항과 인접해있어 마지막 날 비행기를 기다리며 식사하기 좋았어요. 건물 2층에 자리잡은 곳으로 큼직한 간판이 떡하니 걸려있어 못보고 지나칠 일 없이 단번에 찾을 수 있었죠. 매장 앞쪽에는 넓은 전용 주차장도 갖추고 있어 편리하더라고요. 오후 12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는 곳이니 미리 참고하셔서 방문하시면 좋을 듯 해요. 매.......

[흰 눈이 기쁨되는 날] 누군가에겐 골칫덩이가 될수도 있지만 내리는 눈은 말이 없다

[흰 눈이 기쁨되는 날] 누군가에겐 골칫덩이가 될수도 있지만 내리는 눈은 말이 없다

[흰 눈이 기쁨되는 날] 누군가에겐 골칫덩이가 될수도 있지만 내리는 눈은 말이 없다 2024.01.09(화) 폭설이 내릴 수도 있다고 예보되었던 날. 눈은 말없이 내리고 있다. 누군가에겐 기쁨되는 날, 누군가에겐 골칫덩이 되는 날. 누군가는 열심히 눈 치워야 하는 날, 누군가는 신나게 눈사람 만드는 날.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는 법. 늘 두둘겨 맞기만 하는 삶도 언젠가는 미소만 가득한 날도 있었으리라. 잃어버리기만 하는 삶도 횡재로 기뻐한 날도 있었으리라. 출근길은 기대 만빌하고 퇴근길은 걱정 가득이다. [슈가송] 시즌2 최초 100불 달성(!) 7공주 'Love Song'♪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 7회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