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백설소갈비찜 “홍은식당”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29일 | 경주 백설소갈비찜 “홍은식당” 배틀트립 73회에서는 러블리즈의 멤버 수정 & 예인 씨가 경주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번에도 이들이 방송에서 공개한 경주 여행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주 여행에서 소개된 백설 소갈비찜” 여행의 막바지에 들어서 저녁 식사를 위해서 이들이 방문한 곳은 “소갈비집”이었습니다. 소갈비를 판매하는 곳인데, 특이하게도 소갈비에 찹쌀을 뿌려서 만드는 방식으로 인해서, “눈꽃갈비”라는.. TVSTORY(94)경주(298)백설소갈비찜(1)수정(20)식당(173)예인(9)음식(162)홍은식당(2)경주 풀빌라 엘라포니시 호텔부터 수영장까지 추천!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1년 11월 5일 | 경주하면 불국사나 첨성대 같은 유적지만 생각한 사람들 많죠~? ㅎㅎ (제가 그랬어요.🙃) 하지만, 휴양하러 가기 딱 좋은 경주 풀빌라가 있어서 봤더니 감포라는 지역에 바다가 있더라구요!!! 경주 감포를 다녀오고 경주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으니, 이번에 묵게 된 엘라포니시 풀빌라&호텔을 소개하면서 후기 공유할게요. 사계절 내내 수영을 할 수 있는 풀빌라에서는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고, 공용으로 쓸 수 있는 인피니티 풀 수영장에서는 인생샷도 남길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더라구요. 저만 몰랐던 그 정보! 많은 분들이 경주를 들리면서 휴식을 위한 시간을 보내라고 저도 공유해 봅니다. :-) 이번에 경주.......경주풀빌라(61)경주호텔(64)경주풀빌라추천(3)경주호텔추천(26)엘라포니시(3)엘라포니시풀빌라(2)엘라포니시호텔(2)경주수영장호텔(6)경주(298)경주 #3, 다시 날 계림으로 데려다 줘By 생활 | 2012년 11월 12일 | lc-a + solaris 벌써 아득해져가는 기억들. 다시 날 계림으로 데려다 줘. LC-A(22)경주(298)계림(5)안압지(27)LOMO(31)홍콩 “합석 문화”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8월 13일 | 홍콩 “합석 문화”홍콩에는 합석 문화가 뿌리 깊게 자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홍콩에 있는 식당은 대부분이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하지만, 이러한 합석 문화 덕분에 생각보다 줄은 빨리 줄어드는 편입니다.“홍콩 식당의 합석 문화”이렇게 홍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합석 문화는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홍콩을 여럿이서 친구들과 방문했다면, 이런 합석 문화가 불편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 때 홍콩을 혼자서 방문했기 때문에, 홍콩의 합석 문화는 저에게는 좋은 문화 중의 하나였습니다.“혼자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홍콩”이러한 합석 문화가 있기에 홍콩에 있는 식당에서 혼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외국에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다가 홍콩의 현지 언어인 “광둥어”는 전혀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우리나라에 있는 식당에서 2인 테이블이나 4인 테이블에서 혼자서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있으면 눈치가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서는 혼자서 4인 테이블에 앉아 있어도 어차피 다른 사람들이 자리를 채우게 되니, 큰 부담이 없었던 것이지요.“혼자서 줄을 서 있으면, 자리를 빨리 잡을 수 있기도 하다.”그리고, 운이 좋으면 혼자서 식당을 방문하면, 줄을 오랫동안 서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간혹 식당에서 1인 자리가 남았을 때, 혼자서 온 손님을 찾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도, 앞사람들을 모두 지나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이런 일은 홍콩역에 있는 팀호완을 방문했을 때 일어났는데요. 덕분에 늦은 점심식사 시간을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현지인과 대화를 하면서 현지 느낌을 더욱더 살릴 수 있기도..."한 번은 침사추이 쪽에 있는 식당을 방문해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현지 홍콩 아주머니가 이야기를 걸어오기도 했습니다.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주머니 덕분에 저도 홍콩 여행을 하면서 처음으로 현지인과 시원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저에게 유명한 한 마디를 남겨주었지요. 그것이 바로 “EAT THE FOOD, NOT EAT THE SERVICE”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홍콩에서는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고, 식당에서 눈치를 주더라도 묵묵히 식사를 다 하고 나가라는 것이었지요.아무튼, 홍콩에서 볼 수 있는 합석 문화 덕분에 저는 홍콩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혼자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다닐 수 있었지요.결론은 홍콩에서는 합석 문화가 일반적이니, 식당에서 내 앞에 다른 누군가 앉더라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문화(73)식당(173)여행(4891)음식(162)합석문화(1)홍콩(540)