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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김밥 일주> 김밥 큐레이터의 놀라운 책

<전국 김밥 일주> 김밥 큐레이터의 놀라운 책

traveling boy|2023년 11월 19일|등산

어느 매장에서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콘텐츠 설계의 기발함과 전국을 돌아다녔을 저자의 추진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다. 그래서 바로 검색해서 구매를 했다. 정가 18,000원 Yes24에서 16,200원에 구매 콘텐츠 설계는 범위 설정이 중요하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전국 맛집 일주'로 콘텐츠를 잡았다면 아무도 보지 않을 것이다. 김밥으로 범위를 좁히니 유니크한 책이 탄생한 것이다. 이를 돈가스, 치킨 등으로 바꾸어도 대박 날 거다. 필자(본인)도 이런 큐레이팅을 좋아해서 기획/ 프로젝트 카테고리도 만들어서 틈틈이 종합 모둠세트 콘텐츠를 올리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작가는 스케일이 다르다. 전국구 스케일을.......

안성 국사봉 최단코스 한남정맥

안성 국사봉 최단코스 한남정맥

안녕하세요? 산미네이터 아벨입니다. 지난 포스팅인 칠장산, 도덕산에 이어 마지막 한남정맥 인증지인 국사봉을 소개합니다. 앞의 두 산은 조망이 그리 뛰어나지 않아 멋진 풍광은 보지 못했지만 국사봉은 아주 훌륭한 경치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상 바로밑의 전망대(데크)에는 백패킹도 가능하고 탁트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정상 역시 전망대가 있구요. 마침 일몰 시간이라 아주 멋진 풍경을 보고 하산했습니다.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과 삼죽면에 있는 산. 높이는 438m로 국사신앙(國師信仰)으로 유명한 곳이다. 옛날에는 산 전체에 사찰도 많고 승려도 많았다고 한다. 특히 고려 때 국사를 지낸 도선이 미륵사를 세우고 수도한 데에서 산.......

주말 산행중, 도봉산

주말 산행중, 도봉산

오늘은 도봉산 오봉 릿지 산행중이다. 코스는 감투봉, 사이봉 코스로 으늘 하루도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기원해본다

[세화미술관] 논알고리즘 챌린지 : Part1 Tuning the Ears 귀맞춤

[세화미술관] 논알고리즘 챌린지 : Part1 Tuning the Ears 귀맞춤

핳하게 살꺼야|2023년 11월 18일|등산

세화미술관에서 소리를 주제로 한 전시를 한다기에 궁금했는데, 어렵고 난해할까 싶어 망설이다가 호기심이 승리! 궁금한건 풀어보자하고 시간내서 고고고~ #논안골리즘챌린지 Part1 : Tuning the Ears #귀맞춤 #원우리 #배인숙 #전형산 #세화미술관 2023.10.18-11.26 정보값에 따른 정확한 결과값을 도출해내는 알고리즘은 이제 우리 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기술 하지만 인간의 두뇌는 비정형적인 논알고리즘에 가깝다고 함 그리하여 인간다운 유연한 사고에 주목해보자는 것이 주제의 핵심 그 중에서도 특히 미술분야에서 만나기 어려운 청각을 주제가 첫번째 파트 첫번째 작품을 보고 있는데, 운이 좋게도 도슨트가 진행된다고 하여 옳다구나.......

영천 신녕면 맛집 <정가네 감자탕 해장국>

영천 신녕면 맛집 <정가네 감자탕 해장국>

traveling boy|2023년 11월 18일|등산

고향마을인 신녕역 근처에 식당가가 형성되어 있는데 우리끼리는 대구의 들안길을 빗대서 이라고 부른다. 밥하기 귀찮을 때 부모님 모시고 한번씩 식사하러 나오곤 하는데 이날따라 감자탕이 무쟈게 땡겨서 하양이나 영천쪽을 가야하나 싶었는데 신녕 들안길에 떡하니 한 곳이 있었다. 심지어 부모님은 자주 오셨던 곳이라 하신다. 부대찌개 메뉴를 보니 부대찌개도 땡긴다. 일단 테이블이 2개니까 감자탕도 주문하고, 부대찌개도 주문한다. 승질급한 아부지, 감자탕이 나오기도 전에 쏘주 한 병을 까신다. 필자는 당일 운전을 해야 해서 대작을 못 해드렸고 대신 동생이 운전대를 제수씨에게 맡기고 소주잔을 받는다. 감자탕.......

[연꽃치 성신여대점] 불금의 피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어묵탕과 꼬치구이

[연꽃치 성신여대점] 불금의 피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어묵탕과 꼬치구이

[연꽃치 성신여대점] 불금의 피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어묵탕과 꼬치구이 2023.11.17(금)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연꽃치 성신여대점 결막염으로 눈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맛난 음식과 술 한잔의 유혹은 피할 수 없다. 하루에 4번 안약을 넣고 있는 불편함에도 맛집을 향한 발걸움을 멈출 수 없었다. 더욱이 불금이잖아. 이번엔 으로 향했다. 연어와 꼬치구이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작은 매장이지만 사람들로 가득하다. 역시 맛집인 것 같다. 연어를 먹기에는 날씨가 너무 추웠다. 대신 어묵탕과 꼬치구이를 시켰다. 소주 한 병은 반주였다. 아무래도 결막염이라는 놈이 방해를 했다. 소주는 거들뿐... 추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