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 잡담
By 인생 지금부터! | 2016년 1월 5일 |
벌써 저도 코미케는 4번째 참가군요. 서클티켓 참가, 철야 참가, 철야의 철야 참가... 등등.. 코미케의 참가와 관련된 참가는 다 해보고동관, 서관, 기업부스는 일단 다 가본 경험이 있다보니 여러가지 썰을 풀 정도의 상황은 되었다고 봅니다만.... 아직도 멀었습니다.나무위키 같은곳에 보면 무슨 코미케를 만마전이니 헬 오브 지옥으로 표현한 케이스가 많은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더 간단히 말하자면 원래 못사는 책은 그냥 못사는 책이에요 -_-; 서클티켓으로 가도 못삽니다. 그냥 못사는 책이니 그런건 없다고 생각하고 움직여야 해요. 그럼 한 95프로 정도는 구매합니다.[철야조, 시발조 기준] 기업부스의 경우는 조금 이야기가 다른데... 이 경우는 어쩔 수 없는거죠. 카도카와, 애니플랙스, 샤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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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4 1/19 Alone went to movie world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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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theme park vip card using Sea world, wet n wild, and movie world. before I spent my money many. But I didn't go to there many I think. So 2days ago I decided to go to movie world yesterday. yesterday I woke up 9am before and I washed my hand and had a shower, ate brekky and I moved my body outdoor. First I failed get on the bus exactly went to surfers paradise, but i success nex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