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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소설) 가족 살인_카라 헌터

외국 소설) 가족 살인_카라 헌터

외국 소설 가족 살인_카라 헌터 카라 헌터 20년 전인 2003년, 런던 교외의 대저택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몇 개월 전에 저택의 주인인 '캐럴라인'과 결혼한 '루크 라이더'였다. '캐럴라인'은 원래 이 저택에 보모로 들어왔다가 안주인 자리를 차지하고는 세 아이를 낳았다. 이후 남편이 죽고 홀로 남은 '캐럴라인'은 열 살 이상 어린 '루크'와 재혼을 했고, 그 사실만으로도 사람들은 말이 많았다. 그런데, 바로 그 남자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집에서 얼굴과 머리를 심하게 두들겨 맞은 채 사망했으니... 하지만, 당시 경찰은 범인을 체포하는데 실패했.......

아카네 이야기 11권 책리뷰

아카네 이야기 11권 책리뷰

2026년 애니메이션 방영이 결정된 만화 는 한국 독자들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라쿠고'라는 일본의 전통 예능 가극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다. 처음에는 라쿠고가 낯설어서 만화를 읽으면서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걸렸지만, 주인공 아카네가 자신의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도전하는 이야기는 분명히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지난 2025년 7월을 맞아 한국에도 만화 이 발매될 정도로 나름 한국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만화를 한국에 정식 발매하는 학산문화사도 착실히 투자를 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이대로 나가면서 2026년에 애니메이션이 방영된다.......

원씽- 게리 켈러

원씽- 게리 켈러

난 몇 년 전부터 자기 계발서를 보지 않았다. 읽어 봐야 이미 행하고 있는 내용도 많고, 내 나름의 길을 완성해와서 굳이 필요성을 못 느껴서다. 그 시간에 다른 책이 더 유익했다. 그런데 세바시에서 김경필 님이 언급한 원씽이라는 책의 제목이 너무 끌려서 한번 봐보기로 했다. 한 가지에 집중하라! 얼마나 매력적인 제목인가? 그리고 이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대목이 있어서 같이 나누려고 한다. 그중에 내가 너무 공감하고, 이거지!를 외쳤던 조지 버나드쇼의 명언으로 시작하고 싶다. "삶이란 나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이 얼마나 딱 맞는 말인가.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잃어버린 것도 아닌데, 찾으려.......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리커버 7권 후기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리커버 7권 후기

만화 은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좋아하는 코테가와 유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녀가 자신의 손으로 한쪽 가슴을 살짝 건드린 모습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다 보니 살짝 청소년 유해물로 여겨질 가능성이 있어서 표지 일러스트를 제대로 찍어서 올릴 수는 없었다. 어쨌든, 코테가와 유이는 대단히 매력적인 인물이다. 만화 시리즈는 컬러 겉표지를 넘기면 내부 표지에도 컬러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데, 여기서는 옷을 입지 않은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유이의 모습은 무심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면서 "최고야!"라.......

[재업] [Pure Crown] '퓨어 크라운' 전 8권. '쓸모없는 것들'과 자기애를 위한 판타지.

[재업] [Pure Crown] '퓨어 크라운' 전 8권. '쓸모없는 것들'과 자기애를 위한 판타지.

_|2025년 8월 15일|만화/애니

(2017. 01. 22) (2025. 08. 13) revised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임주연은 PC통신 시절부터 오타쿠로 알려졌던 사람입니다. 데뷔 때부터 화제를 모았고, 그의 작품들은 군데군데 오타쿠의 냄새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저는 자의식 강한 작가가 반드시 하는 것으로 자신의 세계관 잇기를 꼽습니다. 전작의 주인공들을 엑스트라로 등장시키는 등 뭔가 표를 남겨놓지요. 사실 '퓨어 크라운'은 좀 심합니다. 단편집 '악마의 신부'가 나온 게 2001년이고, '소녀 교육 헌장' 마지막 권이 나온 게 2004년입니다. 퓨어 크라운은 그 내용의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도서 추천, 가짜 노동 - 내 업무는 가짜 노동일까?

도서 추천, 가짜 노동 - 내 업무는 가짜 노동일까?

[ 들어가며 ] 약 1년에 걸쳐 데니스 뇌르마르크, 아네르스 포그 옌센이 쓴 〈가짜 노동〉을 드디어 다 읽었다. 표지만 봐도 느낌이 확 오는 책인데, 직장인들은 많이들 공감하겠지만 매일하면서도 '이게 정말 의미 있는 일인가?' 싶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출근하자마자 매일 모니터에서 눈을 뗴지 않는데, 정작 무슨 성과가 있었는지는 애매한 딱 그런 상황을 깊이 파고든다. 예전에 프랑스에서 본인에게 제대로 된 일을 주지 않는다고 소송을 걸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난다. 재미있게도 이 사람은 1억이 넘는 고액의 연봉을 받고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의미가 없는 것 같고, 모니터만 보며 시간을 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